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덕분에 기쁨 폭~발~^^!♡ 10월 첫 토요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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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엄마께는 산소로, 심부전증 치유제로, 조금이라도
편히 주무실 수 있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고
기쁨과 힘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_^
엄마덕분에 기쁨이 아주 흐르고 흘러 넘쳤던!
10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10월 첫 토요일이 오기까지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던지요.
이렇게 길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었어요. 한 달이 이렇게 길었던가!
엄마 보고싶어 죽겠는뎅!!ㅜㅜ
10월 첫 토요일 순례를 준비하는 아침부터 그 날은 왠지 모르게
참 기뻤어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완벽한 가을 날씨~
성모님 동산의 하늘은 너무나 맑고 아름다웠고
제 마음까지 뻥 뚫리는 듯 했어요.
추석 황금 연휴 중의 첫 토요일이라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왠걸요~ 비닐 성전을 가득 채운 순례자분들!
역시 역시 나주 순례자분들이다!
다른 곳 놀러가지 않으시고 이렇게 주님 성모님 위로 드리기 위해
온 자녀들, 주님 성모님 얼마나 위로 받으실까! 제 맘도 더 기뻐졌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걸어가셨고
엄마께서 엎어지고 뒹굴어 떨어지시면서도 기어가시면서 바치신
이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신 엄마께서도 극심한 편태를 당하시고,
가시관에 짓눌리시며, 손 발이 뚫리시고,
이 곳에서 돌아가시어 성부 하느님을 세번이나 뵈오신...
성인 성녀들께서 함께 해주시는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너무나 거룩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십자가의 길!
예수님 성모님께서 가신 길, 예수님을 따라 엄마께서 가신 그 길을
이 대죄인도 잘 갈 수 있게 해주시라고 함께 해주시라고 기도드리며
올라갔어요. 이 거룩한 길을 맨 발로 걸을 수 있음 또한 얼마나 영광인지...
매번 늘 부족한 죄인을 고개 들 수 없게 하는 부끄러운 말씀이 있는데요.
바로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에요.
내가 안일한 마음일 때도, 먹고 쉴 때도, 죄를 지을 때에도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는 매일매일 예수님께서 가신
그 갈바리아의 길을,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얼마나 처절한 피눈물을 흘리시며 그 길을 가고 계실까!
나는 무엇을 하였나... 엄마께, 엄마를 위해 무엇을 드렸는가!ㅠ
자아도 버리지 못하고 희생도 바치지 못하고 다짐해놓고도
또 어느 순간 육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적당히 타협하며 보낸
제 시간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정말 너무 부끄럽고 죄송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이 죄인을 갈바리아로 초대해 주셨는데
주님 성모님 성심에 용해되지 못하고
아픔만 드리는 못난 저때문에 너무 속상한데...
그런 속상한 마음과, 늘 잘하지 못하는 것,
용기가 나지 않는 것과 나약함 마음 모두를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봉헌드렸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 저 너무나 부족하지만 진짜 죄투성이지만
또 새롭게 시작할게요! 부디 함께해 주세요!♡
갈바리아 예수님 발 만지며, 잠도 못 주무시고 드시시도 못하시고
극심한 심장 고통에 산소포화도가 너무 낮아 숨쉬기도 힘드신데
오직 우리 만나시려는 그 사랑의 힘 발휘하시어 오실 엄마께 예수님
친히 수혈해 주시고 영적 육적 힘 가득 채워주시라고 기도드리고
엄마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데~
백합같이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엄마께서 도착하셨어요!♡
엄마를 뵈는 순간 기쁨이 힘이 파바박! 기쁨 업그레이드 !!! >_<
그저 엄마를 뵐 수 있는 것만 해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 말씀시간에 저는 거의 맨 뒤에서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요~ 그치만 맨 앞에서 말씀 듣는 셈치고~
엄마와 마주보며 말씀 듣는 셈치니 그냥. 그저 행복했어요.ㅠㅠ♡♡♡
그리고 성전 맨 뒤에까지 장미향기가, 엄마의 향기가 폴폴 나는거에요~
마치 제 마음을 아시는 듯~
엄마께서 저 있는 곳으로 와주신 것 같았어요.^^
그날따라 왠지 더 기뻐보이셨던 엄마!
