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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수요일 (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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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4건 조회 1,683회 작성일 15-07-08 09:38

본문

1260.0708에우제니오3세2.jpg

 

 

 

축일 : 7월 8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Beato Eugenio III Papa

B.Eugenius III

Born:at Montemagno, Pisa, Italy as Peter dei Paganelli di Montemagno
Papal Ascension:15 February 1145 .167대
Died :8 July 1151 at Tivoli, Italy
Beatified :28 December 1872 by Pope Pius IX (cultus confirm‍‍‍‍!!!!!ed)

Eugenio = ben nato, di nobile stirpe, dal grecog

 

1260.0708eugeniopapa.jpg

 

이탈리아 피사 근교인 몬떼나뇨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피에뜨로 피가넬리인데,

그가 피사 대성당의 성직자가 된 후, 성 베르나르도를 만남으로써 1135년에 클레르보에서 씨토회원이 되었다.

 

*성 베르나르도아빠스(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축일:8월20일.

 

그 후, 로마의 성 아나스타시우스 수도원의 원장으로 있다가,

전혀 예기치 못했던 교황으로 선출되자, 이름을 에우제니오라 하였다.

그러나 그의 선출을 반대하던 브레쉬아의 아르놀드의 농간과

그리고 로마 원로원의 통치를 인정하기를 거부했을 때 그는 로마를 탈출해야만 하였다.

 

그는 1145년 2월 18일, 파르마 수도원에서 비밀리에 축성식을 가졌다.

그 후 몇 가지 조약을 체결한 뒤에 로마로 돌아가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프랑스 국왕 루이 7세의 초청으로 그는 1147년에 그곳을 방문하였고, 제 2차 십자군 운동을 선포하였다.

비록 이 십자군은 성 베르나르도의 노력이 지대하였지만,

루이 7세와 독일의 콘라드 2세군의 패퇴로 말미암아 실패로 끝났다.

 

성성을 설치하고 교황청 건물을 짓기 시작하였다.

말타의 예루살렘 기사단을 승인하고 교황궁안에 장발 청소년들의 출입을 금했다.

늘 양털옷을 입고 고행용 피륙을 쓰고 땅바닥에서 잤다.

교황의 휴가에 대한 말을 한 첫 교황이고 세니에도 궁을 지었다

 

1260.0708에우제니오3세1.jpg

 

에우제니오는 1147년에 파리와 트리엘에서 시노드를 개최하고,

다음 해에는 라임스에서 시노드를 열고 아르놀드를 단죄하였다.

 

세상이 어느 정도 평정을 되찾았을 때 그는 로마로 귀향하였으나,

1150년에 재차 강제에 의하여 로마를 떠나야 하였다.

이번에는 티볼리에 거주하였고, 프레데릭 황제와 콘스탄스 조약을 체결하였다(1153년).

이 조약은 교회의 권리를 보증하는데 유익한 협약이었으나, 그해 7월 8일에 그곳에서 운명하였으며 바티칸 동굴에 묻혔다.

 

그는 소란스런 재임 기간을 통하여 몇 가지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동방교회와 로마와의 일치를 시도하였고, 성직자의 규율을 재정비하였으며,

명예스럽지 못한 성직자들을 제거하였고, 마니교의 재건을 봉쇄하였다.

 

그는 실로 용기가 많았고 단순하였으며, 항상 성 베르나르도의 영적 권고를 따라 생활하여 덕이 출중하였다.

1872년 10월 3일 시복되었다.



