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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주신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요약 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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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착한씨
댓글 40건 조회 2,419회 작성일 16-05-23 17:12

본문


♥성모성월 5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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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기적 기념달이고
눈물을 흘리시고
어버이날에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에서 성혈을 흘려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5월달에 주신 메세지를 날짜별로 요약해보았습니다!







1987년 5월 12일 
 낙태로 인하여 지옥의 길로

성모님 :

“ 보아라. 낙태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고 있다.....
.....자, 낙태, 무자비한 부모들의 무지한 소치로 버림받은 태아들의 고통에 동참하겠느냐? ”










1987년 5월 17일
모든 사제들에게

성모님 :

“ 교황과 추기경, 주교, 모든 사제들에게 부탁한다.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지고 게쎄마니에서 함께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도록 나와 함께 살아다오. 내 마음은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픔에 차 있으니 작은 희생을 바쳐다오. 너희들 자신만의 
만족을 찾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사랑하여라. 









1990년 5월 8일 
<어버이날 1 피눈물을 흘리심..>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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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딸아! 답답하구나.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나의 자비는 또다시 그들을 부른다.....

교오한 독성죄로 하느님까지 모독하고 마귀와 합세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빨리 
인정을 받아야 한다. 마귀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이 비싼 값을 치러야 되는지 나도 너를 보면 안타깝구나. 








1991년 5월 8일 
<어버이날 2>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1991년 5월 16일  †성체기적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천상의 예언녀이자 나의 협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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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








1991년 5월 23일
영원히 기뻐하게 되리라

성모님: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 온다. 
지체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1992년 5월 31일
생활로써 피땀을 닦아다오

성모님 :

“ 딸아! 저 수많은 자녀들을 보아라.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기 위함과 나의 자비로운 눈에서 흘러넘치는 눈물을 닦아주려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이기주의와 타협하고 신성한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하므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1993년 5월 27일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주리라고 말한 나의 원의를 잊지 말고 신뢰로써 일치된 온전한 사랑으로 강경하고 용감하게 너희에게 위탁된 신앙으로 나를 따르라. 











1995년 5월 9일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성모님 :

“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1997년 5월 25일
이기적인 기도는 함께 할 수 없다

성모님 :

“ 그러니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마다 천상의 이 엄마도 항상 너희와 함께 기도하지만 너희가 이기적인 기도를 할 때면 함께 할 수 없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구원방주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 세상 자녀들 모두가 타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너희 자신뿐만이 아니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다오. 








1999년 5월 8일 
<어버이날 3>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해도


성모님 :

“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 ”





2005년 5월 6일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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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2006년 5월 6일 첫 토요일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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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라고 한 나의 간절한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찾아와 기도하고자 하는 너희 모두에게 오늘 주님께서 특별하고도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강복하시어,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어 구원하시고자 하신다. 







2006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

“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






2007년 5월 5일 첫 토요일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성모님 :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우리모두 메세지를 실천해서 성모님눈물을 닦아드려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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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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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1년 5월 23일

†영원히 기뻐하게 되리라†

†성모님:

“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 온다.

지체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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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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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암흑으로 번져진 세상,
뜨거운 태양이 불타는
이글거리는 세상이 마치
하느님 아버지의 재앙으로
여겨집니다.
아버지의 오른팔을 붙잡고 계시는
성모님을 더욱 위로해 드리고
힘이 되어 드립시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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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하시며 메시지로써

죄인들을 회개시켜 구윈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 5대영성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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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착한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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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착한씨님~
5월달에 주신 메세지를
요약 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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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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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착한씨님!
수고와 정성에 곰사해요.
넘 좋아여.♥ ♥ ♥
나주의 5대 영성의 삶을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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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착한씨님 성모님 메시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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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와! 5월엔 이런 메시지를 주셨었군요!!!
정리 감사해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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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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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도록 나와 함께 살아다오. 내 마음은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픔에 차 있으니 작은 희생을 바쳐다오. 너희들 자신만의
만족을 찾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사랑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착한씨님 말씀들
너무 좋아용-!!! 제게 필요한 말씀을 읽었어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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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착한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착한씨님...5월에 주신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요약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우리모두 메세지를 실천해서 성모님눈물을 닦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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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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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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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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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구원방주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
세상 자녀들 모두가 타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너희 자신뿐만이 아니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멘!!!~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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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작은 희생을 바쳐다오. 너희들 자신만의

만족을 찾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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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저희를 이토록 사랑하셔서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며 목이터지라
하신 소중한 사랑의 메시지말씀들...

그 말씀을 따른다해도 얼마나 실천하고
살았을까를 제 자신에게 물어보면서
부족함에 죄송함에...

그러나 언제나 저희들을 위한 희생으로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가기 위한 율리아님의
그 사랑 먹고 양육받은 우리들이기에 감사의

맘이 더해집니다.
그래서 우린 참으로 복되고 귀한 자녀임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5월에 주신 메시지
말씀을 읽으니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감사의 맘 더해지네요.

부족하여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착한씨님 메시지올려주시니 감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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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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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린이처럼.단순하게.달아들게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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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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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착한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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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 온다.
지체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 아~~~멘!

착한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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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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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기주의와 타협하고 신성한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못하므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희에게 기도와 보속을 당부하고자 특별히 불렀다.

아멘!!! 이기심과 교만, 자아를 버리고
엄마를 위로해드리는 작고 겸손한 영혼되도록
노력할께요!!! 주님 성모님 뜻대로 그 뜻만따라
살아가도록... 절 온전히 내어놓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제 맘받으시어 엄마께 위로, 기쁨이 되게 해주시어요..
상처난 엄마 마음 향유로 발라주시어요 아멘...!!!

착한씨님 이렇게 잘 정리해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여...^^
성모님 말씀 잘 따르는 아기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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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

아멘!!!
착한씨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5월달에 주신 메세지를 요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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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착한씨님!
수고해주신 사랑과 정성의시간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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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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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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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주님 성모님 엄마..!
매순간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어요ㅡ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모든 것, 생각 마음 하나하나 다 이끄시어
주님 맘에드는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착한씨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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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정말루 정말루 ! ㅠ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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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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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기쁨님의 댓글

부활의기쁨 작성일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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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착한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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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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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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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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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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