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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죄중에 있는 사제가 모시려던 성체를, 미카엘 대천사가 나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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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2,151회 작성일 15-11-17 10:5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오전 10시 20분경애 나는 (율리아) 성모님께서 부르시겠다던

교황 대리자인 주한 교황 대사 (죠반니 대주교님) 과

파 레문도 신부님과 함께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상 머리에 왕관을 씌워드리고

비서 신부님이신 베드로 몽시뇰,

오상철 신부님,


그 외 여러교우들과 함께 기도하던 중,

11시경에 성모님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에서 찬란한 빛이 내려왔다.




그때 나는 파 신부님께

"신부님 지금 십자가에서 빛이 내려오고 있어요."

하고 말씀드리고 나서, 조금 있으니 성모님상의 성모님이


"교황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에게 너의 손이 깨끗해 지도록  강복을 받아라."


하시기에 나는 즉시 두분에게 강복을 받았다.

그리고 약 2년 전에 파 신부님께 드렸던 성모님의 향유로 ,

두분이 나의 이마와 손에 십자가를 그려주는 강복을 받고 나서,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성모님상의 성모님도 십자가에서 내리는 빛과함께

빛을 발하시며 상냥하고 다정하게 ,

그러나 애원하는 듯한 목소리로 조용하게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교황의 대리자에게 부탁한다.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해달라고 부탁하여라.


지옥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양떼들을 돌보도록

내가 그렇게도 간절히 부탁했건만

많은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때문에 나를 등한시하고 있어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모른다.


자 보아라 !

예전에는 하느님의 꽃밭이었던 그들중 어떤자의 영혼은

이제 만사를 진흙으로 철갑하고 썩여버리는 악마의 수렁으로 빠지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사제들이 불성실 속에서 미사집전을 하기에

주님의 실체는 사제안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지 못한 채

고통을 겪으시며


죄 중에 있는 사제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그리고 이제는 세계적으로 나의 사제들에게서조차 오류가 선언되어 퍼져가고,


복음 선교가 현대 사회에 받아들여지도록

거짓 예언자들에 의하여 문명과 쇄신을 가장한 불성실 속에서

선포되고 전해지는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이 아닌 것이다.


범해지고 있는 죄악들은 갖가지로 늘어나고

그것이 오히려 정당화되어가 구정물을 정화수라고 고집한다면

눈먼자들 모두가  그 말을 따라갈 것이니 

그들을 현혹시킨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천주성부의 광명 앞에서는 모든 허위와 음모술수나

어떠한 간교한 모함이 있다 하여도,

결국 빛나는 태양 앞의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어떤 사제가 죄중에 모시려던 성체가,그 사제 안에서 생활하실수가 없어

오늘 그 성체를 대천시 미카엘을 시켜 너를 통하여

내 사랑하는 교황대리자에게,

그리고 너의 영적 지도자에게 주도록 하였으니  어서 손으로 받아라."




내가 (율리아) 두려워 빨리 손을 매밀지 못하자 성모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어서 받아서 전해다오"

하셨다.


"예 어머니!"

하고 손을 내밀자마자 대천사는 보이지 않고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았는데,

그때 나는 강한 빛 때문에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내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보니, 교황 대사님과 비서 신부님,

파 신부님, 장부, 그리고 모든 분들이 둘러서서 보고 있었는데,

손에 쥐어져있는


성체는 A 와 Ω 문양이 그려진 큰 성체가 둘로 쪼개어져 

하나는 왼손 안에,

또 하나는 오른손 중지와  약지 사이에 살짝 끼워져 있었다.


오른 손의 성체는 교황대사님께

왼손의 성체는 파 신부님께 드렸는데,


거기에 모인 성직자들과 평신도들 70여명에게 그 성체를 나누어 영해 주고,

남은 성체를  파 신부님이 가지고 오신 작은 성합에 모셨다.


