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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죄인의 마음을 열어주신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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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죄인
댓글 37건 조회 2,779회 작성일 14-10-16 23:33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율리아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주 오랜만에 작은 죄인이 
대죄인이 되어 인사드립니다. 꾸벅(--)(__)

10월 첫토에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은총증언을 할려다
용기가 부족하여 못하고 예전에 게시판에 못 다 올린 은총은 나눌려고 합니당^^
몇 년전에 작은죄인이라는 아이디로 글을 한 번 올렸었는데
예전 게시판에 못 들어가는게 너무나 아쉽네요... 

어렸을 때 나주에서의 상처와 가족으로 부터의 상처로
감정도 많이 죽어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잘 열지 못했던 저였습니다.
2010년부터 서서히 마음이 열려 회개를 하고 또 젊은이 캠프에서 그렇게 은총을 받았죠.
10월 13~15일에는 개인피정을 하면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엄청 받았어요^^
제가 원하는 것을 바로바로 채워주심을 느끼면서 참 행복하였답니다.   

주님께서는 제 의지로 못할 것을 아시니
2010년 초부터 서서히 세속의 것들로부터 멀어지게 해주셨지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나주에 대해 집중하고 다닐 수 있었답니다. 
 
그러다 2010년 11월에 미니홈피에 제가 쓴 글을 읽게 되었지요.
성당을 다니면서 냉담을 하여 하느님을 전혀 믿지도 않고 신은 없다고 생각할 때
쓴 글이 제 마음을 변화시켰답니다.

" 신이 진정 계시다면 사랑하는 할머니와 영원히 살게 해주세요. " 
라는 이 짧은 문장이요^^ 

2009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었는데 
돌아가신지 3일만에 천국으로 가셨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율리아님께서 보속고통으로 인하여 이렇게 빨리 올라가셨으니..
저는 그 때는 이 말의 의미를 전혀 몰랐어요;;;)

저는 할머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거든요. 
사랑표현은 잘 못했지만 할머니께서 원하시는 건 다 해드리고 싶었어요.

그 때 아! 하느님께서 이미 내 소원을 들어주셨구나.
할머니께서 천국에 먼저 가셨으니 내가 나주 영성대로 잘 살면 
천국에서 할머니와 영원히 행복하게 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리고 2010년 젊은이 피정 마지막 날 보여준
생활의 기도 모임에 대한 ppt를 보면서 
왜 우는지도 모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입회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의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아빠께서는 기뻐하실 것이 자명하였지만
엄마께는 말씀드리는 것이 어려웠지요...
동생도 입회를 하는데 저까지 입회한다고 하면
혹여나 그 빈자리를 보며 쓸쓸해 하지 않을까 하구요.
정말 어렵게 말씀드렸는데 알았다고 저의 의견을 존중해 주셨답니다^^ 헤헤ㅎ 

입회 전 2011년도 1월 말에 한 성소자 피정은 정말 은총 가득했어요.
특히 영하 십도 이하에서 한 십자가의 길은 
차디찬 저의 마음을 녹여주신 주님의 사랑을 가득 느끼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주님께서 피와 물까지도 남김없이 흘려주셔서 받으셨던 그 극심한 추위...를
생각하니 제가 받는 이 추위는 살랑거리는 봄바람 같다고 생각되었지요.
조금이나마 주님께 위로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기쁘던지요!!!
그리고 그런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했답니다.
 

33명의 십자가가 이어진 채로 십자가의 길을 오를 때
이렇게 사랑의 연결고리로 서로가 서로의 짐을 져주며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주며 가는 
덕분에 그 은총의 힘으로 십자가의 길을 기쁘게 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 때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상 앞에서
제가 용서하지 못했던 동생을 진심으로 용서하고 
과거의 니가 이래서 이랬다 그런 말 없이 
서로 용서를 청하고 나서 부등켜 안고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동생과 같이 내려오는 길은 참으로 행복했답니다.
그런데 발이 신발을 신은듯한 그 통증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하루에 적게는 6시간 많게는 8시간 많이 빨리 걸으며 일하는
주방알바를 하고 있었기에 1주일 동안 걸을 때마다 
발에 통증이 왔지만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입회를 하였답니다.

