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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월요일 ( 복녀 미켈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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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766회 작성일 16-06-20 09: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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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0일
복녀 미켈리나
Bl. MICHELINA of Pesaro
Beata Michelina (Metelli) da Pesaro

Born:1300 at Pesaro, Urbino, Italy
Died:1356 of natural causes
Beatified:13 April 1737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Michelina (come Michele) = chi come Dio, dall"ebraico = who like God, dall"ebraico

부유하고 이름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미켈리나 메뗄리는
12세 때에 리미니의 말라떼스따 가문의 아들과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였지만
그 남편과 사별하여 과부가 되었다.
그녀에게는 어린 아들 하나가 있었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마음이 안정될 수는 없었다.

그때 미켈리나는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고, 애긍으로 생활하였으며,
밤이면 은혜로운 사람들이 베푸는 곳에서 쉬곤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들을 잃게 됨으로써,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나병환자들을 돕거나 온갖 자선활동으로 지친 몸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행복감을 맛보았다.
임종이 가까와 올 즈음에 그녀는 로마 순례를 했는데, 이즈음에 그녀는 56세의 일기로 운명했는데,
전통적으로 그녀의 축일이 오면 램프불을 밝힌다고 한다.
그녀가 문전걸식할 때에는 아무도 불을 밝혀주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인 것이다.
(성 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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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rocefisso di San Damiano

재속 프란치스코회란?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라는 명칭은 이전까지 ’프란치스코 3회’라고 불리우던 것을
교황 바오로 6세께서 1978年 새 회칙을 인가하시면서 붙여준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이천년의 긴 역사를 살아오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수많은 영적 가족들을 탄생시켰고,
그 중에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창설자로 모신 1, 2, 3회의 영적가족이 있으니
그 숫자가 오늘까지 8백년 동안 수천만에 이르렀고 현재의 가족수도 백만이 훨씬 넘는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가족들
1회는 프란치스코 남자 수도회를 말하고,
2회는 글라라회라고 불리우는 여자수도회(관상수녀회)이며,
3회에는 수도생활을 하는 정규3회,수도자인 수도 3회와 재속 신분으로 구성된 재속프란치스코회를 말하며,
(전국 51개의 형제회와 6,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프란치스코 영적 가족의 공통된 특징은 말할것도 없이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점이다.

세 가족의 친교와 고유 역할
이 세가족은 활기에 찬 친교를 이루면서도 각기 다양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성 프란치스코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아 실천한 빛나는 영성들을 스스로 배우고 익혀,
교회가 더욱 주님의 거룩하심으로 충만되도록 돕는다.

"선교활동"을 펴서 이 세상을 하루 빨리 하느님 나라의 질서에로 돌아오는데에 그 공동목표를 두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전국, 국제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조직체이다.
"입회자격은, 50세 미만의 가톨릭 신자이면 되고, 영세한지 3년이상. 견진성사를 받은 자라야 합니다.

교황이 인가한 세계적 공동체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성 프란치스코 가족 중의 하나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가지고
온세계 모든 평신도와 재속 사제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 교회 안에서 교황이 인가한 회칙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국가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기원과 발전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제자들과 함께 로마로 사도적 여행을 한 1212년경,
기혼 남녀 평신도들이 프란치스코와 그 동료들의 복음적 생활에 매력을 느껴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르려고 헌신하였던데서 비롯하였다.

당시에 귀족이나 천민이나 성직자나 평신도 등 많은 사람들이 프란치스코의 가르침에 이끌려
프란치스코에게 오기 시작하여 성인은 제3회를 생각했고,
그들에게 생활규범과 모든계층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였다.
복자 루케치오 와 보나돈나 부부가 첫회원으로 알려져있다.

3회 배출 성인
제3회가 배출한 성인은 성 루도비꼬, 성 토마스모어, 성 요한 비안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등 60여명이 되고,
그레고리오 9세로부터 바오로 6세까지 20여명의 교황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성 단테, 예술가 미켈란젤로,
라파엘, 탐험가 콜럼버스,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 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 프레데릭 오자남 등
각계 각층에서 3회원들이 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교회를 빛냈다
(재속 프란치스코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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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루케치오와 보나돈나 부부 축일:4월28일.
*성왕 루도비코 9세(3회 주보성인)축일:8월25일.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정치인들의 수호성인:축일:6월22일.
*성 요한 비안네 사제(본당사제의수호성인)축일:8월4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3회 주보성녀)축일;11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축일:9월4일.
*복자 프레데릭 오자남(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축일:9월8일.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Frank Duff):1921년9월7일 레지오 마리애를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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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esco a Subiaco

한국의 재속 프란치스코회 역사

일본의 조선인 재속 3회원
한국의 첫 재속 프란치스칸은 1922년 미국 유학 중 재속 3회에 입회하여 서약한 장 면(요한)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400여 년 전에 이미 조선인 재속 3회원이 있었다.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갔으며,
이들 중 다수는 노예 생활 중에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여 하느님께 대한 신앙으로
그들의 쓰라린 생활을 극복해 나갔다.

