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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육적이 아니고 영적인 교회이기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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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8건 조회 2,149회 작성일 14-02-24 03:41

본문

님  
 
 
어느새 2014년의 1월이 지나갔고 2월이 또 지나 갑니다.
 
돌아오는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 이지요,
 
한번 가면 됐지 왜 자꾸가느냐?라고 누가 말 합니다.
 
 
 
거기에 아버지가 계시고 엄마가 계신데 한 만이라니요?
 
자꾸가고 싶고 자꾸보고 싶은데 그, 무슨 섭섭한 말씀인가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피와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가 다가와 위로해 주시기를 바라시는데
 
눈이오나 비가 오나 우리는 달려 갈것입니다.
 
 
 
성당에는 왜 자주 가는가?
 
마찬가지 입니다.
 
주님과 어머님이 우리를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이라시며 양떼들을 꼭 품어주시며 성화시켜
 
주실 신부님과 주교님이 우리를 반겨 맞아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사하고 돌아오면 다시 또 성당에 가고 싶도록 나주처럼 기다려 지는가?
 
만일 그렇다면 냉담자들 하나 없게 될 것입니다.
 
이제 곧 3월 5일 재의 수요일 부터 `사순시기`가 시작되고 4월 20일은 부활대축일입니다.
 
 
 
그리고 6월 30일은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신지 29년이되고 8월에는 우리 교화의
 
 
맏형이신 교황님이 한국에 오실 것입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바빠질 금년 한 해 우리들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기도를 해야하고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달라들어야 할 것입니다.
 
 
 
왜 해마다 사순절이 오고 부활이 오고 성모몽소승천이 오고 성탄이 오는 것인가?
 
 
이 모든 것들이 육적이라면 그냥 기념일에 불과하겠지만,
 
이는 완전히 영적인 일이기에 새로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오시는 날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허약하고 나약한 인간들은 바로바로 하느님을 잊어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놀라운 주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일회용이 아니라 일년 365일 계속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학의 오류에 물든 사제들은 지금은 2000년 전이 아닌 현대이기에 성경 또한
 
옛날 책으로만 인식합니다.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때로는 금방이라도 재앙을 내리실
 
것 차럼 말씀 하시기도 하였는데, 이제까지 아무런 일이 없었잖은가?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회개를 보시고 `너희를 구해 줄 메시아(구세주)를 보내주시겠다고
 
 한 뒤에 금방 보내주셨던가? 우리가 전혀 이해 못할 4000년이 지난 후 예수님이 오셨잖은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수도 없이 벌을 내리실 이야기를 하였지만 아직 아무런 일도
 
 없잖은가? 심지어는 성부께서 율리아님에게 `내가 세상을 벌해도 되겠느냐?`라고 물으신
 
것을 가지고, 광주신부님과 주교님들은 어처구니 없어 하면서, 율리아가 뭔데 하느님께서
 
저러시느냐고 비아냥 거리지 않으셨는가.
 
 
 
그러나 역사의 변천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세계에 수많은 전쟁이 있었고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으며 수많은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주시는 징표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과 64년 전에 6.25의 동족상잔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전이 있었잖은가?
 
 
"하늘을 날으는 참새 한 마리라도 내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
 
라는 주님의 말씀을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제대로 섬기려면 거 쓸데없이 잘난체 하는 이론과 논리로 괴변을 늘어놓지
 
말아야 하고 순수하게 어린 아이처럼 믿어야 할것입니다.
 
 
 
영적인 일이기에 사실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무척 많습니다.
 
우리가 보잘 것 없고 어리석은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애초에 천사들을 만드셨을때 자유의지를 주시어 하느님을 사랑하고 섬기기를
 
바랬습니다.그러나 일부 루치펠 천사의 무리들이 교만해져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쫓겨났듯이
 
하느님은 또 아담과 하와에게도 똑같이 주님을 알아보고 섬기기를 바랬지만,죄를 짓고 맙니다.
 
 
 
그렇게 나약한 우리들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아시고 일년을 365일로 정해주시고 우리가 매일
 
회개하기를 바라십니다.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주님께서 바로 율리아님을 죽음에서 살리시기 위해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성탄때 유데아인들이 4000년을 고대하던 메시아를 보내 주셨듯이 그것이 사실임을 더욱
 
상기시켜 주시기 위해, 저지난 해에 성모님동산에서 구유에 안치한 예수아기가 눈물을
 
흘리시지 않았던가.
 
 
 
사순절 때뿐만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시어 십자가를 지시면서 피를 흘리시지 않았던가?
 
