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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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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이좋아
댓글 38건 조회 2,171회 작성일 14-10-14 23:10

본문

주님~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분들에게 영혼의

유익이 되게 해 주세요

 

대구지부 유지현 미카엘라에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변호사 시험을 치고 합격 발표를 기다리던 중인 3월경이었습니다.

저의 방은 2층인데요...대각선 1층에 점집이 생겼습니다.

어머 어떡하면 좋아.TT 하면서

점집으로 인하여 혹여 안좋은 영향을 받으면 어떡하지...잠자는데 지장을 받으면 어떡하지

하면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주성모님집에 미사를 넣고  동네 도원기도회에서 이 부분을 봉헌하였습니다.

나주성모님집 순례 때 피눈물 흘린 상본, 눈물 흘린 상본, 성체사진, 율신액 사진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창문에 다 붙였습니다. 성모님께 보호를 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잠도 잘 안오고 했지만 어느 순간 괜찮아졌습니다.

 

아~ 성모님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하면서...생각해보니 더 기도하라는 뜻인가 보다 생각하고

제 방 창문 아래에 성모님상을 모셔놓았기에 초를 켜서 평소보다 더 기도를 하였습니다.

생각하면 점집으로 인하여 창문에 성모님징표를 붙여놓고 기도하니

더 크고 강한 성령이 전달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나다닐 때면 성미카엘 대천사님께 드리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지나다니는 모습을 보니 저와 나이가 비슷하거나 조금 많아 보였습니다.

그 분이 안타깝게 생각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성모님 저분도 축복해 주시고...근데 어서 옮기거나 다른 일 했으면 좋겠습니다.성모님께 봉헌합니다."하고

기도 했습니다.

 

제가 창문에 잔뜩 붙여 놓았다보니...저희 집쪽에는 차를 주차하지 않고 다른 쪽에 세웠습니다.

이렇게 성모님의 보호를 받으면서 6개월 정도 지냈는데...

오늘 점집이 이사가고 사라졌습니다.

 

나주성모님의 강한 성령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더불어 영적으로 저를 단련시키고자 하심이었습니다.

모두 저에게는 은총입니다.

 

그리고 시험에 합격하고 6개월간의 실무수습을 하였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실무수습을 하는데...일은 하나고 안시키고 편하게 지내라고 하셨습니다.

일은 좀 배워야 하는데...황당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 곳 사무장님들이 여자 변호사 신참이 들어왔으니... 인사를 하는지...

제대로 자신에게 대하는지...계속 시험하고...화내고..하니 지내기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저는 저분들 괜한 자격지심이라 생각하고..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다 생각하고 틈만 나면 근처 범어 성당에 가서 성체조배를 하였습니다.

 

거의 매일 1~2시간정도 낮에 성당에서 성체조배를 하였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기도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제가 일을 배우는 것보다도 기도로 무장하기를 바라시고

어느 때보다 기도가 필요한 시기인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지난 6개월간 실무수습나가서 일은 거의 안하고

생활의 기도, 성체조배, 미사를 많이 본 시기였습니다.

 

저에게 만일 이러한 시련이 없었더라면 기도를 이만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실무수습 받는 사무실이 많이 힘들었지만 기도를 통해 성모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견딜 힘을 주신다른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단시간에 영적인 단련과 많은 은총을 체험하게 해 주신 나주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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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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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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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둠이 사라지면 밝음이 오데예~에 . 시련이여 가거라 !  안개 속에 소 (牛) 사라지듯 나의 곁을 떠나려므나...합격을 축하드림니다 . 너모 늦었심다 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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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몇 년 전에 분도패하고 성모님 피눈물 메달
가장 작은것 구입해서 제가 사는 집과 부모님이 사시는
집에 문이란 모든 창문과, 현관과 대문까지 강력 본드로 붙이고,

대문 밑에는 돌을 파서 가장 깊게 묻어 놓으면서,
이집에 들어 오고 나가는 모든 이가 어둠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며
축복만 있기를 기도하면서 묻었는데 얼마후 그 위에 시멘트를 바르더라고요. ...

그리고 시골 뒷집에 계속 연달아 약먹고 자살한 집이 세 집이나 되어
이웃에서 오는 기운이 좋지 않을까봐 동.서.남.북. 땅속까지 묻어 뒀네요.
저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게 반갑네요. 우리는 나주맨~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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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실무수습 받는 사무실이 많이 힘들었지만
기도를 통해 성모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견딜 힘을 주신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이좋아님,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는 늘 고통과 시련을 통해서
은총의 선물을 보내주시는것 같습니다.
기도로 무장하여 지혜롭게 잘 이겨내심도
축하드려요,  또 점집이 사라진것도
정말 감사하네요, 나주성모님의 성령의힘에
견디질 못한거지요~ㅎ 성모님께 감사!!!
사랑하고 19일에 예쁜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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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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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시련의 시간을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기도와 성체조배를 통하여
주님 가까이 불려주신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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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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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보호를 받으면서 6개월 정도 지냈는데...
오늘 점집이 이사가고 사라졌습니다.