엄마께서 기쁘고 행복하신 것 그 자체로 전 은총 다 받은 것 같았어요.
엄마께서 기쁘시니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요! ^▽^
전 믿음이 참 부족한데 엄마 말씀으로 제 영혼에
믿음의 씨앗을 뿌려주셨고,
피투성이 된 할아버지를 구하시느라 엄마의 고통도 모두 잊으시고
초월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셨던, 너무나 기쁘게 봉헌하신
그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 이 세상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참 사랑을 다시금 느꼈어요.
어둠뿐인 이 세상에 반짝이는 샛별이신 엄마.
이런 분이 이 세상에 존재해 주시는 것...
오직 이웃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이런 분이 계셔주시는 것 자체만으로
제 영혼이 채워지고, 갈증이 풀리는 듯 했어요.
너무너무 고통이 심하신데 우리를 보니까 기쁘셔서
힘이 펄펄 나신다고 하신 엄마!
엄마께 고통만 드리는 이 죄인이 무엇이 그리 이쁘시다고. 흐엉ㅠ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부모가 그 자식이 아무리 못나도 어여삐 여기는 것처럼
엄마께서도 한없는 그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품어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ㅠ_ㅠ
제 마음을 고쳐먹지 않고는 못베기게(?) 하시는 엄마의 사랑!
끝없이~ 한없이 부어주시는 엄마 사랑에
이 죄인 더욱 5대 영성으로 노력하여
엄마께 기쁨을 드리고 말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아멘!
그리고 엄마의 그 기쁨이 제게 흘러들어와
엄마와 함께하는 그 시간 이후부터 기쁨 폭!발!~♡
하늘에 둥둥 떠있는 듯... 천국에 온 것처럼요.
모두가 아름답고 모든 것이 예쁘고 너무너무 기쁜 행복 그 자체-♡
그리고 두 달 가까이 주무시지도 못하시고, 산소도 계속 떨어지시고
심부전에 머리고통도... 와서 말씀을 전하실 수도 없는 상황이셨는데
천명이 다되는 분들 한 분, 한 분 만남까지 다 해주셨어요.
만남하시는 엄마를 바라보았는데
엄마 주변에 자동 반짝이 효과가 있는 듯,*_*
엄마께 정말 빛이 났어요. 제 눈이 뿌연 것이 씌인 줄 알았는데,
정말 엄마를 둘러싸고 엄마 주변에 빛이 나는거에요.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아름다우신 울 엄마를 넋놓고 바라보는데
엄마의 억만불짜리 미소를 한 방 맞고는
지금까지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여. 우헤헤헤헤
엄마께서 기쁘고 행복하시면-
사랑의 힘으로 불타올라 불가능도 가능케 되시는구나.
엄마께서 기쁘시면, 이 죄인은 날아가고 ㅎㅎ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쁘시고 이 세상도 기쁘고,
더 많은 은총이 내려진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께서 기쁘신 것,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래섯!
엄마께서 맡으신 사명을 기쁘게 완수하실 수 있도록-
제 모든 힘 다해 엄마위해 바쳐드리리라고 이 죄인 다짐했어요. 아멘 !^^
엄마 덕분에 기쁨 폭발^0^♡♡♡♡♡
천상의 행복과 기쁨을 누렸던 10월 첫토요일!
그리고 17년 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엄마 안에서 생활하며
일치하신다는 아주 중요한 징표를 주신 날이기도 했던 날!
모든 것 엄마 덕분에, 엄마로 인해 누릴 수 있는 은총과 행복-
엄마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오!!!
이 행복을 말로 어찌 다 표현하리오오...
