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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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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자의삶
댓글 41건 조회 2,487회 작성일 14-10-14 17:18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되고 율리아님께는 기쁨이 되고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되며 저에게는 겸손과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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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2년 쯤 전에, 주님과 성모님의 첫사랑을 느끼고

그 이후로 정말 수도자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그런 은총의 삶을 살게 되었던 적이 있어요!

어디 갈 때에도 제 오른쪽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함께 가시고

지각이어서 뛰어갈 때도 성모님 품안에서 뛰어가고

(온전히 봉헌하고 갈 때는 실제로 지각을 면하였음!)

오르막길을 오를 때에는 예수님의 골고타 언덕을 오르심이 묵상되고

힘든 일을 할 때 생활의기도가 참 잘되어서 참 행복하고!!!

하늘을 향해 예수님 성모님께 하트도 막 그리고~!!!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잠이 와서 엎드려 있으면

성모님께 잠이 온다고 투정부리고

그러면 또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고!^_^

그 어떤 인간의 사랑도 제겐 눈에 차지 않고...!

제 주위 모든 사람들이 너무 다 귀엽고... 때론 불쌍하고...

그 누구도 다 너무 사랑스럽게만 느껴지고

세속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도 서슴없이 전하고!!!^.^

 

지금 생각만 해도 너무 기쁘고 행복한 생활이네요...^0^

저 말고 여러분들은 항상 이런 생활을 하시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너무 소중하고...

평생 간직해야 할 첫사랑을

함부로 잃고 지낸지가 어언 2...

 

이제부터라도 그 첫사랑을 회복하고자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묵주기도에요~

자기 전에 침대에 앉아서 묵주기도를 조금씩 바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묵주기도가 너무 힘들어요...

가만히 앉아서 고작 5단 바치는 것 조차 참 힘든데요,

그 이유가 바로 집중이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그 사랑에 푸욱-빠져서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텐데

저는 묵주기도 할 때 무슨 잡생각이 그렇게나 드는지...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많이 안타까우실 거에요~!

그런데다가 자기 전에 바치는 묵주기도는 잠도 오니까

더욱 힘들어요...! 그래서 1~3단을 오가며 조금씩... 하고 있어요^_^

 

이렇게 제겐 너무 힘든 묵주기도라서...

하기 전에 꼭 성모님께 기도해요.

'성모님 제 침대에 와주세요...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어요...!

꼭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제 옆에서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세요...!!!'

 

그런데 묵주기도 시작한지 한 달 쯤 되었을 때였나요...

침대에 앉아서 묵주기도 시작 전에 옷을 입었어요.

근데 갑자기 장미향기가 쓱- 지나갔어요!

그래서 '옷에 향기가 나나?' 하고 맡았는데,

아무 향기도 나지 않았어요~!

맨날 입고 자는 옷에서 향기가 날 수가 없죠~!!!

그리고 연속으로 한 번 더! 주셨어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함께 기도 해주신다는 것을

더 믿게 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다음날 밤이 또 되었는데요~!

또 옷 입을 때 향기가 연속으로 두 번 지나갔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묵주기도 할 때 마다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믿고

집중이 잘 안 되어도 계속 노력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못해도 노력하는 것을 더 즐겨 받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잘하진 못해도 노력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우리들...

 

요즘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현존을 많이 체험하게 해주시고

혹시나 은총을 받아도 금방 잃고 그렇더라도

간절히 청하면 또 다시 느끼게 해주시고!

그래서 조금씩 그 첫사랑을 회복해가는 중이에요^_^

 

10월은 묵주기도 성월인데 지금 이미 반 쯤 지나갔지만...

지금부터라도 묵주기도를 평소보다 단 1단이라도 더 바쳐드린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아주 즐겨 받으시고 율리아님께도 더욱 힘이 되어드리는

그런 기도들이 될 것이라고 믿어요...^_^

이미 여러분들은 잘 하고 계시겠지만...

부족한 제가 이제 그렇게 해야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에요^0^

 

사람이 초심을 잃었을 때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지만 저도 때로는 고통에 찌들려

넘어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바로 일어나서

주님, 잘못했어요. 엄마, 아빠 잘못했어요.

이 죄인 때문에 얼마나 마음 아프세요.’하면서 이웃의 잘못을 보고

봉헌 못하고 분심 들었던 거를 뉘우칩니다.

