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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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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6건 조회 2,146회 작성일 14-11-17 23:2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쓰는 이 글은 저의 자랑도 아니고  저의 드러냄도 더더욱 아닙니다,

저는 요즘 매사에 잘못을 너무 많이 하여요.

그러나 그중에도 율리아님을 통해주신 말씀과 저의 작은 은총글 주님 ..성모님 영광드러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부족한 글을 통하여 읽는 모든 이가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세요...아멘+ 

 

11월 첫토기도회 율리아님 하신너무 소중한 말씀.

 

집에 돌아와 저는 공책에 가지런히 적어 매일 새벽 가계 나가기전에 읽고...

그리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매일 매일

5분정도 눈을 감고 묵상을 해요.

 

 

"  ~성인이 되기위하여

바로바로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청하고..회개하여  생활을 고치고...

생활을 개선하여 영혼을 깨끗하게 하도록 해요.

 

잘 될때까지 노력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요.

 

조용하고 겸손하게 예수님.  성모님 말씀따라 살아요 .~"

 

 

매일 매일 율리아님이 주신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쓰러지고 넘어져도 끝까지 저도 노력하고 싶었어요. 

 

 

 

오늘은 무엇을 잘못했을까...

나로 인하여 상대방 마음 아프게 하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말로...행동으로...마음으로 잘못한 것을 곰곰히 생각합니다..

 

성인이 된다는 것이 어렵고 저에게는 가당치도 않은 꿈같은 일인줄 알았는데

율리아님 말씀에 우리도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그 말씀에

저는 그날 기도회 시간에 정말 하염없이 울었어요.

 

너무도 그 말씀이 하늘같이 감사했고

너무도 제가 잘못을 많이 하여 어떻게 얼굴을 들고 살아야하나...

마음이 아팠는데요...

 

그날 기도 시간은 이제 그만 울고 나도 생활을 개선해서 나아보자는 결심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같이 회개의일기를 써요.

 

 

그날 잘못한일 모두 다 적으며~

잘못한 일 성모님께 낱낱이 말씀드리며 뉘우쳐요.

내일은 같은 잘못 반복하지 않기로 결심하며

.

말로 험담하고 판단했으면 바로 달려가서 고백성사보고

아침엔 오늘은 나의 습괸적인 악습을 다시 곰꼼히보고 가게나가서 조심하니

정말 제가 고친 악습이 많아졌어요...

 

가계 가서 장사하면서  판단하고 험담할 때가 너무 많았거든요. 요즘은

가게 가서도 일기를 가져가서 다시 꺼내보며  나의 말로서 지은 죄들을 생각하니

하루하루 판단하는 저의 차츰 차츰 고쳐졌어요.

 

그리고 잘못한 것 저녁엔 바로 고백성사보고요..

 

요즘 저의 고백성사보는 횟수가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매일 나의 잘못을 일기를 쓰니까 좋은 점은 나의 습관적인 악습이

고백성사로 인해 줄어드는것...

그것이 너무너무 저를 기쁘게 했어요..

 

저의 생각되로 잘 안되는 것은 얼마 전에 율리아님께 바로 도움을 청했는데

저의 가장 큰 악습이<미움의 악습. 상상의 악습> 3일만에 서서히 줄어들어 얼마나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1월 첫토 때와.

10월 목요성시간에  저는 사랑의 은총을  받아  마음한구석에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장부를 못마땅해 했는데

장부를 사랑하는 은총을 받았어요,

그런데

요즘 뉘우치는 일기를 쓰면서 장부를 사랑하지못했던 지난 날이 다시

 

떠올라 가슴깊이 제가 장부에게 잘못한 것이 한 가지씩 생각이나  하루에도 몇번씩 울고해요..

장부를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미안하고 죄송해서 이제부터라도 좋은 아내가 되겠다고

생각하니 예전에는 몰랐는데.

장부가 옆에 있는것만으로 너무 감사해서 두손모아 감사의 기도를 드려요.

 

 

모든 이들을 그냥 사랑하는것보다 제가 너무 잘못했던 것을 조금씩 뉘우치며

모든 이들을 바라보니 죄송한 것이 너무 많았고 모두가 사랑스러워요..

 

사랑은 저의 진정한 뉘우침과  회개를 통해 다시 살아나는것 같아요.

,

요즘 매일같이 쓰는 일기 덕분에  제가 변해가고 있답니다,

율리아님의 11월 하신 말씀 저의 마음에 늘 남아 저를 변화시켜주시네요.

 

몇년이 걸릴지..더 오래 걸릴지 모르지만 저는 노력하고싶어요.

우리도 성인이 될수있다는 그 말씀..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시고

성모 어머니 망또안에 있으니 아기같은 마음으로 엄마 손잡고 걸음마 부터

시작할래요...

