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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의탁하여라 -2001.11. 4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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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3건 조회 2,029회 작성일 14-11-22 22: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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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4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전 7시경, 단말마의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12처에서 십자가 위의 예수님께로부터, 아주 강렬하고도 아름답게 빛이 퍼져 나오는가 했는데 일곱 상처가 열리며 일곱 상처의 성혈이 흘러 모여지더니 성체로 변화되어 어느 샌가 내 입으로 모셔지는 것이 아닌가. 그때 아주 다정하고 친절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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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자,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받아먹어라. 이것은 세상 자녀들의 죄악을 씻어주기 위하여 흘린 내 계약의 피이며 영혼을 살찌우는 내 몸이니 나와 하나를 이루도록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나의 마음이 되어라.

오, 가련한 나의 딸! 착한 내 작은 영혼아!
천주성과 인성으로 너희와 결합하고자한 나의 열렬한 사랑에 하나로 결합하고자 단 한 순간도 내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하여 나를 찾는 네가 그토록 철저하게 배척당하는 것은 내가 너를 지극히 사랑함이며 또한 네가 나를 지극히 사랑함이기에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나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사랑과 신뢰를 가지고 관할교구와 본당 신부에게 순명하기 위해 다가오는 고통들에 대하여 원망하거나 낙담하지 아니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신령성체로나마 기쁜 마음으로 나를 맞이하고자 했던 너의 작은 희생들이 한없는 나의 갈증을 풀어주며 또한 애가 타시는 내 어머니의 마음을 채워드린단다.

그러니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매순간 감사하면서 영원히 살아계시고 너희와 함께 하시며 위대함을  드러내주시는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흠숭하고 지극히 복된 하느님의 나라를 찬양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그래야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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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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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내리쬘 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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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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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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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매순간 감사하면서
영원히 살아계시고 너희와 함께 하시며
위대함을  드러내주시는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흠숭하고 지극히 복된 하느님의 나라를 찬양하여라.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사랑의메시지 묵상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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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러니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늘감사의 삶님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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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와  하나를 이루도록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나의 마음이 되어라."
아멘.~

매일 영하는 성체가 저희의 영혼을 살찌우는 신약이
되도록 정성된 마음으로 성체 영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늘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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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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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의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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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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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그래야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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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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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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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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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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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에수님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이말씀이 우리모두에게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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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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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그래야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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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제마음 온전히 비워 놓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활동하시도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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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매순간 감사하면서 영원히 살아계시고 너희와 함께 하시며
위대함을  드러내주시는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흠숭하고 지극히
복된 하느님의 나라를 찬양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그래야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우리 영혼의 왕이신 예수님
온전히 주님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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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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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가련한 나의 딸! 착한 내 작은 영혼아!
천주성과 인성으로 너희와 결합하고자한 나의 열렬한 사랑에 하나로 결합하고자 단 한 순간도 내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하여 나를 찾는 네가 그토록 철저하게 배척당하는 것은 내가 너를 지극히 사랑함이며 또한 네가 나를 지극히 사랑함이기에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나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사랑과 신뢰를 가지고 관할교구와 본당 신부에게 순명하기 위해 다가오는 고통들에 대하여 원망하거나 낙담하지 아니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신령성체로나마 기쁜 마음으로 나를 맞이하고자 했던 너의 작은 희생들이 한없는 나의 갈증을 풀어주며 또한 애가 타시는 내 어머니의 마음을 채워드린단다.

그러니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햇볕이 내리쬘 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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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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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
선을 다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정성과 사랑 모두가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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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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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받아먹어라.

이것은 세상 자녀들의 죄악을 씻어주기 위하여
흘린 내 계약의 피이며 영혼을 살찌우는 내 몸이니
나와 하나를 이루도록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나의 마음이 되어라. 아멘!

참으로 감미로운 주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저도 성체를 영할 때마다
주님! 제 안에 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의 생각~
저의 마음~
저의 행동~이 아버지와 일치를 이루게 하소서
기도드리곤 한답니다.

늘감사의삶님, 항상 넘나 정성껏 이쁘게 올려 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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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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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 한 순간도 내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하여 나를 찾는 네가
 그토록 철저하게 배척당하는 것은 내가 너를 지극히 사랑함이며
 또한 네가 나를 지극히 사랑함이기에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율리아님을 통한
 하늘의 구원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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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11월 24일 향유 및 성체 강림 기념일을 앞두고 메시지를 올려주셔서
늘감사의삶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오늘 많은 순례자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을 풍성히 받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를 수 있는 자녀들이 되도록
간절하게 기도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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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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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일곱 상처가 열리며 일곱 상처의 성혈이 흘러 모여지더니
성체로 변화되어 어느 샌가 내 입으로 모셔지는 것이 아닌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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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그래야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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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그래야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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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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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한 메세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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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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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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