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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47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마르 5, 1-20) 댓글35개	위로의샘	2150	02-03
18646	은총 나눔 대필 올립니다. 댓글28개	천국이좋아	2150	05-14
18645	예수성심이여!모든이를 나주로 불러주옵소서 댓글22개	자비의샘	2150	06-04
18644	한국 교회가 우리를 순교자로 만들어 댓글29개	주님함께	2150	08-02
18643	천국의 문 사진 올려드립니다. 댓글19개	성체	2150	07-20
18642	전 주한 교황 대사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의 편지--오!놀라운 사랑에서. 댓글28개	죤폴	2150	01-16
18641	봉사자 피정때 받은 은총 함께 나누어요~!!! 댓글31개	님의것	2150	01-27
18640	성직자 체험록에서--제가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댓글32개	죤폴	2150	04-05
186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6개	고요한	2150	03-14
186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1개	고요한	2150	10-03
18637	눈이 올 때 댓글36개	lily	2150	12-16
18636	전주지부 차량에서의 은총대필입니다. 댓글36개	사랑의단비	2150	03-16
18635	신앙의 스승이신 마리아 댓글24개	위로의샘	2150	06-04
18634	★☆★ 2012년 7월 7일 첫토요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57개	운영진	2149	07-08
18633	고통과 시련에도 감사하는 마음 댓글40개	빛나들이	2149	09-01
18632	수원지부 2013년 1월 길거리홍보 소식 댓글34개	믿음과사랑	2149	01-14
18631	연중 제 8 주간 월요일 (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149	05-27
18630	지상의 권력이란 뜬구름 같이 헛된 것이거늘! 댓글21개	야고보	2149	08-16
18629	우리 교회는 육적이 아니고 영적인 교회이기에 댓글38개	주님함께	2149	02-24
18628	아내에게 용서 청하기 위하여 큰절 세 번을 했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149	05-11
18627	행복했던 6월첫토요일 순례기 댓글37개	빛나들이	2149	06-09
18626	"일어나 집에 가야지"...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49개	애인여기	2149	10-06
18625	은총속에 댓글48개	사랑의길로	214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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