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엄마와 함께 보내 더욱 행복했던 거룩한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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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신 예수님! 부족한 이 글을 축복해 주시어
엄마의 산소포화도 수치를 높여드리고, 모든 고통을 경감시켜 드리는
신약이 되어 엄마께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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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늦었지만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세속을 떠나 거룩한 나주 성지로 가는 길.
예전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났어요ㅜ_ㅜ
저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알기 전에는
아기 예수님과의 거룩한 성탄은 무슨...
아주 세속적으로 놀고먹고 취해 집에 들어가곤 했었거든요ㅜ
하지만! 지금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로 태어나는 날이 되었어용^^♡
시끄러운 세속에서의 크리스마스가 아닌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는 거룩한 크리스마스라니...♡
이 얼마나 행복하고 복되온지요!!!♡♡♡
정말 엄마와 함께여서 너어~~~무 행복했어요ㅜㅜ 흑흑
도착하자마자 드렸던 거룩한 미사!
자꾸 눈물이 났어요ㅜㅜㅜㅜㅜ
봐도 봐도 너무나 보고 싶었던 엄마께서는 또 어찌나 아름다우신지
고통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운 미소만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얼마나 저희를 사랑하시면 저렇게 고통을 감추시고 웃어주실 수 있을까...
감탄이 절로 나오면서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되었어요
늘 제게 더 잘 살려는 마음을 주시는 우리 엄마! 히히♡
그런 엄마의 노력과 사랑으로 아기 예수님께서 황금 향유를 주셨어요♡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사하고 행복했어요ㅜㅜ
정말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지요ㅜ
얼른 나주가 인준이 되어 이 넘치는 은총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넘 좋을텐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ㅜ
예수님 성모님~ 더 열심히 기도할게요♡
작년 이맘때쯤에는 엄마께서 고통이 너무 심하셔서
행사에 계속 참여하지 못하셨던 적이 있었지요.
그때 저희를 위해 전화로까지 입김을 불어넣어주시고
뽀뽀뽀 기도해 주셨었는데
정말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ㅜ
그런데 이렇게 엄마와 함께... 정말 함께할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성탄이었어요^^
그때 전화로 "여러분. 저 살아날 것입니다." 하셨을 때
그 말을 지키기 위해 저희가 없는곳 에서
죽을 힘을 다해 피눈물 나는 노력하셨을 엄마 T^T
자꾸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나 조급해져
부족한 나라도 더 깨어서 생활하자고 자꾸 저를 재촉하게 됩니다.
엄마를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그 부족한 노력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리라는 것만 생각하면서
더 깨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이어지는 성극들과 멋있는 연주들을 보니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긴 긴 여러 개의 공연들을 자리에 앉아서 함께 봐 주신 엄마ㅜ
사실 정말 생각도 못 한 일이라 너무 놀랬고 엄마도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엄마의 그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 사랑을 누가 말릴 수 있으오리까...!!!ㅎㅎ
그런 엄마의 고통의 원인에 한몫을 하는 저도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사랑만을 주시는 엄마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엄마의 건강 회복을 지향하면서
최선을 다해 생활의 기도로 공연을 보았습니다*^^*ㅎㅎㅎ
엄마~~~♡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용
진짱 진짱 행복했떠용>0<♡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행복함을 주시는 엄마!♡
제가 예전에 경당에서 목요성시간에 참여했었는데
'나의 이 부족한 기도로 예수님의 성심을 기워드릴 수는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아~ 엄마가 계시니... 엄마와 함께 기도를 하니
그것으로 정말 큰 위로를 받으시겠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저도 엄마로 인해 위로받고 힘 받는데
하물며 엄마의 전부를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엄마로 인해 얼마나 행복하실지...ㅜ_ㅜ
이 세상에 내릴 벌을 엄마 한 분으로 인해 미뤄지고 있는 것만 봐도
이미 답은 나와있지요!
사실 공연을 보시러 엄마께서 의자에 안 앉으시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으셨을 때 진짜 제 마음이 철렁...ㅜ
면역력도 다 떨어지신데다가 저체온증까지 있으신 엄마이신데...
엄마께 더 무리가 될까 봐 진짜 진짜 걱정이 되었어요ㅜㅜㅜ
(그 와중에도 부러웠던 엄마 옆에 앉으셨던 자매님>.< 셈치고ㅎㅎㅎ)
바닥이 깨끗하지 않은데... 먼지도 많이 들어왔을 텐데... 많이 찰 텐데..
멀리 있었어서 왜 바닥에 앉으신 줄 몰랐지만
뒷사람에 대한 배려라고는 생각은 했는데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을 읽으니 역시나...ㅜ
진짜 겸손의 결정체, 배려의 결정체신 엄마...
그런 엄마의 겸손과 사랑을 닮고자 하나이다♡ 아멘!