부끄럽지만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익숙한 곳이었기에
이웃집에 놀러가는 마음가짐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해 특별히 불림받았다는 자부심, 아니 자만심이었죠...  
말로는 부족한 죄인이라고 하면서 마음으로는 진정 그러지 못한 교만하기만한 저였어요.
 
그런데 참으로 무지했던 제가 여기와서 받은  제일 큰 은총은 
바로 "부족한 죄인"임을 마음으로 느끼게 된 것이예요.

무탈하게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잘 살았다고 생각하였었는데
그게 아니였더라구요. 그건 제 자신을 제대로 보지못했음이었어요.

완벽을 추구하던 세속적인 저의 모습...
과정의 노력보다 완성품을 보며 세속적 기준으로 판단했던 저의 모습..
나보다 못하면 마음속으로 홀대했던 교만한 저의 모습...
빨리 배우고 익힌다는 걸 제 것인 것처럼 생각한 저의 모습... 
제가 보고 듣고 느끼는 부정적인 것들이 다 맞다고 생각했던 
심판자의 위치에 섰던 저의 모습... 
다른 사람이 더 사랑받는 걸 시기질투한 모습... 
영적인 사랑보다 인간적인 사랑을 할려고 했고 사랑 받으려 했던 저의 모습...
죄인지 알면서도 무리와 함께 섞이기 위해 입으로 판단, 험담하고 
저의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기 보다 합리화, 핑계, 정당화 했던 저의 모습들... 
그 외 많은 결점들과 악습들..

이렇게 영혼이 암투성이가 된 저였지만 
저는 제 모습이 맞다고만 느꼈어요.
말로는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마음은 교만으로 꽉 차 있던 저였지요..

이런 제가 성화되기를 바라시며 묵묵히 사랑으로 모든 고통을
봉헌해 주셨던 율리아님... 

교만인 걸 모르니 어떻게 교만한 줄 알겠어요? 
저를 깨어나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사랑을 허락하셨고
어두움이 짙을 수록 빛의 고마움을 안다는 걸 그 사랑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 나서는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가 더욱더 깊어지고 있답니다.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멸망의 길로 갈 뻔한 저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진짜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신 율리아님!!! 

그 이후로 율리아님의 말, 행동을 보고 듣고 느끼며
협력자분들에게도 율리아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얼마나 그 동안 어리석었고 교만했는지
그리고 고쳐야할 부분이 제일 많다는 걸 또한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낙담과 실망에 빠지기도 하지만...
오뚝이 처럼 일어나자는 율리아님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새롭게 시작하여고 노력합니다.

 
예전에는 무엇을 하던지 제 자신이 잘하는 줄 알고 자신이 넘쳤는데
그게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서 해주신 거였는데
저는 그걸 전혀 몰랐던 거예요.

지금은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알기에 자신은 없지만 
자신이 없다고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할려고 노력해요.  
예전에 자신 있던 것들을 할 때에도 자신이 없어서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의탁하면서
할려고 노력한답니다.
 



못하는 것들을 할 때에는 더더욱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구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시고 
저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제 영혼이 치유가 되니  
눈치보는 것도 많이 사라지고 감정도 많이 살아나고
상처도 많이 치유되었답니다. 
제가 마음이 열리니 가정도 치유가 되었답니다.

그 동안의 상처로 인해 자기방어적으로
가족에게 마음의 문을 꼭꼭 닫고 있었던 저였거든요.
중3때 율리아님 품에 안겨 처음으로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었어요.
그리고 나서 상처 치유가 되어 가족에 대한 마음의 문이 서서히 열렸고
덤으로 천식까지 치유 받았답니다. 

