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4 주간 월요일 ( 성 요셉 레오네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3-02-04 09:54

본문

1601.0204JOSEPH%20of%20Leonissa.jpg

축일:2월4일

성 요셉 레오네사

ST. JOSEPH OF LEONISSA - CAPUCHIN

San Giuseppe (Desideri) da Leonessa

8 January 1556 at Leonissa, Umbria, Italy as Eufranio -

Saturday 4 February 1612 at Umbria, Italy of cancer and post-operative problems from surgery for that cancer

Beatified:22 June 1737 by Pope Clement XII

Canonized:29 June 1746 by Pope Benedict XIV

움브리아의 레오네사 출신인 그는 18세 떄에 카프친회원으로 서약한 뒤, 요셉이란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지극히 겸손하고 순종적이었으며 영웅적으로 극기생활을 하였으니,

한번은 3주간 동안이나 물도 빵도 없이 지낸적이 있었다.

그는 항상 손에 십자가를 들고 설교했고, 끓어오르는 열정을 폭발시키는 듯한 자세로 열변을 토하였다.

1587년, 그는 터키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페라로 파견되어 수많은 배교자들을 회두시키고,

모슬렘인들을 상대로 설교하였으므로, 두차례나 투옥되었다.

두번째의 투옥에서 그는 잔인한 죽음을 당하여 순교하였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601.0204San%20Giuseppe%20.Desideri.%20da%20Leonessa%201.jpg

1556년 북 이탈리아의 밀라노 시에서 성 프란치스코의 정신을 계승하는 카푸친 수도원의 수사 페르토의 요셉이라고 하는 한 사제가 서거했다.

이사람은 유럽에 상당히 알려져 있는 40시간의 성체조배라는 신심을 처음 주창한 분으로서 유명하지만,

그것은 그 이름과 같이 신자가 성당을 방문해 40시간 낮이나 밤이나 그침없이 계속 제대 위에 모신 성체께 대해 기도를 바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마침 같은 해에 움브리아의 아시시에 가까운 레오니사라는 마을에

몇 년 후에 이 40시간의 성체조배의 신심을 성대하게 한 성인이 태어났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라고 할 수 잇을 것이다.

그는 데시데디의 요한이라는 그다지 부유하지 못한 백작(伯爵)의 가정엥서 태어나 세례 때에는 오이플라니오라는 본명으로 불렸다.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비델보 대학 교수인 백부의 슬하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그의 천재적 두뇌는 오래지 않아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게 되었다.

백부는 장래 어떤 귀족의 딸과 결혼시키려고 했지만, 본인은 학생 시대에 여러 가지의 위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보존해 온 정결한 마음 그대로 세속적 명예나 가정생활을 원하는 기색은 추호도 없으므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창립한 카푸친 수도원에 들어가서 요셉이라는 수도명을 받고 남몰래 착복식까지 다 치렀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안 백부는 자기의 소망이 다 일그러진 것에 대해 대단히 분노해 폭력을 써서라도 그의 마음을 돌이키려고 했으나,

요셉은 시종일관 수도원에 끝까지 머물러 있으면서 완덕의 길을 걸을 결심을 하고 성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본받아 자신을 희생함으로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고행을 감행하고, 밤낮 제대앞에 부복해 열렬한 기도를 바치는 등 다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버리는 데 더욱 진력했다.

이와 같이 세라핌보다도 못지 않은 사랑을 지니고 있던 그는 신앙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는 것은 본래부터 원하던 바이고,

1587년 커푸찬회 총장으로 부터 터키로 가라는 명령을 받자마자 기뻐하며 이교의 나라에 가서 콘스탄티노플에 노예가 되어 있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위로하며 구출해 주었을 뿐아니라, 회교에 빠져 있는 터키인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고,

특히 여러가지 환난에 못 이겨 배교한 신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깨우쳐 주며 개종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1601.0204San%20Giuseppe%20.Desideri.%20da%20Leonessa.jpg

요셉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터키의 황제 멜렉 엘 가미르에게 복음을 전한 성 프란치스코를 모방하려고 어느 날 그 성을 방문했을때 ,

그는 즉시 수위병에게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고 후에 무서운 형벌을 받기로 되어 있었다.

이 형벌은 날카로운 갈퀴로 그의 왼손과 오른 다리를 끼어서 공중에 매달고 40시간 동안이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그때 마침 33세였던 요셉은 예수께서 수난을 받으셨던 나이와 같은 나이에 주님과 같은 형벌을 받고 순교하게되는 영광을 즐거워하며

그러한 은혜를 내려 주신 하느님께 상처가 혹독히 아픈 중에서도 찬미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형리들은 보다 더 그를 괴롭히기 위해 그를 달아매고 그 밑에 불을 피워 놓고 그를 그을리기 시작했다.

검은 연기가 뭉클뭉클 올라올 때 성인의 호흡은 시시각각으로 가빠져서 이제는 최후라고 각오하고 있었으나

그때 황제는 사형을 면제하고 국외로 추방하기로 했다.

그 후 요셉은 고국에 돌아와서 이번에는 움브리아 지방을 순회하면서

불을 토할 듯한 열렬한 설교로 냉담했던 신자들의 마음을 다시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불타게 했다.

