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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47	작은 자의 사랑의 길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0개	엄마와함께	2241	10-12
18646	어서 와서 나의 영적인 젖을 먹어라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50개	늘감사의삶	2472	10-12
18645	목요성시간 그 은총의 시간 댓글52개	사랑은	2169	10-12
18644	저도 율신액 스카프로 바로 치유 받았어요. 댓글44개	주님뜻대로	2035	10-12
18643	이나자로 신부님 성모님 눈물을 보시다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2개	LighthouseKeepe…	2011	10-12
18642	"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군의 야훼, 모든 민족에게 잔치를 차려 주시리라." 댓글42개	사랑의통역자	2154	10-12
18641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의 여러 가지 반응 댓글29개	위로의샘	1944	10-12
18640	10월 첫토요일에 받은 은총. 댓글47개	브리짓다	1965	10-12
18639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댓글59개	운영도우미	3501	10-12
18638	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53개	생활의기도화	2475	10-13
186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31개	고요한	1719	10-13
18636	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 성 에드워드 국왕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896	10-13
18635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의 은총 함께 나눠요 댓글41개	엄마닮은아기	2007	10-13
18634	은총속에 댓글48개	사랑의길로	2149	10-13
18633	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 댓글28개	위로의샘	2105	10-13
18632	2014년 10월 11일 서울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9개	light	2322	10-13
18631	성모님 피눈물 증언하신 나주 천주교회 주임신부 이천수 나자로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LighthouseKeepe…	2996	10-13
18630	분심이 들때 읽으면 좋아요^^ 댓글51개	새로운부활	2138	10-13
18629	생활의 기도를 통해 받은 은총 함께 나누고파요...^^ 댓글40개	귀여운아기	2194	10-13
18628	엄마와의 만남으로 3년만에 되찾은 딸의 웃는얼굴 댓글53개	돌아돌아	2256	10-14
1862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33개	고요한	1793	10-14
18626	성모님 사랑의 말씀 -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바란다. 댓글43개	사랑의편지	2179	10-14
18625	또 다시 시작하렵니다 댓글52개	참오아시스♡	199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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