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의 영성과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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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하신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엄마께 힘과 위로와 기쁨이 되고
엄마의 모든 고통을 낫게 하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엄마의 기도로! 그리고 아멘의 영성으로!
치유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왔습니닷^^
거의 한 달 가까이 이유 없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면서
몸살도 아닌데 몸살기가 있었어요ㅜㅜ
일을 열심히 하고 싶은데 머리가 아프니까 답답하고
아픈 원인도 모르니까 더 답답했어요ㅜ
며칠을 그렇게 아프다가 8일 전 아침.
평소보다 더 지끈거리고 토할 것 같은 증상까지 있길래
앞으로를 위해서 오늘은 푹 쉬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회사에서 조퇴를 하려고 말씀드리러 가려는데
님의 향기가 보였어요!
'무지무지 사랑하올 나의 예수님~♡
지금 제가 얼마나 아픈지 알고 계시죵ㅜㅜ?
쉬어야 할까요? 아님 희생을 바쳐드려야 할까요?'
여쭤보고 님의 향기를 펼쳤는데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그 고통은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란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희생을 바쳐주길 원하셨구나..!!!
오ㅜㅜ 이 부족한 죄인이 감히 주님 성모님 엄마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다니!
마음 한켠에서 감사와 기쁨이 차올랐어요!!!
근데 예수님께 또 물어보고 싶어졌어요^0^!
그래서 '예수님~ 저 오늘만 쉴까요?' 하고 펼쳤는데
"아니."
예수님 진짜 단호하심 ㅎㅎㅎ
근데 이렇게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니 그것마저 넘 기쁜거예요ㅜㅜ!!ㅎㅎ
뭔가 너무 재밌고 쉬지 말라고 하시는데도 신이 났어요
정말 희생을 원하시는구나아~!!
이젠 저도 그냥 예수님께 소리 내서
"예수님 저는 한국인이고 한국인은 삼 세번이어요^^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께 저도 세 번 여쭤볼래요. 저 쉴까요?"
"성모님께서 틀리게 말 하실 리가 없어."
오ㅜㅜ!! 세 번이나 확실하게 답을 주셨기에 저는 쉬지 않고
예수님께 엄마의 건강을 지향하며
기쁘게 저의 조그마한 희생을 바쳐드렸어요.
청소부터 시작해서 일을 시작을 했는데
머리는 아프지만!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는 거예요ㅜㅜ
바닥을 청소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엄마의 세포 하나하나,
혈관 속까지 청소한다 생각하고 빠르게 열심히 했습니닷
하고 평소처럼 일을 하다가 잠깐 티타임을 가졌는데
그 순간 저는 제가 며칠 동안 아팠던 머리를 치유받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멋있으신 예수님~♡ 최고 >0<b
근데 저는 확신이 있었어요!!!
제가 예수님 말씀에 순명하고 기쁘게 한다면
꼭 낫게 해 주실 것이다! 라고 마음속에서 확신이 있었기에
더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엄마께서도 100프로의 믿음을 가진다면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치유시켜 주신다고 하셨는데
엄마의 그 말씀이 제 마음에 확 꽂혔어요!
제게 믿음을 심어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치유해 주시면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치유해 주시지 않으셔도 희생을 바쳐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과 위로를 드리는 착한 엄마 닮은 딸이 되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닷ㅜㅜ!!! 아멘!!!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ㅜ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O^♡♡♡♡♡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가야 하는데 나주에서 어땠어요?
저도 암을 치유 받고, 많은 사람들이 불치병 치유 받고,
죽은 사람들도 살아났잖아요. 하지만 저는 한 번도 돈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제가 미용실 하면서 금상까지 탔어요.
그때 금상 안 탄 사람들도 엄청 돈 많이 벌었는데
제가 성모님 일 안하고 미용실을 계속했으면 빌딩을 몇 개 세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지금 제가 여기 나오기까지 두 달 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산소포화도가 82%까지 떨어지고
그래서 밤마다 산소 호흡기를 계속 차고 낮에도 차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여러분을 만난다는 이 기쁨에 너무나 즐겁습니다. (아멘!)
믿음이 있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2017년 10월 7일 첫토요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中
♡♡♡♡♡ ♡♡♡♡♡ ♡♡♡♡♡
댓글목록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온전히 엄마를 위해 봉헌하시려고
하시는 마음이 너무너무 예쁘시네요~!!!
저도 흐뭇한데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이쁘셨을까요ㅎㅎㅎ
님의 향기로 예수님께서 대답해 주신것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놀라운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봉헌하신 예쁜 맘 따뜻하고 포근하게
다가오네요.
치유해주셔서 감사 희생이 필요해서
치유해 주시 않으셔도 감사!