*   *   *  


이날은 너무 중요한 날이라서 그런지 메시지를 두번 주셨는데

남은 것은 내일 올려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이날 성체가 얼마나 중요한 기적인가를

아주 더 할 수 없는 귄위로 말씀해 주셨는데,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혀 모르는  광주에서는

율리아님과 측근들이 만든 것이라고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판단합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 !




율리아님이 아무리 요술 방망이 같은 분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이런 최고의 언어와 더 할 수 없는 거룩한 표현으로

성체에 대하여 이런 기막힌 정의를 내릴 수 있는가?


이는 율리아님이 아니라 성모님이셨잖은가?


사랑하는 성직자들이여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이라고

사제를 부르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얼마나 아시는가?


성모님께서는 나주를 위해 일 하실 사제를 이렇게 표현 합니다.

"높은 성성으로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우리나라의 그 많은 주교님중에 그 어느분이라도 나주의 진실을 전하신다면

그렇게 될것을 예언 하십니다.


제가 요전에 6월 24일이라는 숫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지요

1989년 내가 강원도 덕풍계곡에 살때 심야에 폭행을 당하던 날이 6월 24일이었고

내가 결혼하던 날도 6월 24일이었습니다.


오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1994년 11월 24일에

엄청난 기적을 보여 주셨잖은가?


그리고 2006년 10월 24일에도 성체기적을 보여주시지 않았던가?


              ♡ 24 ♡




이 모든 일들이 하루 24시간내에 이루어졌습니다.

아주 신비스럽습니다.


이번 돌아오는 화요일이 (24일 거룩한 향유 및 성체강림 기념일 입니다.)

이날에 주신 성체기적만 해도 앞으로는 전인류가 기리는 축일이 될것입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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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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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미카엘 대천사가 도대체 어느 사제의 미사에서 성체를 빼앗아 왔는가?
그 사제는 미사중에 갑자기 없어진 성체를 알것입니다.
그러나 입이 있어도 지금까지 말을 못합니다.
주교님인가? 신부님인가?

죄중에 미사를 드리면 안되지요,
우리 신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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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깨어 있지 않는 사제님이셨다면

그냥 무심히 지나칠수도 있었을 꺼예요

떨어졌는데  못찾는다고  그 정도

만약에  성체의 중요성과 어마어마한  그 신비를  조금이라도
깨닫고 계셨었다면

미카엘 대천사가 빼앗아 오시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해도

마음으로  성체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셨을 것만 같아요

해서 사라진  성체가 어디로 가셨을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
도 하시지 않으셨지나  않을 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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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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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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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

아멘~~!!!
성체께 대한 신심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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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체는 A 와 Ω 문양이 그려진 큰 성체가 둘로 쪼개어져 
하나는 왼손 안에,
또 하나는 오른손 중지와  약지 사이에 살짝 끼워져 있었다.
오른 손의 성체는 교황대사님께
왼손의 성체는 파 신부님께 드렸는데,
거기에 모인 성직자들과 평신도들 70여명에게 그 성체를 나누어 영해 주고,

남은 성체를  파 신부님이 가지고 오신 작은 성합에 모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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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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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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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강림 축일!!!
기다려집니다!
마음을 모아
주님의 몸 성체를 모시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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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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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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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소중한 은총 살아있는 증언을
되새길 수있게 해 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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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에 벅차게 끌리다 보니 기도가 소홀해지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도 가물어집니다.


주님함께님의 은총 글을 통해 흘러나온 은총이

저를 더 기도할 수 있게 하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풍요로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많은 이들도 은총 사랑이 관개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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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계속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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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24💝
성체.
그리고.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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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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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24일에 .... 24일에  그 모든 엄청난 일이 일어났네요 ..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 !  주님의 현존 !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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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 !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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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 !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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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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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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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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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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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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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며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세상을 구원하는 영원한 구원의 약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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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아멘~
주님함께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놀라운사랑의 신비, 성체성사...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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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천주성부의 광명 앞에서는 모든 허위와 음모술수나
어떠한 간교한 모함이 있다 하여도,
결국 빛나는 태양 앞의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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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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