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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반가운 주교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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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8건 조회 2,182회 작성일 12-10-19 04:5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천상의 어머님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고 인류의 어머님이신 성모마리아님의 피

눈물 흘리신지 26주년의 날 입니다.

 

1985년 하느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시어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보

여 주셨는데, 하느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님께서 한국에 찾아오신것만 해도 엄청난 일이

고, 더구나 눈물을 흘리신다면 무슨 엄청난 뜻이 있을꺼라는 생각을 가져야만 했습니

다.

 

그리고 교회에서 어른들이 찾아와서 살펴보며 영적인 조사와 세속적인 조사도 했어야

마땅합니다.그렇게 일년이 지나며 성모님께서는 성직자들을 부르셨지만 교회는 외

면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후,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이쯤되면 성직자들은 깜작

 놀라 바로 찾아와 조사를 하고 참인지 거짓인지도 조사를 했어야 합니다.무려 700일

동안이나 피눈물을 흘리셨지만, 교회에서는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상식을 뒤엎는 이상한 현상이었습니다.

 

마리아에게 관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신지 26주년이 돌아왔습니다.

어제 나주 경당에서는 밤 8시에 목요성시간이 있었는데, 다섯분의 신부님들과 두분의

주교님들과 합동 미사가 거행 되었습니다.

 

여기에 누가 오셨는지  아는가?

수신부님의 형님이신 바로 수주교님이 오신 것입니다.전에도 오셨던 분이시지만 그동

안 광주때문에 오시지 못하시다가 이번에 오셨습니다. 수 주교님 뿐만 아니라 챤 주교

님도 오셨는데 모두 반가우신 분들입니다.

 

어제 미사 강론에서 수주교님은

나주에 순례올때 관광하는 마음으로 온다면 은총은 없을 것입니다.

라는 매우 의미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그 말씀을 듣고 내가 처음에 2003년 10월 28일 나주성지를 순례왔떤 때를 기억

합니다.

 

한국에 성모님이 오셨으니 우리 가서 인사드리자 !

 

그 한가지 마음으로 왔을 때 우리는 성모님의 환영까지 받았던 것이고 다음날은 치유의

은총까지 받았던 것입니다.성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셨는가?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요?

성모님집의 경당에서 눈물 피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을 뵙고 인사드리며 묵주기도를 드

렸고, 성가 `레지나 첼리` 를 불러 드린 다음, 성모님 동산에 가려고 밖으로 나오는데,

밖의 성모님깨서 세찬 장미향기 바람을 확  불어주시어, 나의 긴머리칼과 수염을 훗날

리게 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동산을 순례하고 기적수로 목욕을 한 뒤 집으로 돌아가다가, 아내가 장거

리 운전을 처음으로 하는데, 올적 1000리 갈적 1000리를 하며 너무 힘들어 하기에 밤

1시에 태백의 여관에서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내 몸에 났던 24개의 샛빨간 종기가 감

쪽 같이 사라져 버린 것을 보고 얼마나 놀라고 감동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나주에 올 때 기적만을 바라거나 율리아님을 만나려는 마음 보다, 먼저 성모

님을 생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기적을 바라지 않아도 다 알아서 치유해 주시지 않는

가?

어제 목요성시간에는 외국 순례자들로 경당이 가득하여 묵주기도를 하는데, 말레이시

아 언어, 인도네시아 언어 영어등으로 계 응 을 주고 받고 하였습니다.

 

베드로 회장님은 율리아님께서 이번에 아주 매우 염려스러운 고통을 받는다고 하시며,

율리아님은 오늘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봉헌 하신다고 합니다.

 

무슨 고통이기에 베드로님은 처음 보는 고통이라고 하시는가?

 

사람의 정상 체온은 37도 입니다.

거기에서 1도만 올라가도 열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점점 올라갈 수록 위험하게 되어 42도만 되면 의식을 잃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반대로 율리아님은 저 체온이 되어 34도 로 몸이 식어버리는데 이것은

아주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들이여 !

나주에 오고 싶어도 이목과 체면 때문에 오시지 못하는 분들이여 !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 수도자 형제자매들이여!

 

하느님 앞에 율법에 억매여 있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하

느님께서는 교도권과 교령 그 위에 군림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인간

이 만들어 놓은 법에 억매어 정작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찾아오신 것도 모

른다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오늘 순례 오시는 모든 분들은 외국의 순례자들에게 친절하게 하시어 기도를 마치고 고

국으로 돌아가시어 나주가 생각이 나게 하셔야 합니다.

 

어제 수주교님의 강론에서도 우리 신자들의 열심하고 친절한 모습들을 보고 느끼고 배

워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성직자들과 순례자들을 만나면 영어는 못해도 우리말로 인사를 하고 친절을 다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그들은 돌아가서도 그것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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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의 기도는 오후 2시부터 시작 합니다.
`자비의 주님 ! 사랑의 성모님 !
오늘 나주로 행하는 발길들을 축복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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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에 억매어 정작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찾아오신 것도
모른다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아멘.

