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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오늘, 성체성혈 대축일에 주신 메시지 말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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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44건 조회 2,668회 작성일 16-06-05 17:16

본문



<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pt;">제목 없음</span>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엄마께서 어제, 말씀 전하신 후 기도 하시기 전에

집에 가셔서 오늘 198865일 메시지를 묵상해보라고 하셨지요!

엄마말씀에 아멘! 하며...


우리 예수님 성모님의 깊고도 크신 사랑으로 풍덩- 빠져보아요

 

   


1988. 6. 5. 성체성혈 대축일

 


그날, 율리아님께서는 대소변을 받아내야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으로

며칠간 자리에서 일어나지를 못했지만 성체성혈 대축일이기에

그냥 누워있을 수만은 없어 부축을 받아 성당에 가셨습니다.

 

 

najuchurch2.jpg

   


이 때 율리아님께서 보신 성모님께서는 너무나 아름다우셨고

키는 165센티 정도 되셨으며 오른손에는 묵주를 다른 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습니다. 하얀 옷에 흰 망토는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내려왔고 망토의 갓 줄 전체가 금빛으로 빛이 났고

가슴에는 칼이 7개 정도 찔린 성심이 움직이는 모습이셨습니다.

   


175114155_1465113164_13682.png

 

 

율리아 엄마께서 성체를 모시고 자리에 돌아오는데

갑자기 입 안이 가득 차기 시작했으며 피비린내가 많이 났고

몽이 붕 뜨면서 빙빙 돌기 시작하여 땅에 주저 앉는가 했는데

감실 앞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크게 들려왔습니다.

 

 

나의 모습을 보아라.”

 

 

562899336_1465113164_50805.png

 

 

DSC00453.jpg



소리가 들리는 곳을 바라보니 예수님께서는 처참하리만치

피를 흘리고 게셨는데 그 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작과 예쁜 성반에 떨어져 성체와 성혈로

사제들을 통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DSC00280_2.jpg

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율리아 자매님이
만지자 발에서 성혈이 흘려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손목까지 흘려 내리고 있음

 

 

 

DSC00517_2.jpg

2006. 10.24. 내려오신 성체

 


그 옆에는 우리의 중재자 성모님께서 함께 계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며 쏟아주시는 사랑 때문에

아픔도 겪으시지만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인하여 우리 죄인들에게까지 오시고

우리가 받아모심으로 다시 새롭게 하나가 되기에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아를 버리기를 원하시며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시기를 바라시며 기도하십니다.


 

050506.jpg

하늘에서 내려오신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온 모습 2005. 5. 6.

  


예수님 :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95922_4.JPG

1995. 9. 22.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천상잔치에 참여하도록 도와다오.

 

고해성사를 자주 보라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자주 말씀하셨다.

그런데도 많은 자녀들이 형식적인 고해성사나 또는 성사를 통하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려고 하기 때문에 수혈이 잘 되지 않는다.

 

진심으로 통회하지 않고 받는 형식적인 고해성사는 오히려 나를 모독하는 것이며

나를 받아들이지 못 하는 것이니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들 안에 나로 하여금 일하게 하여다오.


   

95922_6.JPG95922_5.JPG

   율리아 자매님이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신 후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

 

,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율리아엄마께서 이 메시지 말씀을 정말 여러번 말씀해주셨고

미사 전에 이 메시지를 묵상하면 너무 좋아여ㅠㅠ 성체 예수님 사랑을

더 느끼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시길 간청하면서요.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듯... 말씀으로 예수님을 먼저 만나면

빵의 모습으로 제게 오실 예수님을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고, 영성체 때 정말 예수님을 모시면!!  

정말~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지요ㅠㅠ!!!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비록 매사에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영성체 때 뿐만 아니라 항상 제 안에 생활하고 계심을 잊지 않고

엄마께서 그러하셨듯, 우리 이웃을 주님 성모님처럼 사랑할 수 있도록 ...

오늘 모두에게 예수님 크신 사랑을 쏟아주시어 사랑의 불 놓으시고 사랑의

기적 행하시어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율리아엄마께

기쁨, ,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메시지 전문을 꼬옥 묵상해 보시어요 ^^: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88.php#6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mamajulia.png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로 이 세상에 왔다.