말씀의 초대
  •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이집트로 팔려 가지만, 하느님께서 내려 주시는 지혜에 힘입어 그곳에서 재상이 된다. 온 땅에 기근이 들자 요셉의 형들은 양식을 구하러 이집트로 내려간다.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고 그들을 시험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형들은 과거의 잘못을 깨닫는다(제1독서). 복음을 선포하며 병자들을 고쳐 주시는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함께 선포할 제자들을 부르신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더러운 영을 쫓아낼 권한을 주신다(복음).
제1독서
  • <그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죗값을 받는 것이 틀림없어.>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1,55-57; 42,5-7ㄴ.17-24ㄱ 그 무렵 이집트 온 땅에 기근이 들자, 백성이 파라오에게 빵을 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러자 파라오는 모든 이집트인에게 말하였다. “요셉에게 가서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기근이 온 땅에 퍼지자, 요셉은 곡식 창고를 모두 열고 이집트인들에게 곡식을 팔았다. 이집트 땅에 기근이 심하였지만, 온 세상은 요셉에게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몰려들었다. 온 세상에 기근이 심하였기 때문이다. 가나안 땅에도 기근이 들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이집트로 곡식을 사러 가는 다른 사람들 틈에 끼어 그곳으로 들어갔다. 그때 요셉은 그 나라의 통치자였다. 그 나라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파는 이도 그였다.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들어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그에게 절하였다. 요셉은 형들을 보자 곧 알아보았지만, 짐짓 모르는 체하며 그들에게 매몰차게 말하면서 물었다. “너희는 어디서 왔느냐?” 그러고 나서 그들을 사흘 동안 감옥에 가두었다. 사흘째 되던 날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살려거든 이렇게 하여라. 나도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 너희가 정직한 사람들이라면, 너희 형제들 가운데 한 사람만 감옥에 남아 있고, 나머지는 굶고 있는 너희 집 식구들을 위하여 곡식을 가져가거라. 그리고 너희 막내아우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그러면 너희 말이 참되다는 것이 밝혀지고, 너희는 죽음을 면할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그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죗값을 받는 것이 틀림없어. 그 애가 우리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할 때, 우리는 그 고통을 보면서도 들어 주지 않았지. 그래서 이제 이런 괴로움이 우리에게 닥친 거야.” 그러자 르우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기에 내가 ‘그 아이에게 잘못을 저지르지 마라.’ 하고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더냐? 그런데도 너희는 말을 듣지 않더니, 이제 우리가 그 아이의 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었다.” 그들은 자기들과 요셉 사이에 통역이 서 있었기 때문에, 요셉이 알아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다. 요셉은 그들 앞에서 물러 나와 울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예수님의 열두 제자단을 구성하였는데, 그들 가운데 마태오는 매국노처럼 지탄을 받던 세리였고, 시몬은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다짐한 열혈당원이었습니다. 이처럼 극단적인 사람들도 모였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사랑의 공동체를 형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어제 복음의 마지막 부분에서 예수님께서는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고 말씀하시면서 하느님께 일꾼들을 청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내 주신 일꾼들이 오늘 복음에 나오는 사도들입니다. 그들의 출신을 보면,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유한 사람, 학벌이 좋은 사람, 사회적 지위가 높았던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얼마나 큰 뜻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오히려 평범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그분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 복음을 어제 복음과 연결시켜 살펴보고 싶습니다. 일꾼으로 파견된 사도들이 수확할 것이 많은 밭을 보았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농부가 수확할 것이 너무 많아 다 거두어들이지 못한다면, 그는 수확할 것이 많다고 한탄하기보다는 모든 것을 거두어들일 수 없는 자신의 한계를 안타까워할 것입니다. 병자들과 마귀 들린 이들이 많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들과 같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농부와 마찬가지로 사도들도,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고쳐 주고 돌보아 주어야 할 수많은 ‘사도직 대상’이 그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일거리로는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육체적인 질병뿐 아니라 정신적인 소외로 기가 꺾인 가엾은 양 떼였는데, 이들이야말로 하느님 나라로 거두어들여야 할 대상이었습니다. 교회 내에서 사도직에 온전히 종사하거나 여러 가지 방식으로 봉사하는 우리 모두가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을 지니고 기꺼이 자신을 내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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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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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세상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나주성모님을 하루빨리 받아들여
시대의 징조를 깨닫고 마지막 이 시대에 치열하게 일고있는
영적전쟁에서 마침내 승리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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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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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어둠에 싸여있는 이세상을 불쌍히
여기시여 우리가 모두 주님 성모님
따라가는 착한 자녀들 되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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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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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빠른회복을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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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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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님!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변함없는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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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세계평화와 인류구원을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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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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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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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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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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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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