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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6월첫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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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7건 조회 2,149회 작성일 14-06-09 09:4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한 제가 늘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매순간 생활의기도화가 되어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모두 구원받아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첫토 다음날은 6,8일 성령강림대축일이고

6월은 예수성심성월입니다.

 

이번 첫토요일 전날밤은 바쁜일과로 너무 피곤하여 가방도 챙기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서둘러서 순례가방을 챙기는데  가져가야 할짐이 얼마나 많은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져가는 짐 숫자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며 챙기다보니

어느새 다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아내를 업어야 하는데 ...제 몸이 무거워 기운이 없어 그냥 주저앉아 쉬고만 싶어지는겁니다.

그래서 생활의기도로 제 아내의 몸무게mg숫자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의 자리를 차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업어서 차에 태우는데 ...어느새 힘이 생겼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시작하기전에는 자신이 없다가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힘을 주시므로 모든것이 다 가능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내와 함께 순례버스를 타고 가는데

차창밖의 풍경들이 넘 푸르르고 밝고 온통 들과 산이 녹색의 푸른 물결이라

참 보기가 좋았고 대자연의 모습앞에 주님의 현존하심과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들녁에는 좌우를 둘러보아도 넓다란  논에 모가 잘 심어져 있었는데

'주님, 저 논밭에 심어진 벼포기수만큼

황폐화된 세상 모든 자녀들의 마음속에 믿음과 사랑과 용서의 싹이 자라나 풍성한 열매맺게 해주시고 마지막날 구원받아 천국의 자리를 차지하게 해주소서 아멘.'하고

생활의기도가 나왔습니다.

 

4월18일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가 나온 이후로는

무엇을 보아도 생활의기도가 나와서 실천을 하니까

너무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 행복감가운데 주님의 현존하심을 더욱 깊이 느낄수가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버스가 곧 경당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안으로 들어가보니

경당안에 성모님의 향기가 솔~솔~피어나와

성모님앞에 엎드러 절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 제가 세속의 모든 유혹을 끊어버리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게 해주세요'

 

인사를 마치고 성모님동산에 올라가보니

동산 곳곳에 작은 꽃들이 많이 피어나 우리 순례자들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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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동산에 피어난 꽃송이숫자만큼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의 꽃을 활짝 피워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작은 꽃이 되게 하소서

                                       아멘.

 

 

게쎄마니 동산에 올라갔는데

예수님앞에는 노랑꽃이 넘실거려 넘 보기가 아름답고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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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쎄마니동산에서 기도를 드린후 성혈조배실앞에 올라와

성혈을 쏱아주신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후

아내는 시원한 그늘아래서 쉬게 하고

기적수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와 악습까지 모두 씻어주시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십사 기도하며 샤워를 하니 넘 시원하고

상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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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치고 꽃과 초를 준비하여

기적수 성모님께로 나아갔는데 유난히 김대건 신부님상앞에만

아직도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김대건 성인이시여 부족한 저와 저희 가족들이 모두 성인의 믿음과 덕행과 사랑을

본받을수 있도록 주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이윽고 곧 십자가의 길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수난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맨발로 임하였는데

발바닥이 따가와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하면서

기도에 임하니 기도시간 내내 마음에는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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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끝나고 내려오는 길목에

너무나도 예쁜꽃이 피어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오오~! 이렇게 어여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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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온갖 박해와 어려움속에서도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마굿간같은 이곳에 찾아와 기도하는 저희모두를

어여쁘게 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모님동산은 겉으로 보기에 보잘것 없을지 몰라도

메시지 말씀에서 ' 거룩한 도성인 이곳에 찾아와 기도하는 너의 모두에게 무한히 강복한다......'라는 엄청난 말씀이 있습니다. ( 이 메시지가 정확히 년도가 생각 안납니다.)

 

 

저녁식사를 한 후에 성전안에서는 성체강복과 묵주기도가 이어졌는데

묵주기도시간에 성령쪽지를 뽑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제대쪽으로 나와서 비둘기 모양으로된 쪽지를 한개씩 떼어 갔는데

저도 한개 떼어와서 열어보니 슬기와 친절이란 글귀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슬기: 이 은사는 하느님과 하느님에 관한 것들을 올바로 판단하고맛들이며

실천하도록 돕는 은혜입니다.

