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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도 함께 사랑을 속삭여요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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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2건 조회 1,565회 작성일 17-02-25 13: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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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도 함께 사랑을 속삭여요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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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오늘은 왜 이리도

잠자리에 늦으시나요.

왜 이리 늦으셔요?

당신 찾아 헤매어도 보이지 않아요.

당신 내 곁에 아니 계시오니

잠자리에 들 수가 없답니다.

"나 여기 있다."

"어머, 님이시여! 언제 오셨나이까?"

"아니, 내가 어디에 갔었다고 그러느냐.

난 항상 너와 함께 있지 않았더냐?"

"님이여! 잠시 보이지 않아

제 곁을 떠나셨나 걱정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아벨의 정성 담은 예물 들고 당신께 나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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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이 주님을 위해 외쳤듯이

부족한 이 죄녀 님을 위하여 힘차게 외치겠어요.


변함없는 마음으로 님을 뜻을 따르며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끊임 없이 사랑 베푸시는 님의 뜻을 따라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는 그 크신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오리이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오, 나의 사랑

흠도 티도 구김도

찌들림도 없으신 나의 님이여!


이 밤도 사랑을 속삭이면서

꼬옥 안아 주시어요.

님의 품에 포근히 잠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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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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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니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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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묵상시
너무 감미로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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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예수님에 대한
엄마의 사랑의 멜로디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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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끊임 없이 사랑 베푸시는 님의 뜻을 따라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는 그 크신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오리이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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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늦은 밤에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의 따뜻하신 사랑
주님을 향한 엄마의 시와 함께 마음을 울립니다.
그 마음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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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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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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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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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나의 사랑
흠도 티도 구김도
찌들림도 없으신 나의 님이여!

이 밤도 사랑을 속삭이면서
꼬옥 안아 주시어요.
님의 품에 포근히 잠들게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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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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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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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끊임 없이 사랑 베푸시는 님의 뜻을 따라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는 그 크신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오리이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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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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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밤도 사랑을 속삭이면서
꼬옥 안아 주시어요.
님의 품에 포근히 잠들게요. 아멘!

오늘밤도 엄마의 따스한
사랑의 품안에서 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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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나 여기 있다."
"어머, 님이시여! 언제 오셨나이까?"
"아니, 내가 어디에 갔었다고 그러느냐.
난 항상 너와 함께 있지 않았더냐?"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아벨의 정성 담은 예물 들고 당신께 나아갈게요.​
아멘~!!!

이 밤도 사랑을 속삭이면서
꼬옥 안아 주시어요.
님의 품에 포근히 잠들게요. 아멘~!!! ^O^

엄마와함께 님 무지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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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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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 여기 있다."
"어머, 님이시여! 언제 오셨나이까?"
"아니, 내가 어디에 갔었다고 그러느냐.
난 항상 너와 함께 있지 않았더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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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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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니, 내가 어디에 갔었다고 그러느냐.
난 항상 너와 함께 있지 않았더냐?
예수님 ~ 믿습니다 성모님 ~ 믿습니다
함께 계심을 함께 생활안에서 계심을 믿습니다
야호~~~ 신나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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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 ~~~ 멘 !!!
사랑의 시 다시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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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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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오, 나의 사랑
흠도 티도 구김도
찌들림도 없으신 나의 님이여!

이 밤도 사랑을 속삭이면서
꼬옥 안아 주시어요.
님의 품에 포근히 잠들게요.

아멘...!!!
엄마품에서 포근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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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벨의 정성 담은 예물 들고
당신께 나아갈게요.​

세례자 요한이 주님을 위해 외쳤듯이
부족한 이 죄녀 님을 위하여 힘차게 외치겠어요.

아멘!
너무도 아름다운 사랑의 시를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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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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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감사해요
 이 밤도 사랑을 속삭이면서 꼬옥 안아 주시어요.
님의 품에 포근히 잠들게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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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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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가득한 율리아님의 마음을
저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쁘고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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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의 뜻을 따라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는
  그 크신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오리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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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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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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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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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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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엄마의 마음.
시를 보며
나자신이노력하지않으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깊어지지않겠지요.
생활속에 기도도
온전히 노력해야만이 완덕에 이름을...

사랑하는 마음도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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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깊이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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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벨의 정성 담은 예물 들고 당신께 나아갈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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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이 밤도 사랑을 속삭이면서
꼬옥 안아 주시어요.
님의 품에 포근히 잠들게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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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찌들림 없는 깨끗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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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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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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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구해 내시듯
이 몸 암흑에서 구하셨사오니
이 몸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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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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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님의 품에 잠드는 우리들!!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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