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48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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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24	주님께서 고쳐주신다는 믿음으로 댓글52개	순교정신	1988	10-14
18623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댓글44개	lily	2212	10-14
18622	당신과 함께라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0개	아기예수눈물	1994	10-14
18621	"마음의 정결" 댓글29개	위로의샘	1959	10-14
18620	성모님과 함께하는 묵주기도 댓글41개	순교자의삶	2487	10-14
18619	나주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댓글38개	빛이좋아	2166	10-14
18618	2014년 10월 10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38개	5대영성	2326	10-14
18617	10 월첫토 순례기 입니다 댓글36개	뚜아삐쏘	2136	10-14
186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35개	고요한	1769	10-15
18615	공간이동 댓글40개	집으로	2309	10-15
18614	기적수의 위력. 댓글44개	믿음	2408	10-15
18613	이번 28주년,기념일을 통하여 가톨릭이 더욱 견고해질수 있기를 댓글31개	자비의샘	2216	10-15
18612	예수의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3258	10-15
18611	어쩜 그러실 수가..."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5개	애인여기	2733	10-15
18610	기적수로 비문증 치유받았어요. 아멘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652	10-15
18609	10월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7개	길동이	2389	10-15
18608	작은체험 댓글38개	빛나들이	2413	10-15
18607	너희 바리사이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댓글27개	위로의샘	2445	10-15
18606	대구 가톨릭대학 이 바오로 신부 성모님 향유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5개	LighthouseKeepe…	3914	10-15
18605	도와주세요. 댓글31개	코스모스순정	3005	10-15
18604	회개를 통한 은총 댓글41개	엄마닮은아기	2515	10-15
18603	부끄러운 고백- 댓글38개	구원의빛	2558	10-16
1860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32개	고요한	19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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