그 설교는 하루에 적어도 서너 번 씩 하고 어떤 때는 더 많이 했으므로 그로 말미암아 개종한 자의 수가 얼마나 되는 지 모를 정도이다.

이를 보더라도 그의 활동이 얼마나 눈부시고 또한 유효했던가를 알수가 있다.

사람들을 냉담과 죄악에서 구출하기 위해 그가 40시간의 성체조배의 신심을 보급하는데 전력을 다한 것은 이때였다.

그는 자신이 40시간 형벌을 받은 몸이란 것을 잊지 않고,

그때 자기 마음에 타오른 것과 같은 예수께 대한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신심으로써 격려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이탈리아에서 22년 동안이나 사도적 활동을 계속한 뒤, 요셉은 병상에서 신음하게 되어 수술 받게 되었는데,

수술 중간에 의사가 그의 몸의 움직임을 염려해, 줄로 그의 몸을 수술대에 묶으려고 할 적에 그는 손에 쥐고 있는 십자가를 내 보이면서

"줄보다 이분이 더 강하므로 걱정 없습니다"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치료도 아무 효과를 보지 못해 1612년 2월 4일을 일기로 그는 평안히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 심한 병고 중에서도 항상 하느님께 대한 찬미를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무수한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1746년 그 당시의 교황 베네딕토 14세는 요셉 레오니사를 성인품에 올리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tau_Copy_2.gif

 

 

말씀의 초대
  • 구약의 판관, 임금, 예언자 등 많은 인물이 하느님 백성의 정체성을 지키려고 충실하였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충만한 은총이 주어지지 않았던 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백성이 된 우리에게는 그것이 주어졌다(제1독서). 게라사인들의 지방에서는 더러운 영이 마을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어 왔다. 예수님께서는 그 영을 내쫓으시어 돼지 떼로 보내셨고, 그 돼지 떼는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도리어 예수님을 마을에서 내쫓는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믿음으로 여러 나라를 정복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내다보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1,32-40 형제 여러분, 내가 무슨 말을 더 해야 하겠습니까? 기드온, 바락, 삼손, 입타, 다윗과 사무엘, 그리고 예언자들에 대하여 말하려면 시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여러 나라를 정복하였고 정의를 실천하였으며, 약속된 것을 얻었고 사자들의 입을 막았으며, 맹렬한 불을 껐고 칼날을 벗어났으며, 약하였지만 강해졌고 전쟁 때에 용맹한 전사가 되었으며 외국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어떤 여인들은 죽었다가 부활한 식구들을 다시 맞아들이기도 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더 나은 부활을 누리려고, 석방도 받아들이지 않은 채 고문을 받았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을 당하고, 결박과 투옥을 당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또 돌에 맞아 죽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고 칼에 맞아 죽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궁핍과 고난과 학대를 겪으며 양가죽이나 염소 가죽만 두른 채 돌아다녔습니다.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이들은 모두 믿음으로 인정을 받기는 하였지만 약속된 것을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내다보셨기 때문에, 우리 없이 그들만 완전하게 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과 여러 촌락에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다.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마귀 들렸던 사람, 곧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이와 돼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옵니다. 왜 하필 무덤일까요? 사람이 사는 마을이 아니라 무덤에서 나왔다는 것은 그가 죽음의 세력 안에 갇힌 사람이며, 다른 이들과 친교를 나눌 수 없는 단절된 사람임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사람이기에 다른 이들에게 공격성을 지니게 되고, 사람들은 그에게 꼼짝 못하였습니다. 이처럼 더러운 영 하나의 영향력으로 죽음과 단절의 악취가 퍼지고 있는 곳이 바로 게라사인들의 지방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죽음과 단절의 세력’인 더러운 영이 ‘생명과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영은 예수님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돼지는 성경에서 불결한 짐승이며, 더러운 영이 갈 수 있는 곳이란 결국 더러운 곳이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본디 더러운 영이 들어와야 할 곳이 아니라, ‘성령의 궁전’이어야 하는 법입니다. 이로써 마을에는 죽음의 세력이, 단절과 폐쇄의 세력이 사라지게 되었고, 더러움의 상징인 돼지 떼가 물에 빠짐으로써 마을 전체가 정화되었습니다. 죽음과 단절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놀라운 은혜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도리어 돼지 떼의 손실만 보게 되었다는 경제적인 논리에 갇혀 구원의 원천이신 예수님을 마을에서 쫓아냈습니다. 당장의 이익에만 관심을 두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 역시 세상의 논리에 사로잡혀 주님의 자비로운 섭리를 무심히 여기지는 않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
장미가족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께도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 성모님 사랑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오늘도 수고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함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 드려요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시여 !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
나주 순례가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순례자가 5천명이 넘어 저절로 인준이 나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형벌은 날카로운 갈퀴로 그의 왼손과 오른 다리를 끼어서
공중에 매달고 40시간 동안이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그때 마침 33세였던 요셉은 예수께서 수난을 받으셨던
나이와 같은 나이에 주님과 같은 형벌을 받고 순교하게 되는
영광을 즐거워하며 그러한 은혜를 내려 주신 하느님께
상처가 혹독히 아픈 중에서도 찬미하기를 그치지 않았다..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교황 베네직토 16세 성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313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6,06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