 

늘 부족하여 글을 올리기에 창피하지만 저의부족함 드러내놓으니

이것도 은총인것 같아요...

율리아님  ...늘 저희에게 소중한 말씀 들려주시어 그 말씀 들으며

모든 이들을 변화시키시어 새사람 만들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희 회개하여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힘이 난다고 하시며  기뻐하시는 율리아님

죄송한 마음 감출길 없지만

더 열심히 해서 엄마 기쁘게...성모님 기쁘게 ..오늘도 노력하렵니다.

성모님 진정 감사드려요.

 

 

영광이 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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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일기를 ...  자아 성찰이므로 정말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악습 고치신거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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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꽃밭님의 댓글

천상의꽃밭 작성일

몇년이 걸릴지..더오래 걸릴지 모르지만 저는 노력하고싶어요.
우리도  성인이 될수있다는 그말씀..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시고
성모 어머니 망또안에 있으니  아기같은 마음으로 엄마 손잡고 걸음마 부터
시작할래요...
율리아님  ...늘 저희에게 소중한 말씀 들려주시어 그말씀 들으며
모든이들을 변화시키시어  새사람 만들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희 회개하여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힘이난다고 하시며  기뻐하시는 율리아님
죄송한 마음 감출길 없지만
더열심히 해서 엄마 기쁘게...성모님 기쁘게 ..오늘도 노력하렵니다.
성모님 진정 감사드려요.
아멘!!!

장미꽃비님 너무나도 아름다운 은총글이에요.
저도 그렇게 될래요!!!
일기까지 매일 쓰시며 노력하시는 장미꽃비님을 따라,
저도 더욱 성찰해야겠어요. ^^

실은 저도 요즘 매일 매일 죄를 지으면
바로 바로 성사를 보려고 노력을 하니,
며칠에 한 번 혹은 몇 주에 한 번 성사를 볼 때보다
훨씬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 가까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이 은총 잃지말고
첫사랑 그 마음 그대로 간직하며 끝까지 주님 성모님 따라
천국 본향에 들어갈 수 있기를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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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몇년이 걸릴지..더오래 걸릴지 모르지만 저는 노력하고싶어요.

우리도  성인이 될수있다는 그말씀..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시고

성모 어머니 망또안에 있으니  아기같은 마음으로 엄마 손잡고 걸음마 부터

시작할래요...

저도 엄마 손 잡고 걸음마부터 시작할래요...

저와 같은 맘이어서 더욱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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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저도 함께 깊이 반성하는
계기 만들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께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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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인이 되기위하여 바로바로 잘못을 뉘우치고 ...
용서청하고..회개하여  생활을 고치고...
생활을 개선하여 영혼을 깨끗하게 하도록 해요.
잘될때까지 노력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요.
조용하고 겸손하게 예수님.  성모님 말씀따라 살아요 .~"
아멘!!!

넘 아름답고 예쁜 님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아침
제겐 신선한 향기로 다가와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왜나면

저도 그렇게 하려구요.
장미꽃비님의 은총글이 제겐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몰라요.

넘 기쁘네요. 제게도 필요한 부분이어서
넘 좋아요. 장미꽃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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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넘넘 피로해서 다니던 직장을 나왔드니 손님이 느무느모 마니오시니 다시 근무하러오래요 ! 아니갈 수 없는 형편이라 다시 근무하게되었지요 . 조선천지에서
우리 가게를 찾아오지요 . 고객들과의 싸움으로 대처하면 하루도 못 견더요 .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오래오래 근무할 수 있것지예 ."성질이, 승질이 "
요동칠려하면 나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야되겠어요 .  " 이 인간이 또 마귀의 밥으로 전락하려하는구나 !  율엄님께서 고로코롬 성인이 될 수 있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를 하셨건만 ...쯔쯔 !  인간아 인간아 ~!  이 쪼다이 집으로야 , 인간말자 집으로야 ! 이젠 시근 쫌 들자 !  인간이 되여야되지않컷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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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요즘 매일같이 쓰는 일기덕분에 
제가 변해가고 있답니다,
율리아님의 11월 하신말씀 저의
마음에 늘 남아 저를 변화시켜주시네요. 아멘!!!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회개일기,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큰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다시 제자신을 점검하고
자주 고해성사보고 싶어요. 은총을 구하며 아멘.
귀한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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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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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늘 부족하여 글을 올리기에 창피하지만 저의부족함 드러내놓으니

이것도 은총인것 같아요...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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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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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좋은 글 읽고 같은 은총 받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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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름처럼 예쁜 장미꽂비님
오늘아침엔 은총의꽂비를
뿌려놓으셨네요
저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칩니다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윸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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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매일 나의 잘못을 일기를 쓰니까 좋은 점은 나의 습관적인 악습이
고백성사로 인해 줄어드는것...