그러나 제가 왜 운지 모르고 울었기에 깊은 상처는 치유가 안 되었나봐요.
입회전에 가족이 다 순례를 오니까 몇몇분이 성가정이라고 말씀을 하셨었는데
저는 속으로 우리 가족들 상태를 알면 그런 소리 못하실 걸요? 하고 되뇌었답니다.


이 때는 가족들에게 상처 받은 것만 생각했지 제가 상처 준 것은 전혀 생각을 못 했거든요.
그런데 들어와 살면서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문득문득 제가 상처 준 것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다는 것두요. 
이렇게 사랑을 주었는데 느끼지 못했던 나 때문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더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처음에는 너무 아쉽더라구요... 
시간이 흐르니 이 아쉬움을 온전히 봉헌하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가족들이 생각날 때 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묵주기도로 봉헌하니 참 좋더라구요. 
아직 남은 세월이 많은데 지금이라도 저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사랑 주고 받으며 살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덕분에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기도 덕분에
가정이 성화 되었다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거룩한 성지인 나주에서 살 자격이 없는 제가 사는 것...
부족한 죄인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며
율리아님께 사랑으로 양육받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행복, 기쁨, 평화는 누리고 있는 저는
정말 행복한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통교회의 가르침을 따라간다는 것!!!
밖에 있을 때는 고해성사를 형식적으로 보고 무감각하게 성체를 모시고... 
고해성사를 어떻게 봐야하고 영성체를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를 전혀 몰랐었어요. 

그러나 나주에 와서 진정한 고해성사와 영성체, 사랑 실천, 보속, 회개에 
대해서 느끼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아주 찐하게 느끼면서
율리아님께 양육받으며 5대 영성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 곳이 얼마나 거룩하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일입니까!!! 행복가득!!!  

10년이란 기나긴 세월동안 냉담했던 제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받으며 또 율리아님의 사랑과 가족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이렇게 사랑의 멜로디로 돌아왔습니다^^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우는 것에 대한 것도 치유받고
율리아님께서 눈물은 다 좋다고 하셔서 
이제는 소리내어 엉엉 잘 웁니다. 

너무나 완고했던 이스라엘 백성같았던 저였지만
조금이나마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보속고통과 사랑 덕분이었다는 걸 너무나 깊게 느끼고 있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은총 글을 쓰고 있기는 한데요... 
사실 부족하고 나약하고 악습이 많아 깨어 있지 못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율리아님 마음을 얼마나 아프시고
주님, 성모님 마음을 얼마나 더더더 아프실까... 생각하니
정말 깨어 살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저희들을 위해 많은 기도 해주시겠지만 더 많이 기도해주세요^^
온전히 율리아 님과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꽃밭에 철따라 아름답게 피는 작은꽃들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실 수 있도록... 

길고 두서없는 글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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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이고 이  죄인은 어짬미까
세속으로 아줌마눈으로보면 여리고
여린 작은 아기인데
그런데도  대 죄인이라하면
이 큰 대죄인  어짬미까
죄인으로 부끄럽지만
율리아엄마의 말씀대로
지금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나약한 어른
다시  시작합니다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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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딱~ 제 모습입니다.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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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덕분에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기도 덕분에
가정이 성화 되었다구요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거룩한 성지인 나주에서 살 자격이 없는 제가 사는 것
부족한 죄인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며율리아님께
사랑으로 양육받는 하루하루를 보내며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행복, 기쁨, 평화는 누리고 있는 저는말 행복한 영혼
이라고 생각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대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대죄인님...참으로 축복받은 자녀입니다
작은죄인에서 대죄인으로 성장하시고 행복한 영혼
이라고 고백하시는님의 은총 축하드려요 그리고
님을 볼때마다 많이많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우
이리도 크신 은총과 축복속에서 기쁨의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대죄인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작은도구로서 더 많은 사랑 전하여 주시고 나날이
나날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힘이되어주소서 아멘!!! 이좋은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저희도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저희는 더 큰 죄인입니다
많은것을 일깨워주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작은 영혼되기를
저희도 함께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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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듬뿍받아
이렇게도 많이 변화되신 모습들에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려요.