그런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진심으로 통회하고 용서와 화해 안에서 나를 만나기를

간절히 청하지 않은 채 무감각하게 습관적으로 성체를

영하고 있으니 어찌 수혈이 될 수 있겠느냐.


그러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매순간 고백하며 나를 갈망하고 원하는 너에게

내 어찌 함께 하지 않겠느냐. 나는 네가 영성체 할 때

뿐만이 아니라 항상 네 안에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처럼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1988. 6. 24.  님향한 사랑의 길 예수님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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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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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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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
사랑하는 매시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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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음의.문을.활짝열고.나에게.돌아온다면.너희의.과거를.묻지않고

내.너희에게.축복의.잔을.내리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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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천상잔치에 참여하도록 도와다오.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가까이
친구하며 지내는 삶은 바로 완덕의 길...^^

사랑의도구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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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감사해요^^
덕분에 잊지 않고 묵상해 볼 수 있었어요~~~

무지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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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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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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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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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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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정말 최고예욤~~~^♡^
세계 어느 곳에 이처럼 영혼을 바꾸어 주시고
사랑으로 양육하시는 메시지 말씀이 또 있을까요?

과연 참으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임펙트 퍼펙트 쨩쨩쨩입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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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로 이 세상에 왔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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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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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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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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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천상잔치에 참여
하도록 도와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도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도구님...중요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모든말씀이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다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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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참된 회개로써 주님을 받아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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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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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사랑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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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들 안에 나로 하여금 일하게 하여다오.

아멘! 어머낫. 이렇게 함께 나눠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ㅠ 깨어있지 못해 엄마께서
읽으라고 하신거 까먹었어여ㅠㅠ

사랑의 도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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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네가 영성체할때 뿐만이 아니라 항상
네안에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처럼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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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도구님!감사합니다

메시지말씀 늘 마음에 간직하고
생활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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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의 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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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는 네가 영성체 할 때 뿐만이 아니라 항상 네 안에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처럼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유익하고 좋네용~! 사진까지!!!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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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처참하리만치
피를 흘리고 게셨는데 그 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작과 예쁜 성반에 떨어져 성체와 성혈로
사제들을 통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 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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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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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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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아멘!!!
 
주님!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부족한 이 죄인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수혈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주님를 청하며
주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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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그러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매순간 고백하며 나를 갈망하고 원하는 너에게
내 어찌 함께 하지 않겠느냐. 나는 네가 영성체 할 때
뿐만이 아니라 항상 네 안에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처럼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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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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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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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도구님^^
수고와 정성에 곰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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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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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매순간 고백하며
나를 갈망하고 원하는 너에게 내 어찌 함께 하지 않
겠느냐. 나는 네가 영성체 할 때 뿐만이 아니라 항상

네 안에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처럼 되도
록 더욱 노력하여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
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아멘

사랑의도구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성체성혈대축일에 주신 메시지말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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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아멘 ~!!!

성체성혈대축일 메시지말씀
되세기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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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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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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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러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매순간 고백하며 나를 갈망하고 원하는 너에게

내 어찌 함께 하지 않겠느냐. 나는 네가 영성체 할 때

뿐만이 아니라 항상 네 안에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처럼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마음을 활짝 열고 간절하게 나를 청하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영혼이라면

나는 언제나 그 안에서 생활할 것이다."



아멘!!!

미사 전에 읽을 생각은 못했는데, 이렇게 배우게 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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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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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을 나누고파
사랑의 식탁에서 함께 하기를 기다리시는
사랑의 예수님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온 몸을 내어 놓으시는 사랑의 하느님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리도 사랑하나이까

감사합니다 그 크신 사랑
고맙습니다  그 크신 자비

나약한 나를 이끌어주소서
사랑만을 드릴수 있도록
비참한 나 를 고쳐주소서
당신께 온전한 나 를 드릴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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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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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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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들 안에 나로 하여금 일하게 하여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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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아멘!

사랑의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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