...

마태오 복음 77~11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러셨죠? 구하면 받을 것이고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이고, 청하면 얻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악하면서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죠?

이 말씀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구하는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얼마나 많이 주시겠느냐는 이야기이죠.

2014. 7. 5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아멘!

부족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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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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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국민학교 (초등학교)를 정년퇴임하신 선생님께 제자들중에 어느 학생이 기억에 남심니껴 하고 여쭈어보면 1등짜리제자 , 지지리도 속을 썩힌 꼴등짜리도...!
선생님은 사람이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선 전지전능하시잔아요 . 그러므로 분심들면서 드리는 묵주기도를 더 잘 받아 들이실지도 모러지요 .  ㅋ ㅋ ㅋ
쉼 없이 걷다보면 정상에 오르겠지요 . 유치원 들어가자마자 박사학위 따불면 초등 중등 고등 대학교수샘님들 다 굶어죽어요 . 기도갱년기도 있것지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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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순교자의삶님 글 감사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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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묵주기도할때, 장미향기로 함께 하심을
드러내셨군요, 성모님 사랑합니다,

묵주기도할때 분심많이드실때는
저는 이렇게 해요

각 신비묵상할때마다,
그 신비에 해당하는 성경을 펴놓고
성경말씀과 함께 신비를 묵상하면
훨씬 분심을 줄일수가 있답니다.

사랑하는 순교자의삶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10월 남은시간동안이라도 더욱 묵주기도
자주 바쳐드리고 싶어요, 은총을 구하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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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못해도 노력하는 것을 더 즐겨 받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잘하진 못해도 노력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우리들...♡
아멘!!!

노력하시는 님의 예쁜 모습들 감사드려요.
묵주기도할 때 성모님께 함께해주시기를 청하시며
천상의 향기 함께했던 그 사랑에 저도 감사드리며
순교자의삶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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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묵주기도!!!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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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자의 삶님!묵주기도 바치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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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었을 때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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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었을 때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멘!

순교자의삶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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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묵주기도 잘 하셔서 더 큰 은총 꼭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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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그러셨죠? 구하면 받을 것이고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이고,
청하면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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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묵주기도 할 때 마다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믿고집중이 잘 안 되어도 계속 노력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못해도 노력하는 것을 더 즐겨 받으시는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아멘~!!!
꽃보다도
마음과 정성을 보신다죠
노력하시는 모습속에서
성모님께서 함께 계셔주시니
감사감사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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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었을 때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한때 불타는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밖에 몰랐던 때가 있었는데...
발렌타인데이때 감실앞에 초콜렛을 올려놓고 주님 드시라고 고백까지 했었는데..
정말 매너리즘에 빠져서  많이 해이해졌어요...
반성합니다...
님의 신선한 글 솔직한 글 올려 주신덕에 이렇게 또 한번 깨어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승선하신지 얼마 안되신것 같은데  // 글도 잘 쓰시고 맘도 순수한듯...  정말 방갑습니다... ㅎㅎㅎ

주님 성모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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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부터라도 묵주기도를 평소보다
단 1단이라도 더 바쳐드린다면주님
성모님께서 아주 즐겨 받으시고

 율리아님께도 더욱 힘이 되어
드리는그런 기도들이 될 것이라고
 믿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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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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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에구구~ 첫사랑이 뭔지도 몰랐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니까 '그때가 첫사랑이라는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사랑을 잃은지 10년도 훌쩍 넘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회복의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아, 의욕이 없어 희망이 보이질 않네요. ㅠㅠ

묵주기도성월이라 54일 기도를 시작하긴 했는데 ...
무슨 잡념이 이리도 많은지 그냥 오만가지 생각에 기도를
얼렁뚱땅~ 해치우기 식으로 얼버무리듯 대충대충 끝내고 있네요.

