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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월요일 ( 성 질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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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872회 작성일 13-01-14 16: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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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St Francis: 15. Sermon to the Birds-GIOTTO di Bondone

1297-99. Fresco, 270 x 200 cm. 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프란치스코 성인이 형제들과 여행을 하던 가운데 베바나 지방에서 한 무리의 새들이 모여 들자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온유함을 지니고

새들에게 하느님을 함께 찬양하고 사랑할 것을 설교하고 있다.

축일:1월14일

성 질스

St. Giles

1518년. 은수자. 로렌자나

질스는 노동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나 놀라운 열심을 물려 받은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는 프란치스칸의 영향을 받았는데,

장성한 뒤에는 고독한 분위기 속에서 하느님을 섬기기로 결심하여,성모의 소경당 근교에 은수자로 정착하였다.

그는 기도에만 몰두하였고, 새와 짐승들이 그의 친구였다.

그 후 그는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로 들어갔지만, 그전처럼 은수자로 살았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예언의 은혜도 받았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죽은 지 6개월 동안 시신이 썩지 않았고,

무덤에서도 로사리오를 손에 잡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있었으며, 성체조배를 하는 듯 보였다고 한다.

성 에디지오(질스) 축일:9월1일.

ST. Egidio(Aegidius) or GILES

Born:at Athens, Greece

Died:c.710-724 in France

성 질스 혹은 에지디오(아씨시)수도자 축일: 4월23일.

Bl.Giles of Assisi (Giles or Aegidius)

1262년 수도자, 증거자,프란치스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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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14일

복자 오도릭

Bl.odoric

Beato Odorico da Pordenone Sacerdote

Villanova di Pordenone, 1265 ? Udine, 14 gennaio 1331

성 오도릭은 프리울리 뽀르데노네에서 태어나 15세 때에 우디네에서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러나 한적한 곳에서 하느님만 섬기려는 사명을 느끼고 원장의 허락을 받아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후 그는 다시 우디네로 돌아와서 주민들에게 설교했는데 수많은 군중들이 몰려다닐 정도로 그의 설교는 성공적이었다.

1321년경에 그는 서인도에 상륙했고,

1322년과 1328년에는 중국 북구 그리고, 1331년에는 우디네에서 선종하였다.

이 모든 것은 그가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서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망 때문에 이곳 저곳을 다녔던 것이다.

(가톨릭 성인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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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래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여!

찬미와 영광과 칭송과 온갖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옵고,

호올로 당신께만 드려져야 마땅하오니 지존이시여!

사람은 누구도 당신 이름을 부르기조차 부당하여이다.

내 주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 그 중에도,

언니 햇님에게서 찬미를 받으사이다.

그로 해 낮이 되고 그로써 당신이 우리를 비추시는,

그 아름다운 몸 장엄한 광채에 번쩍거리며,

당신의 보람을 지니나이다. 지존이시여!

누나 달이며 별들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빛 맑고 절며하고 어여쁜 저들을 하늘에 마련하셨음이니이다.

언니 바람과 공기와 구름과 개인 날씨 그리고

사시사철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당신이 지으신 모든 것을 저들로써 기르심이니이다.

쓰임 많고 겸손되고 값지고도 조촐한 누나

물에게서 내 주여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아리고 재롱 되고 힘세고 용감한 언니 불의 찬미함을

내 주여 받으옵소서.

그로써 당신은 밤을 밝혀 주시나이다.

내 주여 누나요 우리 어머니인 땅의 찬미 받으소서

그는 우리를 싣고 다스리며 울긋불긋 꽃들과

풀들과 모든 가지 과일을 낳아 줍니다. (피조물의 노래)

당신 사랑 까닭에 남을 용서해 주며 약함과

괴로움을 견디어내는 그들에게서 내 주여 찬양 받으사이다.

평화로이 참는 자들이 복되오리니,

지존이여! 당신께 면류관을 받으리로소이다 (용서의 노래)

내 주여! 목숨 있는 어느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우리 죽음, 그 누나의 찬미 받으소서.