 

친절: 이웃의 어려움을 알고 따듯하고우호적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들이 저에게 필요한 은혜임을 절실히 느끼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율리아님 시간이 되어서

율리아님은 너무나도 대속 고통이 심하셔서 나오시기가 어려웠지만

크신 사랑의 힘으로 나오셔서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영적체험담을 전해주시는데 간간히 유머 섞인 말씀도 해주셔서

졸지도 않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다시 나주의 오대영성이 중요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내안에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고

내가 먼저 변화하고 성화되면 아무문제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율리아님과 만남시간이 돌아와

저는 아내를 업고 제대에올라갔는데 율리아님은 그 극심한 고통중이신데도

의자에서 내려와 먼저 업고 있는 제 다리와 무릎,발등까지 뽀뽀 기도를 해주시고

아내의 다리와 배도 만지시며 정성껏 기도해주셔서 너무 미안하고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였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돌려드리면서

율리아님게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신 모든 홈님들 감사드려요

성령강림대축일의 풍성한 은총이 홈님들과 가정안에도 폭포수처럼 내려져서

매순간 감사와 찬미가 넘치는 가운데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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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매일매순간 생활의기도로 지상천국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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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와 악습까지 모두 씻어주시고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십사 기도하며 샤워를 하니 넘 시원하고상쾌하였습니다.
아멘~~~♥
항상 두분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부끄러운 저의 모습을 봅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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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슬기와 친절의 은사를 받으셨군요~~

빛나들이님을 보면
생활속에서 모든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나가고
온유함과 친절이 넘침을 봅니다.

성령님의 은사까지 더해지셨으니
축복이 넘치는 성가정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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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씨로 늘 아내를 돌봐주시는 모습
늘 보아도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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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언제나 열심히 살아가시는 빛나들이님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저~어여쁜 꽃처럼
우리모두의 영혼도 예쁘게 피어올라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길 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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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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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내안에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고

내가 먼저 변화하고 성화되면 아무문제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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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동산에 피어난 꽃송이숫자만큼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의 꽃을 활짝 피워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작은 꽃이
되게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사진들과 함께 올려주시니,참으로 좋아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 생활의 기도가 참으로 좋았습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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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멋진 순례기 감사해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돌려드리면서 율리아님게도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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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빛사랑님과 더욱 행복한 나날되세용^^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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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내안에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고
내가 먼저 변화하고 성화되면
아무문제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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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해요.~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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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내안에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고
내가 먼저 변화하고 성화되면
아무문제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순례기 감사여
슬기와 친절, 이미 다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꽃사진 보니, 마음도 환해집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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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무슨 일이든지 시작 하기전에는 자신이 없다가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힘을 주시므로 모든것이 다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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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잊지 않으시고 자주자주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는 모습이
정말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빛나들이님을 본받아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싶어요!!!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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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또 다시 나주의 오대영성이 중요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내안에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고 내가 먼저 변화하고 성화되면 아무문제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와!!! 성모님 동산의 꽃 사진,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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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아내분과 순례오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쁘실까요.

그리고 사진과 함께 보니까 성모님동산이 생각나서
너무 좋아요♡

빛나들이님 첫토순례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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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빛사랑님의 환한 모습과
님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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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친절: 이웃의 어려움을 알고 따듯하고우호적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들이 저에게 필요한 은혜임을 절실히 느끼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멘.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이웃의 당하는 아픔을 잘 헤아려 주지 못하여서
간혹 이웃이 도움을 청하면 들어주기가 힘들때가 다가 옴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우리를 시험하는 단계라고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저희 집에 어르신이 오셨는데 피곤해서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이런 것을 실천하는 것이 친절인가봅니다.
저도 이번에 친절을 성령께서 주셨습니다. 내일은 어르신께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리겠습니다.

도움되시는 유익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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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생활의기도 정말 잘하시네요
은총글 감사하게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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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무슨일이든지 시작하기전에는
자신이 없다가도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힘을 주시므로 모든것이
다 가능하다는것을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한 은총의
순례길이 가득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동산사진과 편안한글
감사힙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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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늘 생활의 기도와 함께
생활하시는 빛나들이님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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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제가 세속의 모든 유혹을 끊어버리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게 해주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감사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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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4월18일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가 나온 이후로는

무엇을 보아도 생활의기도가 나와서 실천을 하니까

너무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 행복감가운데 주님의 현존하심을 더욱 깊이 느낄수가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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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모든일들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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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순레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생활기도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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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빛사랑님과 함께 순례오시기 위해
준비물과 맘과 몸의 준비도 만만찮으실텐데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기도하시며
나주를 순례오시는 빛나들이님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두 분 함께 순례하시며
받으신 은총들이 흘러흘러 전해지니
훈훈한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축하드리며 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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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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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정성된 기도로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이오니 율리아님께 진정

감사와 공경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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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혼자 살림을 다 해야하는 그 고통들을다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그 일거수 일투족이 다 은총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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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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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힘들일을 은총으로 술~술~해결하시니

또 좋은것을 배웠어요..

잘되다가도 안되고 그러면서늘 모자람으로 많이후회되는

생활의 기도..

빛나들이님 좋으신글읽고 많이배웁니다..

반짝~반짝빛나는 은총글 고마워요..

가정에  축복 가득하길 빌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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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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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두분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구~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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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쁜 꽃사진과 함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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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 아내의 몸무게mg숫자만큼 ..

이야~~~

봉헌하시는 방법이 기발하시네요 ^^
저도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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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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