또 한 분 한 분 손수 케이크와 떡을 먹여주시고
사랑이 뚝뚝 쏟아지는 그 눈빛을 보내주시던 엄마ㅜㅜ
엄마의 사랑은 도대체 어디까지이신지...헝헝헝 정말 반성합니다ㅜㅜ
그 많은 분들께 정말 한 주먹씩 막 먹여주셨는데...
모자라지 않았던 사랑의 기적...!!!♡♡♡
그리궁 뒤에 남은 순례자분들에게는 귤까지 막 까서 먹여주셨었어요.
그때 어떤 분이 정말 쏙 잘 받아드셨는데
엄마께서 그분 칭찬을 하시면서 재연을 하시면서 깨물으신 것을
뒤에 있던 제가 먹게 되었어용. 아 진쫭. 예수님>.<♡
제가 정말 못 살아가지고...ㅜㅜ 엄마께서 주신 것 먹고 얼른
엄마 닮은 딸 되라고 예수님께서 격려의 사랑을 주셨구나 생각이 들었어용.
근데 정말 놀라운 것은! 엄마께서 깨물어 주신 그 귤에서요!!!!!
귤 맛이 아니라 생 장미꽃 향과 맛이 났어요!
저는 진짜 생 장미꽃을 씹어 먹은 줄 알았어요...!!!
진짜 놀랍죠? 저도 넘 놀랬어요!!
정말 엄마와 함께하는 모든 것이 다 기적입니다ㅜㅜ♡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이 곧 주님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란
메시지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저희를 위해 매일 매일 목숨을 내어놓으시는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 살겠습니다!♡
엄망~♡ 넘넘 감사드려용♡
무지무지 싸랑해용♡♡♡♡♡
홈님들께도 다시 한번 성탄 축하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제가 이렇듯 결점이 많아요.
결점투성이인 저를 용서해 주시고
이제는 거칠게 몰아대는 허위도 사랑으로 덮어주는 슬기로써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하려 노력하겠나이다.
...
자 이제 더 순박하게 당신께 나아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힘 잃지 않고 당신께서 손수 인도하신 그 길을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따라가겠사오니
이 몸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님 향한 사랑의 길 114. 엄마의 기도 중♡
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께서 저희와 힘께 성탄절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엄마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제가 이렇듯 결점이 많아요. 결점투성이인 저를 용서해 주시고
이제는 거칠게 몰아대는 허위도 사랑으로 덮어주는 슬기로써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하려 노력하겠나이다.
...
자 이제 더 순박하게 당신께 나아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힘 잃지 않고 당신께서 손수 인도하신 그 길을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따라가겠사오니
이 몸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님 향한 사랑의 길 114. 엄마의 기도 중♡
아멘!!!
사랑하는 한없는 사랑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성탄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성모님 동산에서 엄마와
함께 보내는 성탄이 세상 어디에서
보내는 성탄보다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성탄이지용♡
기쁜 성탄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는 그렇게 힘드신데도
어쩜 기쁘게 한 사람 한 사람 다 먹여주시는지..!
끝이 없는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보고 느꼈어요.
연극 보시면서 크게 웃으시는 엄마 보면서
제 마음도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지요 >.< 꺄아~
다들 같은 마음이실거라 생각해요ㅎㅎㅎ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자꾸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나 조급해져
부족한 나라도 더 깨어서 생활하자고 자꾸 저를 재촉하게 됩니다.
엄마를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그 부족한 노력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리라는 것만 생각하면서
더 깨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두요!!! 아멘 아멘 아멘!!!
이제는 정말 실천해서~
부족한 이 죄인의 삶으로
엄마께 기쁨을 드리고 싶어요! 아멘!♡
엄마 사랑안에 무지 사랑하올
한없는사랑님~ ^^
소중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엄마를 살려드리고자 하는
우리의 간절한 마음 보시고
엄마 꼬옥 회복시켜 주소서 예수님!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이
곧 주님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란
메시지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저희를 위해 매일 매일 목숨을 내어놓으시는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 살겠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근데 정말 놀라운 것은!
엄마께서 깨물어 주신 그 귤에서요!!!!!
귤 맛이 아니라 생 장미꽃 향과 맛이 났어요!
저는 진짜 생 장미꽃을 씹어 먹은 줄 알았어요...!!!
진짜 놀랍죠? 저도 넘 놀랬어요!!
정말 엄마와 함께하는 모든 것이 다 기적입니다ㅜㅜ♡ "
아멘!!! 아멘!!! 아멘!!!
진짜 놀랍네요~~@@
기쁨과 은총 가~득했던 성탄절 후기 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크신은총 받으셨네요
저도 글 읽고 은총받고
갑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엄마랑 함께한 그시간이 너무너무 좋았고
크게 웃으시는 그 모습에 저희영혼에도
엔돌핀이 팍팍 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전대미문의 기적의 장소에서,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예언자와 함께 한 성탄절이니
세상 그 어디에서도 누릴수 없는 축복의 성탄절이었지요.
은총 나누어 주시어 함께 은총 받고 갑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로 태어나는 날이 되었어용^^♡
아멘.