그래도 자매님께 주신 장미향 제가 맡은셈 치고 또다시 혼미한 정신을
집중시키며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그렇게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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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눈에 보이시지 않지만
기도할때 예의를갖춰
옷을 단정히 입고 하시는 마음을 칭찬하신것같이
향기를 주시다니 정말 자상하시고
인자하신 천상의 엄마 성모님~♡
은총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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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더 기뻐하시는 주님이시라고 엄마는 말씀하셨지요.
님의 모습보고 많은 위로를 받으실 거에요.
저도 위로받고
로사리오성월에 1단이라도 더 바쳐드리는
자녀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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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첫 사랑을 느끼고
 그 이후로 정말 수도자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그런 은총의 삶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순교자의삶님! 첫 사랑 얼마나 찐했는지 이해가 가요.
 저도 그 첫 사랑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함께 노력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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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감동적인 글 감사드려요~ ^^
묵주의 기도~ 화이팅!!! 해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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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장미향기를 2번이나 맡으신 것 축하드려요.
자기 전에 침대에서 묵주기도하는 일도 좋은 습관입니다.
진정 깊이 묵주기도를 하고 싶으시면 기도하기 좋은 장소에 가서
기도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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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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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저는 묵주기도 바칠때 무척 힘들었습니다.
한단 한단 바치고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을 가지고 있어야
겨우 제대로 내가 묵주기도를 바쳤구나!
하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사탄이 묵주기도를 못바치게 하려고
얼마나 기승을 부리는지 모릅니다.
글을 읽고 나니까 묵주기도를 어떻게 하면
정성되게 바치는 것인지를 배웁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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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초심의 마음으로  잘못을  용서청하며
새로 시작 하려는 마음이 어린아이  마음과 같은것 같아요..

묵주기도와함께  하는 성모님 달  10월..
그어느때보다도  더 성모님이  그리운 계절인것 같아요..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아름다우시네요..
은총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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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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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었을 때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자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지의삶님...좋은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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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자기 전에 묵주기도를 할려고 노력하는데
묵주기도를 하면 참 좋더라구용^^
다른 생각도 안 들고 한단한단 지향을 넣고
기도하다보면 마음도 기뻐지구용^^

잠시 묵주기도 성월을 망각하고 지냈는데
일깨워주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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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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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묵주기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주님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셨을까요~~~

저도 더 노력할게요!
저의 부족함을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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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더 기뻐하신다고 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더욱더 힘과 용기가지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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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었을 때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넘 감사드려요~~
저도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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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순교자의삶님, 첫사랑의 삶을 꼭 회복하리라 믿어요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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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특별히 불림받은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드러내 보여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이끌어주시니...

제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십니까?
하찮은 이 죄인을 생각하십니까?
오! 나의 주님! 나의 엄마!

진정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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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순교자의 삶님 처럼 솔직하게 주님께 나아가는 작은 영혼을
하늘나라에서는 더욱 좋아 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뜸하지만, 저도 한때는 졸면서 묵주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며...
순교자의 삶님과 똑같이 졸면서 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격려를 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랑 정말 비슷한 경우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 셨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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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초심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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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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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마음이 너무 예뻐요^o^
저도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고자 노력할게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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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초심으로!! 저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모님께서 묵주기도때 함께 하심을 향기로서 보여주셨네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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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었을 때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지만 저도 때로는 고통에 찌들려

넘어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바로 일어나서

‘주님, 잘못했어요. 엄마, 아빠 잘못했어요.

이 죄인 때문에 얼마나 마음 아프세요.’하면서 이웃의 잘못을 보고

봉헌 못하고 분심 들었던 거를 뉘우칩니다.

아멘.
엄마따라서 새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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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성모님 제 침대에 와주세요...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어요...! 꼭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제 옆에서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세요...!!!'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못해도 노력하는 것을 더 즐겨 받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잘하진 못해도 노력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우리들...♡

사람이 초심을 잃었을 때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지만 저도 때로는 고통에 찌들려 넘어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바로 일어나서 ‘주님, 잘못했어요.
엄마, 아빠 잘못했어요. 이 죄인 때문에 얼마나 마음 아프세요.’하면서 이웃의 잘못을 보고봉헌 못하고 분심 들었던 거를 뉘우칩니다.
...

마태오 복음 7장 7~11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그러셨죠?
구하면 받을 것이고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이고, 청하면 얻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악하면서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죠? 이 말씀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구하는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얼마나 많이 주시겠느냐는 이야기이죠.  2014. 7. 5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中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누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저도 지금부터 다시 깨어나 기도에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앞으로도 은총 많이많이 나누어 주셔용~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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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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