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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성수의 위력은 놀라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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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롱불
댓글 37건 조회 2,058회 작성일 14-11-22 15:3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영육의 힘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려나요?


아주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리려니 


너무너무 부끄럽네요 =.=




호롱불 인사드립니당^^


그동안 홈에 인사 드리지 못한 대신


따끈따근한  은총의 소식을 전해 드릴께요



어제 있었던 일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생활의 기도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야 하는데


세상에 오른팔이 움직이기가 너무 힘든거에요


팔아~~~ 너 그러지마 왜 그러니?


겨우 겨우 침대에서 일어나 보니


팔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고


뒷목부터 이어지는 등이 오른 팔쪽으로 너무 아팠어요



얼마나 아프던지 일어나자 마자 눈물이 뚝뚝 떨어졌지요


예수님 성모님  너무 너무 아파요ㅠㅠ 


눈물을 멈출 수 없는데 동생이 다가와서


옷도 입혀주고 머리까지 묶어 주었어요


하루 아침에 3살짜리 꼬꼬마로 돌아간거 같았어요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움직이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너무 고통이 심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통에 몸부림쳤지요



이 상태론 일상생활도 불가능하고


일할 수 없는 상태인거에요



울다가 떠오른 기적성수


"동생아~~~ ㅠㅠ 나  등에 기적성수 좀 발라주라~~~"


동생도 제가 너무 걱정되었는지


기적성수 발라 주겠다고 저를 눕혔지요




"언니 여기 맞아? 어딘지 언니가 말해봐" 하면서


자리를 알아본다고 살짝 데고서는 저한테 물었는데


세상에 너무 너무 아픈거에요


"으~~~~~~악!!! 너무 아파!!! 아파 거기야 살살해줘~~~"


"언니야 아프다고? 아니 나 그냥 데기만 했는데 아프다고?"


"어~~~ 어, 너무 아파 아프다고 ㅠㅠ"



그래도 착한 우리 동생은 


"예수님, 언니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세요!"


이렇게 기도까지 해주면서 기적성수를 발라주었어요.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그 순간 동생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같이 기뻐서 환호했어요



오~~~ 놀라워라 ^0^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그러고는 급하게 일하러 갔는데


하루 종일 치유가 이어지는 거에요


오전에는 안경을 혼자 올릴 수 있게 되었고


그 뒤에는 머리도 혼자 묶을 수 있게 되었고


저녁에는 만세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무거운 것도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기적성수의 위력은 정말 어마 어마 하고


놀랍고도 퐌타스틱 합니당 @.@


지금도 너무 황홀하네요



어마 어마한 은총이 있는


기적성수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요~~~



저희들 이렇게나 많은 은총을 받기까지


율리아 엄마의 진하디 진한 희생과 사랑의 기도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기에


저희들 이렇게 은총을 가득히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부끄럽고 부족한 이야기지만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과 함께 나눕니당^^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 홈님들께서도


그동안 아껴두셨던 은총 보따리 마구 마구 풀어주세요



저도 이제 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껴두었던 은총 보따리들 풀어보려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성모님 동산에서 모두들 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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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오랜만에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기적수의 위력!!! 역시 체험해봐야 알지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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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맞습니다~은총의보따리를풀어서주님의영광을들어내야하지요!추카~추카.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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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기적수의 은총 받으심, 축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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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 순간 동생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같이 기뻐서 환호했어요

오~~~ 놀라워라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그러고는 급하게 일하러 갔는데
하루 종일 치유가 이어지는 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나주성모님 기적수의 위력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늘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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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도 착한 우리 동생은

"예수님, 언니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세요!"

이렇게 기도까지 해주면서 기적성수를 발라주었어요.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그 순간 동생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같이 기뻐서 환호했어요

아멘!!!

사랑하는 호롱불님!
기적수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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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마 어마한 은총이 있는
기적성수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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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축하드려요~^^

이런 은총 나눔이 올라오면
저도 기적수를 발라야지" 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ㅎㅎ

호롱불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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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그 순간 동생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같이 기뻐서 환호했어요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호롱불님  치유받음을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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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기적수로 저희에게 살아계심을

나타내시고 증거하시는 주님 성모님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심을 기적수를

통해서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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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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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호롱불님 은총글을
너무 재미나게 써주셔서
빨려들어갔어요! ><

기적성수의 위력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언니를 위해 기적성수를 발라주는
착한 동생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기적성수로 아픈 팔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호롱불님 다음 은총나눔도 기대되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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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정말 신기해요^o^ 역시 기적수♡

사랑하는 호롱불님 생생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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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전에는 안경을 혼자 올릴 수 있게 되었고
그 뒤에는 머리도 혼자 묶을 수 있게 되었고
저녁에는 만세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무거운 것도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의 보따리를 풀면 풀수록
주님께서는 얼마나 위로받으실까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를 이룹니다.
저도 은총 나눔을 하도록 노력할께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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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호롱불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ㅎ
기적성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주 오시고, 은총나눔도 해주세요,
아셨쬬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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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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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호롱불님 !  자주자주 홈에 나오셨어 호롱불을 밝혀주셔요 !  현란하고 휘황찬란한 불보담 , 호롱불이 더 운치 있어예~에 . 손으로 그림자놀이도 할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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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호롱불 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 ㅎㅎ
기적성수도 엄마약도 최고! (메롱~)
치유되고 신기한 체험하신 거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ㅇ^

은총관리 잘 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용~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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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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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 이렇게나 많은 은총을 받기까지 율리아 엄마의
진하디 진한 희생과 사랑의 기도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기에 저희들 이렇게 은총을 가득히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호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호롱불님...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수고하시고 봉헌하고
계시는 님의 모습 늘 든든합니다 귀한기적수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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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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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호롱불님 엄청난 체험을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_^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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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기적수의 위력 정말 대단하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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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신비롭고,신기하고, 기적같은 일들이
기적수로 너무나 많이 치유받으니 정말
기쁘고 감사해요.

동생분께도 감사
율리아님께도 감사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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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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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정말 아멘 알렐루야입니다!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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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언니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호롱불님!
 자매지간 사랑으로...화이팅!!!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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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멘~!! ^^

치유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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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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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정말 엄청난 체험을 하셨네요~~
기적수의 위력 한번더 느끼고 갑니당 ^^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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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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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
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아멘...~^^~

팔이 얼마나 아프셨을 까요.

기적수 바르고 놀라운
체험 하신 호롱불님
은총체험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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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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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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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나누어 주신 호롱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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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못쓰던 팔이 하루도 안되어
무거운 것까지 들게 되다니!!!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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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호롱불님!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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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통로되어 주신 하루!!!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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