아멘*

장미꽃비님의 실천적 삶이 멋지십니다. 저도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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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에
우리도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그 말씀에
저는 그날 기도회 시간에 정말 하염없이 울었어요. 아멘!

장미꽃비님, 성인의 길을 걷고 계시죠?
축하드려욤~^^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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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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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늘 겸손하신 장미꽃비님의 글을 보면서 참 성장을 잘해 가시는구나~~
느껴 집니다~~
부끄러운 나의 잘못도 바라보면서 말이죠~~
저도 노력하고 성찰해 나가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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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잘 될때까지 노력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요.
 조용하고 겸손하게 예수님 성모님 말씀따라 살아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장미꽃비님!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더 노력하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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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무지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큰 은총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용감히 고백하시구요. ^0^

저도 공감이 되는데 잘 안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래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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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몇년이 걸릴지..더 오래 걸릴지 모르지만 저는
노력하고싶어요.우리도 성인이 될수있다는 그
말씀.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비꽃비님...은총의일기 좋은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노력하는 님의 모습
보기좋아요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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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7성사를 내려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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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저희 회개하여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힘이 난다고 하시며  기뻐하시는 율리아님
죄송한 마음 감출길 없지만
더 열심히 해서 엄마 기쁘게...성모님 기쁘게 ..오늘도 노력하렵니다.

아멘!!!
맞아요...저희가 잘 살아갈 때 율리아님께서 힘을 얻으시죠...
그런데 저도 오늘 넘어지고 그랬네요...
장미꽃비님의 글 읽고 저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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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은 저의 진정한 뉘우침과 회개를 통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요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회개의일기를 통해 변화되시고 성인이 되시기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귀감이 됩니다
사랑해요~^^~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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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요즘 매일같이 쓰는 일기덕분에 
제가 변해가고 있답니다,
율리아님의 11월 하신말씀 저의
마음에 늘 남아 저를 변화시켜주시네요.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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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회개의 일기를 계속 적으셨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우면서도 은총이 많으셨을지요.
회개의 일기를 적고 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기쁨의 일기를 적어보면 어떨지요???

일상 중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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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님의 은총속에 사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제가 한없이 부끄러워 지네요~

그리고 바로바로 고백성사 볼수있음이
넘 부럽구요

저도 작은죄하나라도 그때그때 바로 고백성사보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
싶은데 여건이 되지 않으니
님이 무지 부럽네요

그렇지만 님을 보며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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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미꽃비님 축하드려요  ^^

은총 속에서 사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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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날 기도 시간은 이제 그만 울고
나도 생활을 개선해서 나아보자는
결심을 하고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같이
회개의일기를 써요...아멘...~^^~

악습을 고치고자 회개의 일기를
쓰신다니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시네요...저도 귀감이 됩니다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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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언제나 깊은 감동을 주시는 장미꽃비님~
바쁜 일상중에도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지않으시는 지혜가 부럽습니다.
제 폰 바탕화면에는 몇달전
율리아님의 말씀 ~
''연탄불처럼 아래로 내려가자
내려가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겠구나ᆢ,,
라고 하신 말씀을 저장해 놓았는데 그 말씀에 항상
눈도장을 찍게 됩니다
중요한 말씀을 간직하기위해 회개일기를
쓰시며 성찰하신다는 장미꽃비님의 은총글이
우리 모두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그 지혜ᆢ 본받고 싶네요~
귀중한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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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은 저의 진정한 뉘우침과 
회개를 통해 다시 살아나는것 같아요."

아멘!!!
장미꽃비님~ 축하드립니다^^*
귀감되는 은총 글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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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장미꽃비님~
제 양심을 꼭 꼭 찔러주시네요*^^*
저도 새로 시작할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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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와~
매일 성찰하고 잘못한 것을 적으셔서 고해성사를 보시다니
수도자적 삻을 살고 성인의 길을 가고 계시네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노력해서 그렇게 해 보아야 겠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구
은총글 감사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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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예쁜 글!! 감사!
우리도 회개! 좀 더 잘 살아 보려고 노력!!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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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요즘 저의 고백성사보는 횟수가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매일 나의 잘못을 일기를 쓰니까 좋은 점은 나의 습관적인 악습이
고백성사로 인해 줄어드는것...
그것이 너무너무 저를 기쁘게 했어요..

아멘 ~!!!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
진정한 회개의 은총속에서 일기도 쓰시며...
노력하며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이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이쁠까요...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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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회개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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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여 글을 올리기에 창피하지만 저의부족함 드러내놓으니
이것도 은총인것 같아요...아멘.
글을 읽으면서 참 착하고 꾸밈없이 솔직하다는 마음이 들어요  감동받았어요
저도 제잘못을 기록을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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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아름다운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깨어서 지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부족한 제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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