바로 현존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게 되어요.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과 잘못들을 하나 하나 나열해
보이시는 겸손됨들은 바로 나주의 아름다운 영성
심오한 영성들로 무장되어 작은 영혼의 길로 가고자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복되고 귀한 그리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그 자리에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꽃밭에 철따라
아름답게 피는 작은꽃들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서 조금이나마 위로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는
님의 예쁜 맘들 모두가 큰 힘이 되어요.
사랑합니다.

동생분과 함께 입회하여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넘 사랑스런 모습이예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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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 와서 진정한 고해성사와 영성체, 사랑 실천, 보속, 회개에
대해서 느끼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아주 찐하게 느끼면서
율리아님께 양육받으며 5대 영성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천국가는 지름길을 택하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잘 걸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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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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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 , 성모님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세요  " 

  대죄인님 !  잘 읽 었 습 니 다 . 가슴이 찡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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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부족한 죄인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며
율리아님께 사랑으로 양육받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행복, 기쁨, 평화는 누리고 있는 저는
정말 행복한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대죄인님,
(닉네임부르기가 좀 그러네요 ㅎ, 제가 대죄인인데요 ㅡ,ㅡ )
나주로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
정말 축하드립니다. 많은 은총과 사랑받으셧네요..
나주성모님의 뜨거운사랑으로 더욱 많은 사랑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사랑합니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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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33명의 십자가가 이어진 채로 십자가의 길을 오를 때
이렇게 사랑의 연결고리로 서로가 서로의 짐을 져주며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주며 가는 덕분에
그 은총의 힘으로 십자가의 길을 기쁘게 돌 수 있었답니다. 아멘!

동생과 함께 지난날의 잘못을
뭐라 다 말하지 안해도... 서로는 알기에...
부둥켜 안고 눈물로 회개하며...사랑으로 끈끈한 정을 만들어
성모님의 협력자가 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제나 파이팅 하소서!

대죄인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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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할 일들과 저의 하루 일정 모두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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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모두~ 똑같아요!  파이팅!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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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와서 진정한 고해성사와 영성체,
 사랑 실천, 보속, 회개에 대해서 느끼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아주 찐하게 느끼면서
 율리아님께 양육받으며 5대 영성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 곳이 얼마나 거룩하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대죄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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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이쁜 대죄인님!
님의 글에 동감 백 배!!!

너무나 완고했던 이스라엘 백성같았던 저였지만
조금이나마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보속고통과 사랑 덕분이었다는 걸 너무나 깊게 느끼고 있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늘 순례자를 위한 봉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피눈물기념일에 성모님동산에서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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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많은 은총받으시고 율리아엄마
께 양육받으시어 멋지게 변화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든은총 축하드리며 작은영혼으로
언제나 행복 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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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대죄인님....!!!  닉네임을 보니 율리아 엄마말씀이 생각납니다. 성인중에 대성인이신데도

죄인이라고 늘 낮은머음의 말씀을 들을때 저는 얼마나  크나큰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대죄인님도 엄마의 삶을 닮아가려는 은총의 논문으로 저는 넘넘 잘 읽고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율리아 엄마 생각하니 눈물이 나옵니다. 은총의 논문을 읽어 저에게 감동이 왔어요..


"교만인 걸 모르니 어떻게 교만한 줄 알겠어요? 

저를 깨어나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사랑을 허락하셨고

어두움이 짙을 수록 빛의 고마움을 안다는 걸 그 사랑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 나서는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가 더욱더 깊어지고 있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서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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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대죄인은 바로 저입니다!!!
회개로서 살아가며 지상천국에서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시며 사랑나누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감사 드려요!!!
언제까지나 율리아님과 함께 평화가득하시길 바래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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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기도 드릴께요~
많이는 못 드리고 매일 짧게라도 기도 드릴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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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곳이 얼마나 거룩하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일입니까!!! 행복가득!!! 

