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 (청원기도 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2ㄴ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위령의 날 17.11.02
- 다음글"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1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