넘 아름다운 나주영성은 실천만 하면
너무나 향기롭고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님의향기를 통하여 받은 은총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치유해 주시면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치유해 주시지 않으셔도 희생을 바쳐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과 위로를 드리는 착한 엄마 닮은 딸이 되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닷ㅜㅜ!!! 아멘!!!
아 ~~~ 멘 !!!
한없는 사랑님 님의향기를 통해 놀라운 은총
받으셨어요. 그리고 100% 믿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생활의기도를 실천하시니 아픈 머리도 싹 낫게 해주시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바닥을 청소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엄마의 세포 하나하나,
혈관 속까지 청소한다 생각하고 빠르게 열심히 했습니닷
아멘아멘아멘!!!
와 예수님 짱이어요ㅎㅎㅎ
아니..^^ 예수님 진짜 최고ㅜㅜ
정말 '아니' 라고 하셔도 그 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짱 다정다감하신 예수님ㅜㅜ흙흙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무지 사랑하는
한없는 사랑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아픔을 봉헌하시고
희생과 생활의기도로
머리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얼마나 위로 받으셨을까요?!
그냥 쉴 수도 있었을 상황에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먼저 여쭤 보고 실행에 옮기신 님, 축하드려요^^
저도 갈등되는 상황이 올 때 꼭 주님 성모님 뜻을
먼저 여쭤 볼 수 있는 은총 청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으로 봉헌하는 마음~!!^^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용~!!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한없는사랑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좋다보니 웃음이~~~방긋방긋~
아름다운 봉헌의 영성에 감동먹었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쁘게 봉헌하시고 치유받으시고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아픔과 희생을 기쁘게 봉헌함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을 가득히 받으소서!!!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아멘의 영성으로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한없는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늘 충만하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힘이나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나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아유 넘 넘 좋은 엄마 말씀과 함께ㅠㅠ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가드윽 느껴지는 글 감사드려요^0^!!!
정말 100%의 믿음을 갖고! 힘들어도 주님의 뜻을 따르시고자
자신을 잊어버리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오~♡♡♡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신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엄마 닮으려 무지 노력하는 마음이 느껴져 기쁘네요.
좋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어 고마워요.
매일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기쁜 은총글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쭤보고 님의 향기를 펼쳤는데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그 고통은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란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희생을 바쳐주길 원하셨구나..!!!
오 이 부족한 죄인이 감히 주님 성모님 엄마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다니 마음 한켠에서 감사와 기쁨이 차
올랐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한없는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한없는사랑님... 엄마께서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과 위로를 드리는
착한 엄마 닮은 딸이 되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
하겠습니닷 아~멘!!!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희도 함께 노력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아멘의 영성과 믿음으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해 주시면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치유해 주시지 않으셔도 희생을 바쳐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해도 저는 두렵지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가야 하는데 나주에서 어땠어요?
저도 암을 치유 받고, 많은 사람들이 불치병 치유 받고,
죽은 사람들도 살아났잖아요. 하지만 저는 한 번도 돈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제가 미용실 하면서 금상까지 탔어요.
그때 금상 안 탄 사람들도 엄청 돈 많이 벌었는데
제가 성모님 일 안하고 미용실을 계속했으면 빌딩을 몇 개 세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지금 제가 여기 나오기까지 두 달 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산소포화도가 82%까지 떨어지고
그래서 밤마다 산소 호흡기를 계속 차고 낮에도 차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여러분을 만난다는 이 기쁨에 너무나 즐겁습니다. (아멘!)
믿음이 있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2017년 10월 7일 첫토요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中
♡♡♡♡♡ ♡♡♡♡♡ ♡♡♡♡♡
아멘!!!
사랑하는 한없는 사랑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지금 제가 여기 나오기까지 두 달 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산소포화도가 82%까지 떨어지고
그래서 밤마다 산소 호흡기를 계속 차고 낮에도 차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여러분을 만난다는 이 기쁨에 너무나 즐겁습니다. (아멘!)
믿음이 있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아멘
엄마의 그 사랑과 고통을 ~ 엄마의 전 존재를
다 내어주시니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모든것을 버리고 모든것을 사랑으로 완성하시는
그 사랑의 길을 죄인인 제가 따라가고자 하지만
아직도 걸음마 단계라 넘 부끄럽답니다.
그래도 엄마 손잡고 따라가렵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모님께서 틀리게 말 하실 리가 없어."
아멘!! 이렇게 정확한 대답을 해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치유해 주시면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치유해 주시지 않으셔도 희생을 바쳐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과 위로를 드리는 착한 엄마 닮은 딸이 되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닷ㅜㅜ"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치유해 주시면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치유해 주시지 않으셔도 희생을 바쳐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과 위로를 드리는 착한 엄마 닮은 딸이 되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닷ㅜㅜ"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치유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힘들다가도 엄마생각하면
힘이 나지요~~
아름답게 잘 봉헌하셔서
기쁨 하셨으니 저도 함께
기뻐지네요
5대영성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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