10년이란 기나긴 세월동안 냉담했던 제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받으며 또,
 
율리아님의 사랑과 가족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이렇게 사랑의 멜로디로 돌아왔습니다^^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화이팅!!!
대죄인님! 은총을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시여 주님의 영광 드러 내는
나주성모님의 행복한 협력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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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시고
저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제 영혼이 치유가 되니
눈치보는 것도 많이 사라지고 감정도 많이 살아나고
상처도 많이 치유되었답니다

제가 마음이 열리니 가정도 치유가 되었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대죄인님, 너무나 공감되고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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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참으로 무지했던 제가 여기와서 받은  제일 큰 은총은
바로 "부족한 죄인"임을 마음으로 느끼게 된 것이예요.


무탈하게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잘 살았다고 생각하였었는데
그게 아니였더라구요. 그건 제 자신을 제대로 보지못했음이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대죄인님!
성모님 집에 입회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동생분과 함께 입회하여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넘 사랑스런 모습이예요.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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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저희들을 위해 많은 기도 해주시겠지만 더 많이 기도해주세요^^
온전히 율리아 님과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꽃밭에 철따라 아름답게 피는 작은꽃들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실 수 있도록...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순수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이 간직하시고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영육간에 강건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알곡으로
뽑혀서 성실히 쓰임받는 훌륭한 수녀님이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은총 속에 입회하신 분들은 모두 아름답고
경건해 보이며 세상과 다른 성인성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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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너무나 완고했던 이스라엘 백성같았던 저였지만
조금이나마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보속고통과 사랑 덕분이었다는 걸 너무나 깊게 느끼고 있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을 다 열어 저희 모두에게 은총을 나눠주신
용기 너무 아름답습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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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용기내어 써주신 진솔된 은총글
감사드려요~^^

깊은 상처치유, 가정성화, 회개의 은총...
정말 놀랍기만 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양육받아
영적으로 쑥쑥 성장해서 아름다운 사랑의 꽃피워
성령의 열매 맺도록 기도드릴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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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어두움이 짙을 수록 빛의 고마움을 안다는 걸 그 사랑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 나서는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가 더욱더 깊어지고 있답니다.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멸망의 길로 갈 뻔한 저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진짜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신 율리아님!!!

아멘.
멋있어용!!!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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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와서 진정한 고해성사와 영성체,
사랑 실천, 보속, 회개에

대해서 느끼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아주 찐하게 느끼면서

율리아님께 양육받으며
5대 영성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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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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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를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천국을 향하여 함께 가요^o^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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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지금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덕분에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기도 덕분에

가정이 성화 되었다구요.


아멘 아멘!!
진심 축하드려요...
가정이 성화되길 바라시며 율리아님께 "네 가정을 전하여라." 하시며 그 표양을 보게 해 주시고
간절한 희생봉헌 기도를 통해 여러 가정이 변화되니..
주님 성모님 감사와 영광 찬미 홀로 받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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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멸망의 길로 갈 뻔한 저를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진짜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신 율리아님!!!...아멘...^^

너무 공감이 가는 길이네요~^^~

입회하셔서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함께 계시니 매일의삶이 늘
기뻐고 행복하고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봉헌이
잘 될것 같아요

귀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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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대죄인님!님의 진솔한 고백의 글
감사드려요~

눈물이 핑 돌아요~

우리 모두는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큰 사랑의 빚을 진 복된자녀들이지요~

늘 기도하고 있답니다

중요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여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께 영광 드리고
성모님께 위로해 드리는 작은영혼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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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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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하게 잘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꽃밭에 철따라 아름답게 피는 작은꽃들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실 수 있도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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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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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새롭게 살아가려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실꺼예요^^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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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은총관리 잘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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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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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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