아직도 나주 성모님에 관한 잘못된 유언비어만 듣고 판단하며
이 행복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많은 분들... 너무 안타까워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해서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 구원될 수 있도록 엄마의 간절한 기도 지향에 합하여
엄마와 함께 깨어 기도할래요. 부족한 이 죄인도 엄마가 아니셨다면
지옥으로 향해갔을 불쌍한 영혼이었으니까요ㅠ.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우리 홈님분들께 엄마의 사랑과 기쁨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10월 14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도회에서 또 만나요~~~♡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 갑시다.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지상 천국에서 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2017. 10. 7. 첫 토요일 사랑하는 엄마 말씀♡
댓글목록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아멘! 글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의 순례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율리아 엄마께서 몸이 극심한 고통으로 힘드신 상황에서도
내색 하나 없이 밝게 웃으시며 만남을 해주시는데.....
넘 좋기도하지만 넘 가슴 아팠어요 ㅠㅠ
죄인인 저를 안아 주실때 저의 죄로인해 고통이 더해지실까 봐서요....
그래서 만남 하고나면
좀 더 잘 살아아지... "메시지 말씀따라 사는 삶을 살자" 라고 다짐합니다.
그것이 엄마의 고통을 줄여주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것이라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엄마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우시고 빛이 유난히 나지여~!
장미향님도 느끼셨네여 귀한 순례기 올려주심 감사해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에요.
내가 안일한 마음일 때도, 먹고 쉴 때도, 죄를 지을 때에도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는 매일매일 예수님께서 가신
그 갈바리아의 길을,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얼마나 처절한 피눈물을 흘리시며 그 길을 가고 계실까!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 갑시다.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지상 천국에서 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2017. 10. 7. 첫 토요일 사랑하는 엄마 말씀♡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기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와 함께하는 그 시간 이후부터 기쁨 폭!발!~♡
아멘! 저~~~~~~~~~~~~~~두요~헤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만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안기고 싶어지는것은 우리 모두 다 이겠지요
그냥 달려가 안고싶은 분~~~♡
당연히 기쁨 폭발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과 함께한 기쁜 첫토요일 기도회...!!!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너무 아름다우신 엄마 모습을 뵈면
고통을 그리도 많이 받으신 그 몸이시지만
저희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모습으로
느껴봅니다.
언제나 알콩달콩 늘 은총 촉촉하게 젖어드는
예쁜 맘 예쁜 글이 제게도 함께 하네요.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전형적인 가을날씨 이였죠 ? 동산의 하늘엔 솜 이불 새털구름 . 자비의 물줄기 . 갈 적마다 꾸는 꿈 ! 신광리 어느 남향받이 산 밑 쬐끄마한 땅을 ( 100평정도면 충분충분 )구입하야 초갓집을..심심하몬 쎅시한 초승달 , 풍만한 보름달 , 새초롬한 그름달을 처다보면서 셀마섹소폰으루다 " 돌 아 와요 부산 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어어 ♪ ♬...." 조석으로 뒤안 굴뚝에서 연기 푱푱푱 ! 마당엔 뻘뻘 기어다니는 토종닭 두어마리 ..저는 사고집아 발광이나 ..쩝 ! 집사람은 돈을 더 벌어 사래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한 사랑이 가득느껴지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
기쁨과 행복이 그저 흘러 넘치지요..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엄마께서 기쁘시면, 이 죄인은 날아가고 ㅎㅎ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쁘시고 이 세상도 기쁘고,
더 많은 은총이 내려진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엄마를 향한 열렬한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고백의 은총글!
마음이 넘넘 예뿌셔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장미향님 글이 눈물나게 합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니...고맙습니다..ㅜ.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덕분에 기쁨 폭발 천상의 행복과 기쁨을
누렸던 10월 첫토요일!그리고 17년 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엄마 안에서 생활하며 일치하신다는
아주 중요한 징표를 주신 날이기도 했던 날! 모든 것
엄마 덕분에, 엄마로 인해 누릴 수 있는 은총과 행복-
엄마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오!!! 아멘!!!아멘!!!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장미향님의 은총글은
언제 읽어도 넘넘 좋아요~^^
덕분에 저도 은총 가득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시고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더더더
기쁨을 더해 드리도록 노력해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주위의 빛을 보셨군요!!!
축하드려요!!
우리도 좀 더정성을 다해 마음을 다해
참석하여 엄마를 보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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