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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이시여 잠자는 모든이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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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6건 조회 1,993회 작성일 16-06-20 13:59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6월30일 기념일과 7월첫토에도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

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은 아침부터,장맛비가 시작되어,점차 빗줄기가 강해지며,주

르륵~비가,흘러 내리고 있습니다,아멘.

 

지금,밖에 내리는 빗방울을,주님과 성모님께서,자비의 빗줄기와,

성령의 비,또한,성혈의 비로 변화 시켜주시어,율리아님과 홈님 여

 

러분,그리고,오류에 빠져있는 교회안과 문란한 성적 쾌락과 윤리

도덕에 어긋나는 죄에 빠져있는 모든이들의 영혼과 육신의 죄와

 

때를 깨끗이 벗겨주시고,씻어 주시며,나주로,속히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그리고,지금,저희들이 율리아님과 일치 단결해도 모자랄 판에,나

주를,누구보다 더,열렬히 사랑하고,옹호하다가 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 반대로 나주를 박해하는 이들에 합세한 불쌍한 영

 

혼들도,속히,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

헌 드려 봅니다 아멘. 

 

지금,홈님들도 아시듯이 세상은 혼란과 폭력과 사랑이 고갈된 세상

이,마치,바로 이런것이라고 가르쳐 주기라도 하듯이,연일,어둠으로

 

가득찬,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는 현실에 저희들은 하루 하

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저 잘못도 있겠지만,나주순례 시간이 다가올수록,여기 저기

서,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박해가 아닌 박해를 받아 나주순례를,포기

할까 하는 잠시,어리석은 생각에도 빠져 보았습니다.

 

그러나,전 세계의 어느 성지도 지금,나주만한 성지는 없기에 마치,비가

온뒤 땅이,점차 굳어지듯이 굳셈 믿음과 용기,희망,성령 등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간청 드립니다

아멘.

 

마침,어제,빗자루 수사로,유명한 페루의 흑인들의 성자로 잘 알려지신 마

르틴 수사의 생애를 잠깐 엿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페루의 혼혈 가정에서 태어났으나,아버지는 마르틴 수사를 버리고,가정을

떠났으나,모친의 정성된 가정교육으로 삐뚤어 지지 않고 곧게 자랄수 있

었 습니다.

 

비록,흑인으로 태어나 어릴때 부터,인종차별을 받고,모진 고통을 겪었으나

마치,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처럼,그 모든것을,아름답게 주님께 봉헌 할줄 알

았었고,도미니코 수도회의 평수사로서 일생을 살게 됩니다 아멘.

 

마르틴 성인이 얼마나 겸손한  영혼이었는지,도미니코 수도회가 빚으로 큰

압박을 당할때에,원장 수사에게"저를 팔아서 그,빚을 해결하라시며,저는 귀

천한 종입니다"하고,겸손의 절정을 보여 주시기도 하였 답니다 아멘.

 

그래서 그런지,우리 주님께서는 마르틴 성인에게,자신이 그 자리에 있으면서

다른 곳에도 발현하게 하고,주님과의 비밀통로서 문의 열쇠도 열고,많은 병자

를 고쳐 주는등,크나큰 거룩한 수많은 일을 하였답니다 아멘.

 

 

저는,어제,늦은 밤에 이,내용을 묵상하면서,저도 모르게 마음에서 희망이 싹

트는것을,발견 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그리고,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생애과 비슷한 삶을 묵상할수 있어서 참,좋았

습니다.

 

그렇습니다,저희들이 본받야 할 대상은,세상의 잘 나가는 유명인들과 윗분들

이, 바로,성인 성녀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이 아니겠는지요!

 

현대인은 자꾸 남과 비교해서 살기에,쉽게 비관하고 자살하며,죽지 못해 사는

삶을,현대인들은 적나라 하게 보여 주고도 남습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할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기에,따라서.율리아

님의 저서가 가톨릭 신앙인을 비롯하며,비 신앙인에게도 전파되어,모든이

 

들이,나주로,어서 어서 모여들고,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야 하

겠습니다 아멘. 

 

최근에,나주하면,서러울 정도로,나주를 가까이서 가장 많이 옹호하던,분들

께서,나주에서 이탈하여 오히려,나주를 박해하는데 합세하여 율리아님의

 

모진 대속고통을 더,힘들게 하여,비판과 판단죄를 짓고,나주에서 돌아서고

있으니,참,난감한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가,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인터넷 창에 클릭하다가,나주와 관련된 글에 들어

갔다가,비판하는 글을 보고 아연실색 할수 없었답니다.

