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노력이라는 은총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순교의씨앗
댓글 38건 조회 2,151회 작성일 14-11-10 21:12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글자 획수만큼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기워드리는 한땀한땀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귀찮은 걸 참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처럼만 하면 되겠지 혹은 조금 더 잘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세상을 안일하게 살아왔어요. 

조금만 하면 어? 되네? 하면서
더 이상 안 하고 그에 만족하면서 살아왔지요.

시험 커트라인이 60점이면 60.1이라도 점수를 넘기면 만사 오케이였어요.
만점은 꿈에도 꾸지 않았죠. 그건 타고난 사람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의 능력밖이라고 단정하면서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게임 할 때도 죽을 것 같으면 그냥 죽어버렸어요.
살려고 노력하지 않았어요. 

이런 식으로 세상을 살던 나태하기 그지 없는 저였지요.

요런 제가 나주에 다니며 율리아님을 말씀을 들으며
그리고 율리아님의 초월적인 사랑의 힘을 보면서
한번에 딱 느끼면 좋았을텐데~~

자아가 무지 커서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에이~ 나는 저렇게 못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라는 
생각을 하며 제 고집을 부렸지요. 

그런데!!! 율리아님 말씀을 계속 듣다보니 
그리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 그 은총이 저에게 흘러 들어옴을 느낍니다. 


제가 여러분한테 운동 많이 하시라고 그랬죠? 
저는 운동하면서도 언제나 묵주기도를 합니다.
그중에서 스쿼트라는 운동도 많이 하는데 그 운동은 
기마자세를 하고 앉으면서 무릎이 발 앞으로 안 나오게 
이렇게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앉았다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그거 할 때도 항상 묵주를 손에 들고 기도하는데 
묵주기도 한 단 할 때 스쿼트는 한 60번 정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저는 ‘6’이 싫으니까 더 늘여서
3백 개도하고, 5백 개도 하는데 제가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위해서 나는 건강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저는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가정을 위해 묵주를 항상 들고 운동을 하며 피나는 노력을 해 보세요.
<< 2013. 6. 1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

그런데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항상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좋거든요. 
그게 운동도 되잖아요. 저는 변기에 앉아서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까워요. 주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위해서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건강해져야 되니까 저는 하나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2013. 12. 8 경당이전 기념일 율리아님 말씀 중>>


전에 서울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까 전부 죽을 상태인데 운동신경만 
살아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차타고 다니면서도 운동해요. 
주님 영광 위하여 조금이라도 건강해 지려고 노력하는 거죠. 
<<2014. 5. 3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제가 집에서 밥 먹을 때도 
그 시간이 아까워 일어서서 
걸어 다니면서 음식을 먹어요. 
몸이 완전히 망가져 운동도 많이 하면 안 되지만 
움직여야 되니까 걸어 다니면서 먹어요. 그 시간도 아까워서. 
<<2014. 8. 15 율리아님 말씀 중>>

그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더 건강해 지실려고 피눈물나게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제 마음을 변화시켰죠. 

어찌보면 되게 사소한 것인데~ 
쓰레기를 버리다가 쓰레기봉투 밖으로 
쓰레기가 떨어지면 전같으면 누가 하겠지~ 하며 
그냥 지나갔지만 지금은 버려질 영혼으로 보여져 
꼭 집어넣고 가야 발길이 떨어지더라구요^^ 지나쳤다가도 
율리아님이라면?이라는 생각을 하면 다시 돌아와서 넣고 가더라구요^^ 

한번 해서 안 되면 이정도면 됐어 괜찮아라고 합리화를 하였는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깜짝깜짝 놀라요. 나한테 이런 면도 있었나??? 하면서요. 