죽을 죄 짓고 죽는 저들에게 앙화인지고.

복되도다. 당신의 짝 없이 거룩한 뜻 좇는 자들이여!

두 번째 죽음이 저들을 해치지 못하리로소이다.

내 주를 기려 높이 찬양하고 그에게 감사 드릴지어다.

한껏 겸손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어다. (죽음의찬가)

최민순 신부 역.

(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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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는 장엄한 선포로 서간의 서두를 연다. 하느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시던 예전과 달리 마지막 때에 당신의 아드님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그 아드님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분이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며 어부 네 사람을 제자로 부르신다. 이제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물로 사람 낚는 어부로 바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시작입니다. 1,1-6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만물의 상속자로 삼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하여 온 세상을 만들기까지 하셨습니다. 아드님은 하느님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느님 본질의 모상으로서, 만물을 당신의 강력한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그분께서 죄를 깨끗이 없애신 다음, 하늘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천사들보다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으시어, 그만큼 그들보다 위대하게 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천사들 가운데 그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맏아드님을 저세상에 데리고 들어가실 때에는 “하느님의 천사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말이 있습니다. 두 번이나 나오는 ‘곧바로’라는 낱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시몬과 안드레아를 부르실 때 그들은 ‘곧바로’ 응답합니다.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실 때에도 이 둘 역시 ‘곧바로’ 그물을 버립니다. 사실 다른 복음과 달리 마르코 복음에서 이 낱말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철수는 무슨 일에서나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 족제비가 울타리 구멍 사이로 고개를 들이밀고 닭장을 노려보았습니다. 철수는 눈을 부릅뜨고 족제비를 바라보면서 말했습니다. “이놈, 우리 집에 들어오기만 해 봐!” 족제비는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울타리 구멍을 통과해 닭장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철수는 주먹을 불끈 쥐면서 말했습니다. “족제비 이놈, 닭장에 들어가기만 해 봐라.” 족제비가 거리낄 게 없다는 듯이 닭장 안에 들어가자, 철수는 몹시 화내며 말했습니다. “저런 겁 없는 놈을 봤나? 닭을 물고 가기만 해 봐라.” 그러나 족제비는 닭을 낚아채 울타리 구멍을 유유히 빠져나갔습니다. 족제비가 멀리 사라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철수는 씩씩거리며 소리를 질렀답니다. “저런 나쁜 놈 같으니! 다시 나타나기만 하면 그냥 두지 않을 거야.” 우리는 어떻습니까? 혹시 철수처럼 ‘다음에 하자’, ‘내일 하자’, ‘여건이 되면 하자’ 하며 미루는 일이 많지 않은지요? 예수님께서는 순간순간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 부르심에 ‘곧바로’ 응답하지 못한 채 미적거리는 동안, 그 부르심에 담긴 소중한 선물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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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질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질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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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아멘!!!아멘!!!아멘!!!

성 질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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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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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기도에만 몰두하였고,
새와 짐승들이 그의 친구였다.
그 후 그는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로
들어갔지만, 그전처럼 은수자로 살았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예언의 은혜도 받았다.

당신 사랑 까닭에 남을 용서해 주며 약함과
괴로움을 견디어내는 그들에게서 내 주여
찬양 받으사이다.
평화로이 참는 자들이 복되오리니,
지존이여! 당신께 면류관을 받으리로소이다..아멘.

성질스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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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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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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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질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 지향이그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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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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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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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그는 기도에만 몰두하였고 새와 짐승들이 그의 친구였다. 그는 프란치스꼬의 평수사로 들어갔지만, 그전처럼 은수자로 살았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예언의 은헤도 받았다. 평화로이 참는 자들이 복되오리니, 지존이여! 당신께 면류관을 받으리로소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승리치유은총 허락하시고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빌어주시고 세상 모든 죄인들 회개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위하여 낙태종식위하여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이 기도하는 삶으로 인도해주시고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세상 모든 이들의 회개위하여 모든 셈치고 승리위하여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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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질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그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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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 질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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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질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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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질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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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질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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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질스시여!
나주성모님 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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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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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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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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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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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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