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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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짐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나 천사임에 틀림없을 것이요."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참말로 봉센 살아 있을 때 아짐씨가 봉센한테
하는 것 보니까 참말로 친자식이라도 그렇게는
못했을 것이요."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숨어서 베푸시는 아름다우신 사랑~~
또 읽어도 감동~감동~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명절되세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짜 엄마의 마음은
너무나도 따스한 햇살같이 포근하시고 따스하시고
너무너무 좋아요ㅠ_ㅠ♡♡♡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서
이런 좋은 옷까지 입고
좋은 방에 누워있으니
내가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하고
내 살을 꼬집어보고 있던 참이었어요.
아짐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나
천사임에 틀림없을 것이요."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아멘!
감동입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넘 감동적인 엄마의 사랑...♡
저도 엄마처럼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고 주는
그런 사랑을 하도록 노력할께용♡♡♡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용♡^^♡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찬미 예수님!!! 아픈 저에게 치유와 자비와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소서.
율리아 엄마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의 한결같이 따스한 마음은
너무 좋고 우리에게 좋은 표양이십니다.
감사드려요 !!!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봉센 눈까지 떠 주었으니까 참말이제 심청이가
어디따로 있다요. 아짐이 바로 심청이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제가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서
이런 좋은 옷까지 입고
좋은 방에 누워있으니
내가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하고
내 살을 꼬집어보고 있던 참이었어요.
아짐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나
천사임에 틀림없을 것이요."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란 말이 있듯
어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할수 있겠습니까?
율리아닝의 사랑 과 희생
이웃을 향한 봉사의 마음이야 말로
윗속담에 꼬옥 맞는 표현이겠지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짐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나
천사임에 틀림없을 것이요."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길 올려주심 감사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숨어서 베푸시는 엄마의사랑~~~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과 겸손들 고개숙여
집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그 사랑 간직
하며 살아가도록 할께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사같은 곱고 사랑가득한 엄마의
너무나 예쁜 마음이
감동됩니다
엄마의 겸손하신 모습에
참으로 존경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친 가족보다도 더 큰 사랑으로
아낌없이 내어주신 엄마의 사랑~
닮고파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아멘!
지극히 겸손하신 엄마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 사랑으로
우리 모두 죽어서 천국으로!!!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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