구석구석 청소를 안하고, 반듯반듯하지 않으면 
우리 영혼을 이렇게 방치한 것만 같아 마음이 찜찜하더라구요. 
헤헤ㅎ 글을 이렇게 쓰는데 적당히 타협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횟수가 줄도록 노력해야겠죵^^  
 
예전에는 세속의 기준에 맞추어 날씬해 지기 위해서 운동을 했었지만
하다가 몸살이 잘 나서 얼마 하지도 못했어용;;;

지금은 율리아님 말씀을 마음으로 느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더욱더 건강해질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짧지만 절대 짧지 않은 30분정도 걷기를 하면서 묵주기도도 하고 생활의 기도도
바치니 이 시간 또한 무지 행복하답니당^^ 몸이 힘들어도 그냥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나가서 걷다보면 다시 힘을 주시더라구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건강할꺼야!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어느 순간 몸이 약해졌거든요^^ 
헤헤ㅎ 그래서 율신액 스카프는 저와 한 몸이랍니당^^
이 은총도 엄청 느끼고 있어요^^  

나는 하고 싶은데 일을 좀만 하면 몸이 아프니 기분도 많이 다운되고...
옆 사람들에게 걱정끼치기 싫어서 적당히 일을 하다 보니 
점점 더 편함을 찾는 저의 못난 모습이 있었거든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중에서도 
피나는 노력하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그래! 내가 이 거 한다고 설마 죽을까? 
주님, 성모님 일을 하다가 죽으면 오히려 영광이 아닌가? 
그리고 일을 무사히 마친다면 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면 되지!!! 라는
굳건한 마음가짐이 생겨 결과에 대해 연연해 하지 않고 기쁘게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러니 또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듬뿍듬뿍 주시더라구요^^ 

부족하고 나약하다보니 넘어질때도 있어용;;; 
그러면 다시 용서청하고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서려고 노력한답니당^^ 

힘들지만 이럴 때 율리아님이라면?이란 물음을 던지며 
일을 하다보니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이는 절대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시고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조금이나마 변화시켜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심을 아주 깊게깊게 느낍니다. 

글을 쓰면서도 무지무지 행복하네요 ^^ 
이런 이고 지고도 못갈 사랑을 받고 살고 있다니...^^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더욱더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읽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크나큰 은총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되시길 빌어요~ ^^
아멘!!! ^^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깨어 노력하는 마음이
성모님 마음을 사로 잡을 것 같아요.

앞으로 같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하는 성모님의 군인이 되요.

은총 글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 함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율리아님 말씀보면서 컴퓨터하는데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네요ㅜㅋㅋㅋ
그래서 다리를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순교의 씨앗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운동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그 모습 너무 예뻐요!

그리고 쓰레기를 정리하는 모습...
주님성모님을 생각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쁘실까요~^^
저도 더 노력할게요~

순교의 씨앗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의 모습이기도 하네요. 반성해 봅니다.

주님 성모님 일을 하기위해 노력하시는 율리아 님을 위해
영육 건강하시길 우리 모두 같이 기도해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힘들지만 이럴 때 율리아님이라면?이란 물음을 던지며
일을 하다보니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정말 많은 여러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참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율리아님처럼, 피나는 노력하는 모습, 저도 닮고 싶어요,

사랑하는 순교의씨앗님, 은총이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축하드리고, 함께 화이팅입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화이팅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씨앗님...!!!  은총의 글을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피나는 노력을 생각하여 그렇게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율리아님 말씀을 마음으로 느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더욱더 건강해질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짧지만 절대 짧지 않은 30분정도 걷기를 하면서 묵주기도도 하고

생활의 기도도 바치니 이 시간 또한 무지 행복하답니당^^ 몸이 힘들어도
그냥 주님과 성모님께의탁하고 나가서 걷다보면 다시 힘을 주시더라구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
그 모든 일들이 성모님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시기 위해 하셔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고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건강을 지키셔야하는 그 사랑들!

전 자아포기가 부족해서일까요?
끈기있게 하지 못했던 적이 더 많아요.

하지만 순교의씨앗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말씀을 따르는 예쁜 모습을 보면서 함께 기뻐지며
행복해지네요.

축하드려요. 순교의씨앗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크나큰 은총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일을 하다가 죽으면 오히려 영광이 아닌가?
그리고 일을 무사히 마친다면 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면 되지!!! 라는 굳건한 마음가짐이 생겨 결과에
대해 연연해 하지 않고 기쁘게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러니 또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듬뿍듬뿍 주시더라구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의씨앗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의씨앗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힘들지만 이럴 때
율리아님이라면?이란 물음을 던지며 일을 하다보니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좋은은총 받으심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여러분한테 운동 많이 하시라고 그랬죠?
저는 운동하면서도 언제나 묵주기도를 합니다. 아멘!