감사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그고통중에서도 성탄절행사에
함께하여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이 곧 주님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란
메시지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저희를 위해 매일 매일 목숨을 내어놓으시는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 살겠습니다!♡
아멘아멘~!! 저도 나주에서 정말 즐겁고 거룩한 성탄절을
보냈는데요~엄마가 함께 계시기에 더욱 행복했던거 같아여<
엄마의 한없는 사랑에 참 감사드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탄을 엄마와함께 할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많은 이들도 느끼고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받으신 은총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로 태어나는 날이 되었어용^^♡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이 은총이 저랑도 함께 해 주신 줄 믿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저는 떡에서 향기가 많이 났어요.
정말 감사하고 기억에 남은 거룩한
아기탄생에 율리아엄마께서
함게해 주신 엄청난 사랑앞에
저희들 모두 행복해졌지요.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함께 은총
받고 넘 좋아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한없는사랑님!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성탄을 나주성지에서 맞으셨네요~
너무나 행복한 나주 성지에서의 기쁜 성탄절!
정말 기억에 오래 오래 머물며 남을거예요...
모두가 다 엄마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그 모든것이 은총이네요
저도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자 이제 더 순박하게 당신께 나아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힘 잃지 않고 당신께서 손수 인도하신 그 길을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따라가겠사오니
이 몸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으로 양육되고 변화되어가는 아름다운 과정이 한눈에 들어오는듯
정말 아름답고 뿌듯합니다! ^^*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제가 이렇듯 결점이 많아요.
결점투성이인 저를 용서해 주시고 이제는 거칠게 몰아대는 허위도 사랑으로 덮어주는 슬기로써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하려 노력하겠나이다.
...
자 이제 더 순박하게 당신께 나아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힘 잃지 않고
당신께서 손수 인도하신 그 길을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따라가겠사오니
이 몸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작년 성탄 때 엄마께서 하신 말씀도 기억하고 계시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0^!!! 세속에서의 성탄을
멀리하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했던 거룩한
사랑 듬뿍 담긴 성탄 맞이하셔서 느낀 기쁨들이 제게도 전달되어
오는 것 같아요~♡♡♡ 예수님과 엄마를 향한 뜨거운 사랑도
감동적이어요~!!! 소중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사랑해용~♡♡♡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도 엄마로 인해 위로받고 힘 받는데
하물며 엄마의 전부를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엄마로 인해 얼마나 행복하실지...ㅜ_ㅜ
이 세상에 내릴 벌을 엄마 한 분으로 인해 미뤄지고 있는 것만 봐도
이미 답은 나와있지요!
아 ~~~ 멘 !!!
엄마와 함께 하였기에 더욱 거룩하고 은총 가득한 성탄이었지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정말 엄마와 함께하는 모든 것이 다 기적입니다ㅜㅜ♡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이 곧 주님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란
메시지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저희를 위해 매일 매일 목숨을 내어놓으시는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 살겠습니다!♡ 아멘!!!
정말 엄마께서 함께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은총이죠! 그런데 친히 나와서 저희 곁에서
함께 해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랑 베풀어주시는 엄마..
하느님께서 독생성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그 사랑의 날,
엄마께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이렇게 자신을 다 내어놓으시며
전해주셨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보다
사랑, 은총,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던 성탄절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오른쪽 발을 풀어버려서 .." 한옥마을에서 연극할 때 어르신의 배를 가르고 인형을 꺼낼 때 엄마께서 겁나게 웃으시드라고요 . 그때 저도 눈물이 찔끔 ! 고통만 받으시다가 모처럼 신나게 ,자지러지게 웃으시는 그 모습 ! 언제나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이 되소서 ! 아멘 ...! 아멘 ...! 아멘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탄절에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사랑하시고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쁘셔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귤에서 장미꽃 향과 맛이 난 거
넘넘 신기해요! 와... 엄마의 존재가
얼마나 위대하온지요..ㅠㅠ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 덕분에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보다는 이웃을 위한 조건없는 엄마의
사랑덕분에 저희가 많은 은총을
받으니 감사한마음 가득차오며
저도 엄마 닮은 사랑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엄마 덕분에 누리고 있는
기쁨과 행복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복된 우리들
아기예수님과 율리아님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축제
우리들의 행복이고 기쁨이였죠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향기를 함께 맡으신 분!
귤에서 어찌!!
축하드려요!
우린 모두 알지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는 기적이 수없이 일어난다는 것을!
아멘아멘아멘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와 아멘
그냥 뽀뽀뽀 만해주신 떡에도
장미향과 맛 이났는데
엄마가 깨무신 귤은 얼마나
진하고 생장미향과 맛이 났을까요!!!
와 상상만 해도 좋아요♡♡♡
엄마 와 함께 보낸 성탄~!!!
최고의성탄입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이 곧 주님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그 부족한 노력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리라는 것만 생각하면서
더 깨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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