 

하지만,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꼐서는,그들도 사랑하는 자녀들이기

에,하루빨리 나주로 유턴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홈님들도 잘,알고 계시듯이,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어둠의 무리들,곧,사탄이 아니겠는지요!

 

저의,부족한 글이 천상의 옥좌에 살아계신,하느님께 상달되어,마귀의 밥에서

어서 벗어나 속히,나주로 불러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 마르틴 빗자루 성인이시여!

 

나주인준 시기를 앞당겨 주시고,나주에서 돌아선 이들과 나주

를,박해하는 이들을 나주로 속히,이끌어 주시도록,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

 

나주 메시지에서도,언급하듯이 프리메이슨(마쏘네)세력이,판을 치듯이,홈님

들도,아시는 분은 아시듯이,로타리 클럽이라는 곳이,자선 마라톤대회등,자선

행사를 미끼로,교회에서 멀어지도록,어둠이 저희들을 강하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저희들은 결코,악에 굴복하지 않고,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앞으로 용맹

정진할 뿐입니다 아멘.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것을 할수 있습니다."

                              (필립 4장13절).

 

비록,세상은 이렇게 어둡고,나주에서도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지만,지난,토요일

제주에서 진행된 나주 기도모임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절감할수 있는 거룩

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

 

처음,기도모임 가기전에는 마음도 복잡하고,무언가 허전함이 가득했었는데,

기도모임 후에는,역시 우리 나주 주님과 성모님 파이팅!소리가 자동으로 나

올 정도로,몸과 마음에서 마치,뭔가 빠져나간듯,그렇게 개운하고 상쾌할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말 그대로 ~ 영혼의 목욕탕에서 영혼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은듯이 그렇게

개운하고 마음이 든든할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저희 제주팀이 지난주 받은 모든 은총이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 들어가서 위로와 평화등,은총으로 가득 채워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들 마음속을 당신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

시어,저희들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단점을

 

장점으로 변화 시켜주시어,당신의 영광을 비추어

주옵소서!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이번주 장마기간 폭우와 모든 일

상의 위험으로 부터,주님과 성모님께서 굳건히 지켜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리오며,이번주도 아자!아자! 파이팅! 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2002년 6월1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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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들 마음속을 당신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어,

저희들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당신의 영광을 비추어 주옵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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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더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자비의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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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맘과 정성모아 주님 성모님 율리
아님께 위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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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것을 할수 있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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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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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현대인은 자꾸 남과 비교해서 살기에,쉽게 비관하고 자살하며,죽지 못해 사는

삶을,현대인들은 적나라 하게 보여 주고도 남습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할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기에,따라서.율리아

님의 저서가 가톨릭 신앙인을 비롯하며,비 신앙인에게도 전파되어,모든이

들이,나주로,어서 어서 모여들고,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야 하

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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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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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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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아멘

자비의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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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들 마음속을 당신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어,
저희들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단점을 장점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당신의 영광을 비추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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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들 마음속을 당신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어,
저희들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단점을 장점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당신의 영광을 비추어주옵소서 !!!

지금,저희들이 율리아님과 일치 단결해도 모자랄 판에,
나주를,누구보다 더,열렬히 사랑하고,옹호하다가
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
반대로 나주를 박해하는 이들에 합세한
불쌍한 영혼들도,속히,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 드려 봅니다.
 
아 ~~~ 멘 !!!

자비의샘님의 생활의기도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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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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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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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시간이 없음을 새삼 느껴봅니다.
우리의 남은 시간을
성모님을 위하여

다같이 우리 만이 라도
뭉치고 힘을 합해요...

언젠가는 나주는 꼭 승리할거예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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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로,어서 어서 모여들고,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심의 사도이시며 성체의 사도,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봉헌드리며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아멘!

어머니 품으로 나를 부르시니
사랑의 품으로 나를 부르시니
순명의 맘으로 깨끗한 맘으로 달려갑니다

어머니 품으로 나를 부르시니
겸손한 맘으로 행복한 맘으로 달려갑니다

안전한 곳 어머니 품
우리들의 피난처
영원히 살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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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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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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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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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2002년 6월1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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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항상 힘 주시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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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들 마음속을 당신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어,
 저희들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당신의 영광을 비추어 주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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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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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마르띠노 수사를 매우 좋아합니다.
참으로 겸손한 빗자루 수사님~
감명깊은 은총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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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잠자는 모든이가 눈을 떠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경청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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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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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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