피눈물로 부르시는 엄마사랑의품으로 달려갑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기쁜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 은총 가득히 받으시리라 믿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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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맨!!!
반가운소식과 함께 은총글
감사합니다 동산에서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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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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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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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학실이 효자는 달라요 .불원천리 마다않고 엄마집에 오지만 못 가는 이 불효자는 하루좽일 ㅠ 어마니 불효자는 우옵네다 가고잡아도 못 가는 이 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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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어제 거룩하고 성대한 미사에 초대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주교님과 챤주교님을 비롯하여
신부님들과 외국 순례자들이 경당을
가득채웠습니다.
반가움과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다 어디 갔는지?
가슴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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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늘 성직자들과 순례자들을 만나면
 영어는 못 해도 우리말로 인사를 하고
친절을 다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들은 돌아가서도 그것 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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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셨군요.

두분 주교님과 다섯분의 신부님 그리고 외국에서
많은 순례자분들이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26주년을 맞아
나주를 찾아 오셨다니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먼길 마다않고 성모님을 찾아오신 국내외 순례자님들께
주님 성모님께서 넘치는 은총과 사랑으로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바치시는 대속 고통을 보시고
전 인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속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기쁜 소식 전해 주시어서 감사 드리며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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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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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에 순례올때 관광하는 마음으로

온다면 은총은 없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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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나주에 순례올때 관광하는 마음으로 온다면 은총은 없을 것입니다"/아멘.
"
하느님 앞에 율법에 억매여 있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아멘.

사랑합니다~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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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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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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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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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에구 못가는 이 죄인 죄송스러울뿐입니다.
얼마나 애간장이 타시면 피눈물을 흘리시는지...
몇초라도 그 생각을 한다면 한국교회가 이렇게나 성모님께 무관심할수는 없을텐데...

두분 주교님오셨다니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주님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게 마무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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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기도드리오며,또한,순례오시는 모든이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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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우리나라 성직자님들 특히 주교님들께 실망 왕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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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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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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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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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념의 날에
저도 나주성지에 순례할 수 있는 은총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반가운 주교님도 만나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으시며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순례한 모든 이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그 사랑 헛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요모저모 예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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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의 은총글은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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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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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도구되시는
율리아님의대속고통이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힘이드실까요...

피눈물 흘리신26주년기념일...
외국에서오신
두분주교님과신부님들,순례자분들을
뵈면서
용기와사랑에 감사드리며
든든한 힘이되었습니다.
은총가득안고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소식과 외국순례자들에 대한배려의마음...
알려주시고,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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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피눈물 흘리신26주년기념일에먼길 마다하지않고
외국에서오신 두분주교님과신부님들~그리고순례자분들~
은총 풍성히 받고 돌아가셨으리 믿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한국 주교님과 사제들께 개인적으로 정말 서운함니다...
성모님....슬퍼마셔요~우리가 있잖아요~저희들이 끝가지
인준나는날까지 엄마 위로드리러 갈께요~ 울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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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 앞에 율법에 억매여 있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하

느님께서는 교도권과 교령 그 위에 군림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인간

이 만들어 놓은 법에 억매어 정작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찾아오신 것도 모

른다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

주님 함께님 뵙게 되어 무척 받가왔습니다.
어서 하루빨리 성직자들의 눈에 낀 비늘이 떨여저서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어서 빨리 볼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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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수 주교님, 챤 주교님 두분 뵈옵 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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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오신 분 두분 주교님 신부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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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수주교님 챤 주교님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건강해지시고

원기를 많이 받으시고 돌아 가셔셔 더 많이 씨를 뿌려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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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려 먼길 마다않고 달려 오신
수주교님과 챤 주교님과 신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널리 전해주세요~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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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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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여기에 누가 오셨는지 아는가?

              수신부님의 형님이신 바로 수주교님이 오신것입니다.

              전에도 오셨던 분이시지만 그동안 광주교구때문에 오시지 못하시다가

              이번에 오셨습니다. 수주교님뿐만아니라 챤주교님도 오셨는데

              모두 반가운신 분들입니다.


          수주교님,그동안 나주성모님을 무척 그리워하셨을것입니다.
          나주에갈때는 주님,성모님께, 인사드리려가는 마음으로 갈것입니다.
          두분 주교님들, 많은 은총받으셨을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주교님들!!!!!
        한국의 사제님들도 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외국에서 오신 사제분들께,
        광주교구가 한 행동들 창피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주님함께님." 반가우신 주교님들뵙고, 은총많이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갈때는"주님,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위로 해 드리려가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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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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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국에 성모님이 오셨으니 우리 가서 인사드리자!"

아 - 멘..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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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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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셔서 오신 주교님 고맙습니다.
자세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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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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