그 당시 일본에는 프란치스꼬 회원들이 전교를 하고 있었는데,
많은 조선인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 프란치스꼬 재속 3회에 입회했던 것이다.

1597년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박해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26명이 나가사끼에서 순교의 화관을 쓰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은 프란치스칸으로 성 베드로 밥티스타를 비롯하여 17명의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있었으며,
이들 중에 3명이 조선인이었다.

이들은 1627년에 우르바노 8세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1862년 6월 8일에 비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또한, 1867년 7월 2일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시복된 순교자 205위 중 두 명도
한국인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었다.

한 명은 파스칼 보스이고, 다른 한 명은 가이오리 에몬인데 모두 같은 날 순교했다
따라서 한국의 3회의 역사에 있어 그 첫 자리는 일본에서 3회원이 된 순교자들이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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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순교자]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축일:2월 6일(게시판1605번)

일본에서 태어난 바오로 미키(1564,1565-1507년) 성인은 예수회에 들어간 다음,
복음을 널리 퍼뜨리는 데 큰일을 하였다.

박해 때 다른 동료 25명과 붙잡혔는데,
그 25명은 베드로 밥티스타와 5명의 프란치스코 제1회 회원들과 17명의 제 3회 회원을,
그리고 미키 신부와 일하던 2명의 교리교사였다.
그들은 모진 고문을 받고 1597년 2월 5일 나가사키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아시리아가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끌고 가 남왕국 유다만 남게 된다. 예언자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은 탓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며,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기 전에 제 눈의 들보부터 빼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7,5-8.13-15ㄱ.18 그 무렵 아시리아 임금 살만에세르는 5 온 나라를 치러 올라왔다. 그는 사마리아까지 쳐 올라와 그곳을 세 해 동안 포위하였다. 6 마침내 호세아 제구년에 아시리아 임금은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와 고잔 강 가 하보르와 메디아의 성읍들에 이주시켰다. 7 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들을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빼내시어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 저희 하느님께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였기 때문이다. 8 또한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풍속과 이스라엘 임금들이 만들어 낸 것에 따라 걸어갔기 때문이다. 13 주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와 선견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 경고하셨다.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대로 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켜라.” 14 그러나 그들은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주 저희 하느님을 믿지 않은 그들의 조상들처럼 목을 뻣뻣하게 하였다. 15 그들은 그분의 규정과 그분께서 저희 조상들과 맺으신 계약, 그리고 자기들에게 주신 경고를 업신여겼다. 18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노하시어 그들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3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5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눈을 가진 덕분에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가졌다고 모두가 같은 것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보이는 것과 보고 싶은 것이 다르듯이, 무엇을 보느냐는 마음의 눈에 달려 있습니다. 내 이웃의 잘못은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기 때문에 쉽게 보입니다. 하지만 내 허물은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에 대한 험담은 쉽지만, 자신에 대한 험담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가 봅니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는 예수님의 말씀은 누구나 한 번쯤은 되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하지만 내 눈 속의 들보를 보려면 나를 들여다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즉흥적이고 자극적인 매체들의 발전이 나의 내면보다는 외적인 매력에, 영적 감각보다는 육체적 감각에 빨리 반응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잠시도 쉴 틈 없이 먹고 마시고, 보고 듣는 미디어 홍수의 시대 속에서 잠시 ‘멈추어 사색하는 힘’을 잃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안에 ‘중단의 본능’을 일깨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위해 내가 뛰고 있는지,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잠시 멈춰서 자신에게 묻고, 하느님께 묻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도와 묵상, 성체 조배는 하느님 앞에 비추어진 내 모습을 보는 시간입니다. 남을 판단하고, 남의 허물을 보기보다는 내 허물을 인정하고, 내 마음을 살피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나는 하루에 얼마나 그 시간을 갖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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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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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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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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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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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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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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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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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아멘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저눅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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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남을 판단하고, 남의 허물을 보기보다는 내 허물을 인정하고,
내 마음을 살피는 은총의 사람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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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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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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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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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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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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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좋은 자료 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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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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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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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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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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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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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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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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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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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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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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