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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에서 떨어져 나간,영혼들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

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방금,지워진 글자수만큼,수많은 영혼들과 나주에서 떨어져 나간,영혼들을 나

줄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그러므로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하지 않으면 곧,죄가

  됩니다."(야고보 4장17절).

지난,토요일 제주에서 진행된 나주 기도모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불

철주야로,항상 지켜주시고,보호해 주심을 절감할수 있는 은총의 기도모임이

었습니다 아멘.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공항과 시내에는 중국인과 관광객들이 북

적되는것을 목결할수 있었답니다.

온나라가 불경기로 속이 많이 상해있는데,이렇게 관광객이 넘처나는 것은 어

쩌면,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임을 영적으로 감지해

봅니다 아멘.

그,수많은 관광객들 만큼,나주로 속히 수많은 영혼들을 이끌어 주시고,그,관

광객들,마음을 영적으로 활짝~펼쳐주시어,천혜의 영적인 관광지인 나주로

도,속히 이끌어 주실수 있기를,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이른 시간에 한,장소에 내려서,바닷가에서 제주도의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데

오늘은,마치,초가을 날씨처럼,제법 쌀쌀하고 모자가 날아갈 정도로 바람이

세차가 불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꼐서,이,강한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 시켜주시어,율리아

님과 홈님 여러분 마음의 상처와 아픔,시름,외로움,걱정등과 악습도 꺠끗이

성령으로 대 청소해 주시어, 그,빈자리를 주님의 거룩한 얼,곧,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어,용맹정진할 힘괴 지혜등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또한,기도 드립니

다, 아멘.

특히,윗분들의 나주에 대한 잘못된 시가과 편견,옹고집,아집,교만등도,성령

의 바람으로,깨끗이 대 청소해 주시어,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실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바닷가의 돌에 앉아 잠깐,묵상에 잠겨 보는데,바람이 여간 강한 바람이 아니

어서,몸을 지탱하기 힘들 정도 였답니다.

바닷속을, 들여다보니 투명하여 속이 다 들여다 보일 정도 였답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저희 마음속도 투명한 바닷속처럼,꺠끗하게 하여주시고,윗분들

도,깨끗하게 정화 시켜주시어,속히 나주의 진실을 명확하게 꺠닫고 시대의

부르심에 응답하실수 있기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립니다 아멘.

기도모임 시간이 조금 남어서,조금 떨어져 있는,하귀성당으로 발길을 옮기는

데,길이 꼬이고 꼬여서 성당을 찾아가는데 한참 해매였답니다.

그러나,이모든것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나주에서,떨어져 나간 영혼들과

냉담자들,실업자들,삶과 신앙을 잃어버린 가엾는 영혼들,윗분들,오류에 물

든영혼들을,봉헌 드리며,성당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으니 짜증보다 미소가 저

를 지배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렇게 생활의 기도는 마치,만병 통치약처럼 은총의 활력소가 되곤 한답니다

아멘.

잠시,하귀성당에서 성체조배 시간을 가지면서,우리의 호프 ,영명축일을 맞으

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봉헌드리고,나주에서 온갖 은총을 받

아 누리고도,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을 성령의 바람으로 이끌어 주시길

봉헌 드리고 있으니 저의 입가에 미소가 사르르~ 번지는것을 목격할수 있었

답니다 아멘.

처음 성당을 찾아 갈때와는 다르게,나가는 길은 뻥!뜷려있는것을 보고 시

원함과 통쾌감을 느끼면서,나주를 외면하는 어리속은 영혼들을,천상의 풀

코스로 이끌어 주시는,영적인 천혜의 관광지인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이내,기도모임 장소에 다다라서,팀장 가족과 함께 기도모임을 진행하는데,기

도에,몰입하면 할수록,정말이지!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들을,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수 있었고,또한,이와 더불어 사명감도 강하게

감지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어제 뉴스에서도 인도네시아 섬에서 화산 용암이 분출하여,사람들은 피난길에

오르고,미처 피하지 못한 동물들이 화산재에 덮혀 죽임을 당한 광경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있으니,휴~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현

존하시지 않았다면~하고,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아멘.

지금이,5월인데,미국은 폭설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인도등,다른 나라에서는

대홍수로,도시의 건물과 집들이 물에 잠긴 광경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이웃 일본의 경우도 지진으로 불안에 떨고 있으며,우리나라의 경우도 그나마,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보호해 주시며,또한,율리아

님과 홈님들께서 달마다 부지런히 순례길에 오르시어,기도와 희생을 바치시니

이정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으신지요!

얼마전,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대구의 모 가축 사육장을 취재하는데 그,

동물농장의 개들은 암컷으로 평생 새끼만 생산하는 마치,기계처럼 사육되서

지금,전국민이 공분하여 분노하고 새로운 동물 보호법을 만들어서 사각지대

에 놓여있는 약한 동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판사출신 변호사들이 거액의 수임료를 챙겨서 도마위에 오르고,

서울 강남에서는,한 정신 질환자가 화장실에서 나오던,한 여성을 아무런 이

유없이 무참히 살해하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모든 일들과 현상들을,영적인 시각으로 들여다 보면,모든것이 날뛰는 사

탄의,발작이며,한편으로는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 이기도,하지요!

북한은 언제 우리 남한을 공격할지 모르는 현,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는 저

희들은,한편으로는 늘,보호해 주시고,지켜주시며,또한,한편으로는 영적으

로,항상 늘,깨어 생활의 기도등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멘.

따라서,윗분들 께서는,우리나라와,세상이 더,험해지고,멸망길에 다다르기

전에,속히 하루빨리 나주인준에 속도를 붙여 주시길,간절히 호소드리며

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

세상의 약자편에 서시거나,환경질서등에 매진 하시는것도 중요하지만,주

님과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맏아들 답게 속히 나주로 발길을 옮겨

주시길,강력히 호소의 문을 성령의 힘으로 두드려 봅니다 아멘.

마지막으로,저가 나주를 전하는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에,특히,외국의 수

많은 사제와 형제 자매들께서 직접 한글로 "자비의 샘!"글을 남기시면

서,나주를,잘 받아 드리시는 어린이 같은 순수한 마음을 보면서 아!우리

나라 사제와 수많은 가톨릭 신자들도 저렇게 순수하게 잘 받아 드리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탄식과 동시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그,외국의 사

제와, 형제 자매님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길을 활짝 펼쳐주시어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또한,돌처럼 단단한 마음을 간직한 우리나라의 백성들의

마음을 성령의 레이저로 잘게 부셔주시고,깨! 부셔주시어,그,단단한 마음을

먼지가 되어 공중분해 되게 하여주시고,혀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 시

켜 주시어,나주로 속히 확! 빨아당겨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이번주 한주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고,더욱 힘을 내시어,용맹정진 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

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해요!  감사해요! 샬롬@@^^  ^^@@.

  ~율리아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아래~성모님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성령으로 역사하시어 마치,펄떡이는 싱싱한 물고기처럼 살아 움직여서,수많은 

     사제들을,나주로 이끌어 주실수 있기를,성모님과 함께 기도 드려요!~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 하여라,

 피땀을 흘리는 너의 고통은 사제를 위해서 힘이 될 것이다."

          {1987년 4월 18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