무엇 보다 그의 도구이신 늘 `내 작은 영혼아 !` 라고 부르시는 율리아님이 예수님이 당하셨던
 
편태와 십자가의 고통과, 성심의 고통과, 심지어는 갖은 모욕과 멸시와 천대와 온갖 박해를
 
다 당하시지 않는가?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께서 바로 우리 앞에서 역사하심으로써 우리 영혼을 한 사람도 버림받지
 
않게 하시려고 저토록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2000년 전의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저 잘못된 신학의 오류속에
 
묻혀 사는 성직자들은 나주를 보고도 믿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직자들이여 !
 
교형자매들이여 !
 
참다운 신앙에는 영적인 현실 속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눈에는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도 오늘인 것입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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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2000년 전의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저 잘못된 신학의 오류속에 묻혀 사는 성직자들은 나주를 보고도 믿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인간들의 역사는 되풀이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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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금년 한 해 우리들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기도를 해야하고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다라들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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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2000년 전의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저 잘못된 신학의 오류속에 묻혀 사는 성직자들은
나주를 보고도 믿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직자들이여 !
교형자매들이여 !
참다운 신앙에는 영적인 현실 속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눈에는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도 오늘인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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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하는 매월 첫토요일은
모두가 기다리며 달려가지요.

아프고 힘들고 괴로움이 있더라도
무조건 가기만 하면
돌아올 때는 이고 지고 가기도 힘든 정도로

수많은 은총들을 퍼부어 주시는 그 사랑을
순례자들은 느끼기에 첫토를
너무나 기다리고 감사해합니다.

나주는 오랫동안 박해를 했어도
몇 십년을 지속적으로 순례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지요.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신앙에는 영적인 현실속에서
바라보는 성모님의 크신 축복을 주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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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주님깨서 바로 우리 앞에서 역사
하심으로써 우리 영혼을 한 사람도 버림받지
않게 하시려고 저토록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2000년 전의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저 잘못된 신학의 오류속에 묻혀 사는 성직자
들은 나주를 보고도 믿지 못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첫토요일기다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허여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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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죽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함께님, 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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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회개를 보시고 4000년 후에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셨군요
성당에서 배우지 못한것 많이 배우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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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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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수하게 어린 아이처럼 믿어야 할것입니다."

 아 - 멘..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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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참다운 신앙에는 영적인 현실 속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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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참다운 신앙에는 영적인 현실 속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눈에는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도 오늘인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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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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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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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맞아요 주님 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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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오늘도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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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과 어머님이 우리를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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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주님깨서 바로 우리 앞에서 역사하심으로써
우리 영혼을 한 사람도 버림받지 않게 하시려고
저토록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2000년 전의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저 잘못된 신학의 오류속에 묻혀 사는 성직자들은
나주를 보고도 믿지 못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을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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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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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주님함께님 옳은 말씀입니다.
늘 수고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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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평화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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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옳으신 말씀입니다,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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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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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2000년 전의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저 잘못된 신학의 오류속에
 묻혀 사는 성직자들은 나주를 보고도 믿지 못합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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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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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이제 늦게 들어와 보고 감짝 놀랐고
 몇번을 다시 살펴보고 찾았어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의 파수꾼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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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다운 신앙에는 영적인 현실 속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눈에는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도 오늘인 것입니다. 아멘.


하느님의 눈에는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도 오늘인 것입니다. ........
다시한번 묵상해 볼 말씀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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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 는  매일가도

매일  주시는 은총이  다~~~다른데

얼마나  좋아요~

이런곳은  이세상에  또  없답니다.

벼락이  쳐도 나주가야하고

천둥이  쳐도  가야지요~``

성모님은  얼마나  우리들을  기다리시는데요..

눈에  안보일  뿐입니다.

주님 함께님,..

언제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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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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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는 주님깨서 바로 우리 앞에서 역사하심으로써 우리 영혼을 한 사람도 버림받지
않게 하시려고 저토록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같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알러뷰 쏘 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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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영혼을 한 사람도 버림받지 않게 하시려고
저토록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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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항상심영을깨우는말
씀을그러게도잘하시는지
주님안에부러워요.
주님함께님이게셔서
참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성모님위로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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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신학이 천국가게 해준다면
학위따러 신학교로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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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2000년 전의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 재현되고 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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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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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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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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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을 제대로 섬기려면 거 쓸데없이 잘난체 하는 이론과 논리로 괴변을 늘어놓지
 
말아야 하고 순수하게 어린 아이처럼 믿어야 할것입니다.
 
 
 
영적인 일이기에 사실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무척 많습니다.
 
우리가 보잘 것 없고 어리석은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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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참다운 신앙에는 영적인 현실 속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눈에는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도 오늘인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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