지난 6개월간 실무수습나가서 일은 거의 안하고
생활의 기도, 성체조배, 미사를 많이 본 시기였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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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합격발표를 기다리시던 중
점집이 생겨 불편하셨겠어요.

하지만 성모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님의 기도와 함께 이사가게
된 점집

우리들의 사정을 아시고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또 어떤 상황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
더라도 받아들이시며 기도생활을 하신 님의
그 시간들은 모두가 참으로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요.

은총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주어진 생활
모두 소중하게 봉헌되어야함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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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 보시기에 제가 일을 배우는 것보다도 기도로 무장하기를 바라시고

어느 때보다 기도가 필요한 시기인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소중한 시간을 허락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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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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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빛이좋아님
시련을 통해서 많은 기도와 은총의 시간을
보내시며 많은 깨달음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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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얼마나  초조하셨을까요..
어두음이  사라지기 까지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여  물리치셨군요

이제는  대각선 1층집이 마음에  놓일꺼예요..
주위에  그런집하나 있으면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말도  못해요..

나주성모님  께서  물리쳐주셨으니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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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모든 것 감사히 받아들이시며 봉헌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더욱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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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날마다 섬기며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매순간마다
놓치지 않고 그분들의 손을 잡고
살아가는 것 만이 사탄에게서 빠져 나오는 길이며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구원받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착하신 마음 가지고
굳게 믿음지키시기를 빕니다.^^

은총 글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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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좋은 방향으로 잘 풀어가심이
지혜로우십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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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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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매님도 더욱 영적으로 성장 시킬려고 그래서 삶의 현실에서
잘이겨 내도록 기도로 무장 시키나봐요~~
힘내시고 언제나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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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난 6개월간 실무수습나가서 일은 거의 안하고

생활의 기도, 성체조배, 미사를 많이 본 시기였습니다.

 

저에게 만일 이러한 시련이 없었더라면 기도를 이만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실무수습 받는 사무실이 많이 힘들었지만 기도를 통해 성모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견딜 힘을 주신다른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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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에게 만일 이러한 시련이 없었더라면 기도를
이만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실무수습
받는 사무실이 많이 힘들었지만 기도를 통해 성모님
께서 지혜를 주시고 견딜 힘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
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이좋아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좋은몫을 주신 주님께 감사찬미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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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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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넘 생활안에서 예쁘시네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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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시련을 통해서 더욱 크게 쓰시려고 고통을 주시는
주님께 겸손으로 봉헌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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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인도하심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빛이좋아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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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이조아님!믿음이 참 좋으시네요~

저도 그런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뿌리며 구마경을 했는데
점집 간판이 떨어지고
그 점 집주인이 몸이 아파서 살림도 다 버리고
급한 가재도구만 가지고 급히 나갔는데
나중에 가재도구도 가지러 오지 않았고

그 뒤 다른사람이 이사 왔는데
같은 방법으로  나주 성모님 기적성수를 뿌리며
구마경을 했는데
간판이 3번 떨어지고 그 점집도 이사 갔고
그 뒤로 교우분이 이사와서 살고 있답니다~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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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실무수습 받는 사무실이 많이
힘들었지만 기도를 통해
성모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견딜 힘을 주신다른 것을
깨달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이좋아님~^^~

기도로 무장하셔서 승리하셨네요
추카드립니다.^^.

늘 겸손한 아기의 모습으로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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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 도우심이 없이는 나는 한순간도 살 수가 없네
성모님 전구가 없이는 나는 한순간도 살 수가 업네
성모님 사랑이 없이는 나는 바른길로 갈 수가 없네
성모님 자비가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가 없네~~~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성모님 품 안에서 길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진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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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강한 성령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더불어 영적으로 저를 단련시키고자 하심이었습니다.

모두 저에게는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지나온 과거가 고통 그 자체로 점철되었던 율리아님이지만 과거를 한단어로 표현 하셨던 것 생각나요..
"모든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런맘으로 ~~ 지상의 낙원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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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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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점집도 사라지고
은총 가운데!!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나주성모님의사랑하는 자녀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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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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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가 창문에 잔뜩 붙여 놓았다보니...저희 집쪽에는 차를 주차하지 않고 다른 쪽에 세웠습니다.
이렇게 성모님의 보호를 받으면서 6개월 정도 지냈는데...오늘 점집이 이사가고 사라졌습니다.
나주성모님의 강한 성령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더불어 영적으로 저를 단련시키고자 하심이었습니다.
모두 저에게는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누어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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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예수님 성모님께서 끊임없이 불러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보호해 주시네요...^^
축하드리며,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던
율리아님 말씀처럼, 모든 걸 사랑의 선물로
받아들이시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모습 저도 본받고싶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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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한결 같은 기도로 점집도 없애주시구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네요~~~!
그리구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모님께 의탁하며
은총의 시간으로 받아들이신 것
참 멋져요^0^
저도 부족하지만 정말 깨닫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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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미카 엘라님
정말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한가한 시간들을 성체조배와 미사참례로 봉헌하셨으니
모든일이 잘 되게 해주시고
시련을 겪게 하심으로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게 해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머지않아 영혼의 변호사가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내시길 바랍니다.
19일날 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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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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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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