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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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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8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4-11-22 19: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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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을 겪었을 때 누구를 미워한다고 해서

 

그 일이 해결된다면 미워하십시오.

 

그러나 미워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 있습니까? 없지요?

 

(네!) 확실합니까? (네!!) 그러면 미워하지 맙시다. (아멘!!!)

 

여러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해서 사랑을 실천할 때 누가 돌았다고 하면 어떻습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박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아멘!)

지금 세상이 다 변질됐고 교회까지도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온전히 희생하여 주신 성체의 중요성도 모릅니다. 심지어 어떤 성직자들은 예수님을 석가모니나 공자처럼 그저 훌륭한 인물인 것처럼 묘사하면서 일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스님에게 강론시키고, 개신교 목사님에게 강론을 시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려 하고 성모님을 따라가려 하는 자녀들은 박해하려고 합니다.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입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있느냐. 바로 너희들이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 달라.” 고 오늘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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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년 11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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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해서 사랑을 실천할 때 누가 돌았다고 하면 어떻습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박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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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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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박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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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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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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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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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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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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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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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이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는 쉽지 않아요.
하지만 율리아님께서 겪으셨던 삶을 묵상하다보면
그 고통이
저를 화덕 속에서 단련하도록 이끌어 줌을 느낄 때가 있어요.
얼마나 그 이가 고마운지.......
그 고통은 저에게 천상의 재물을 쌓도록 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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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저도 끝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성모님만을 따라가다가
마지막 날에 성모님이 씌워주시는 면류관을 받아쓸 수 있도록
전심전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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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있느냐.
바로 너희들이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 달라.” 고 오늘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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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카타리나자매님께서 아주 잘 집어내셨읍니다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정확히 찾아내셧읍니다

다른종교분들과 화목하게 지내는것과 교회일치와는

개념이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것과

오직 하느님만을 사랑하라는 것의 의미를 분별해야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것은 이웃을 사랑하라는개념 속에 들어갑니다

즉, 타종교인들 예를 들어 불교, 유교, 개신교인들과도 화목하게 지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직 하느님만을 사랑하라는 말씀의 의미는

창조주 하느님의 법을 벗어나는 언행의 생활은 안된다는 뜻입니다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떠나서 이교인의 교리를 수용하거나 받아들이는것은

나와 하느님과 맺은 관계 즉, 천륜 그자체를 깨트리는 것이므로

해서는 안되는 언행에 속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하는님께서 주신 말씀을 다시

일깨워주신 카타리나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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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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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차라리 눈물을 삼킬지라도 미워하지 않으리 ... !    미워하지 않으리 ...!    미분 짜 아 식 밥 마 니 주 도 록 노 력 하 겠 씸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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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정말..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들어와서 자리 잡는
너무나 감동적인 말씀이에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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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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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려 하고 성모님을 따라가려
하는 자녀들은 박해하려고 합니다.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입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있느냐. 바로 너희들이다.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 달라.” 고 오늘도 말씀

하고 계십니다.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
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소중한 율리아엄마말씀 감사합니다
그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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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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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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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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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그러면서도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려 하고 성모님을 따라가려 하는 자녀들은 박해하려고 합니다.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입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있느냐. 바로 너희들이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 달라.” 고 오늘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피나는 아픔과 노력으로 사명을 행하시는 율리아님의 사진과 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읽고 도 반성합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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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을 올려주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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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님의 댓글

나미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가르침대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가르침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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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있느냐.
바로 너희들이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 달라.” 고 오늘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다시 또 되새기며
실천하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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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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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생활중에서도 주님 성모님께 기도하고 의탁하는 자녀 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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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박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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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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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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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아멘...~^^~

카타리나님 귀한 율리아님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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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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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박해가 아무리 심할지라도
우리는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도들이고 용사들이며, 작은 영혼들로 이루어진 성모님의 군대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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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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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렇게 박해를 당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멘 ~!!!

키타리나님 ~  너무나  감사해요
아무리들어도 자꾸 듣고싶은 율리아엄마 말씀입니다
가슴깊이 세기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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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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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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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지막날 영원한 행복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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