저도 운동하면서 묵주기도해요.
시간도 절약되고...일석이조라 더욱 좋아요
많이는 못하지만...
하루 묵주기도 20단 하고 있어요.

영적, 육적인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으니 기뻐요.

순교의씨앗님, 행복한 글 고마워요~베리굿!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런 이고 지고도 못갈 사랑을
받고 살고 있다니...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더욱더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우리 다함께 아자ㆍ아자
홧팅~~^~^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의 씨앗님!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한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뭉클해요ㅜ.ㅜ
저도 부족하지만 노력하려구요^^

순교의씨앗님도 율리아님을 통해 변화되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완덕의 길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율리아님의 오대 영성을 열심히  따라 사시는 모습이

아기가  첫걸음을 떼는 모습 같아요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실까요

사랑합니다순교의 씨앗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힘들지만 이럴 때 율리아님이라면?
이란 물음을 던지며 일을 하다보니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아멘!!!
순교의씨앗님~ 축하드려요^^*
늘 은총속에 사시네요~~
은총 글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가정을 위해 묵주를 항상 들고 운동을 하며 피나는 노력을 해 보세요.
아멘.

구원은 그냥 받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매일 매순간 나의 하루 일과
가정을 다시 돌아보고 사는 충실한 종이 되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 ^

앞으로도 은총 더욱 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힘들지만 이럴 때 율리아님이라면?이란 물음을 던지며
일을 하다보니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이는 절대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시고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조금이나마 변화시켜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심을 아주 깊게깊게 느낍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의씨앗님 은총 가득 받으신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께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정말 느끼고, 은총을 많이 받으셨군요.

저도 율리아 엄마의 그 피나는 노력,,,
예비하신 삶에서부터 나오는 그 끝없는 의지와 노력에
참으로 감탄하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성인들도 넘어지고 쓰러지면서 예수님, 성모님을 보고 따라갔지만,
우리들은 예수님 성모님 뿐 아니라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율리아 엄마가 계셔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순교의씨앗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많이 찔리네요


저를 두고 말씀 하신 내용 같아요^^
저도 님 은총따라 엄마 말씀 따라 다시 시작하며
주님 성모님님을 위해 노녁하며 운동도 열심히 시작 해야 겠어요
여러가지 일로 마음을 빼았겨 는데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저도 노력이라는 은총  님 통해 다시 살아났네요 ^^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의 씨앗님 은총받으심~
깨닫고 실천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노력할께요~~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더욱더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
율리아님을 본받으며!!!!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더욱더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해요.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 합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닮으려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쓰레기가 떨어지면 전같으면
누가 하겠지~ 하며 그냥 지나

갔지만 지금은 버려질 영혼으로
보여져 꼭 집어넣고 가야 발길이
떨어지더라구요^^ 지나쳤다가도

율리아님이라면?이라는 생각을
하면 다시 돌아와서 넣고 가더라구요^^...아멘...

사랑하는 순교의 씨앗님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으셔서 늘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좋으네요

저도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순교의씨앗님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 받으려고 
힘써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화이팅!!!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고마워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는 절대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시고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조금이나마 변화시켜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심을 아주 깊게깊게 느낍니다.

아멘~~~!!!
감사드려요^_^
저도 더욱 노력하여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깜짝깜짝 놀라요."

노력이라는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몸을 잘 관리하기 위하여
온 정성과 힘을 다해 운동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열심히 운동하시니 좋으시겠어요.
거기에 생활의 기도로 구석구석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도
해 주시고....... 항상 그 마음 간직하시길...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율리아님 말씀을 계속 듣다보니
      그리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다보니
      가랑비에 옷젖듯 그 은총이 저에게 흘러옴을 느낍니다.

      아멘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을적마다, 아 ! 저 분이야말로
    진실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시는구나, 하고 느낌니다.
    그분의 말씀은 잠자는 이 죄인의 마음을 흔들어주십니다.
 
    "순교의씨앗님," 저도 백방으로 노력하여 건간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힘들지만 이럴 때 율리아님이라면?이란 물음을 던지며
일을 하다보니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아멘 ~!!!

순교의씨앗님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267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6,01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