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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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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1,778회 작성일 14-11-22 04:2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청원기도 22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28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0 그래서 둘째가, 31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32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33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35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36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37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38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39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40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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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나무에  잎이떨어져 앙상한 가지를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떨어진 나뭇잎을 밞으며 불쌍한 그많은영혼들이 생각이나
모두 주님께  봉헌드리며
어서나주가 인준이되어 한영혼더 구원되기를 ...

그레서 모두 부활의 삶을 살수있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고요한님"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히시고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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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 평범한 오늘을 제대로 사는 것이 성화 !  " 평범한 하루라고 하면 사건사고가 없는 하루 , 남들도 사는 하루라고 생각하지요. 그런 하루를 제대로 살고 말고
할 게 뭐있겠심니이껴어 . " 하고 싶은 일보다 하기 싫은 일이 더 많이 들어 있는 게 평범한 것임을,사랑보다 다툼이 더 많은 게 평범한 것임을,평온보다 요동이
더 많은게 평범한 것임을 ..." 그래서 "  입에 맞는 하나 "  만이 아닌 " 입에 쓴 둘 " 까지 기꺼이 감당해야만 .. 하루 안에서 사람의 힘으로 안 되는 이 일을 ,
하루 안에서 예수님의 힘으로 할 때 聖化가 된다나요 . 극과 극이 들어 있는 제 평범한 매일이 또 저를 기다리고 있네예 . 그 평범한 매일을 정성을 다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씸니드어 .저가 감당해야만 할 일이란 몰려오는 손님에게 짜증내지않고 친절하게 대하는 거입니다 . 무척 힘들어예~. 율엄님의고통을생각 !
사람의 뇌란 바보 ㅋ . stress 가 쌓이면 쌓인 스트레스가 자기 몸을 공격 !  내분비기관들을 자극하여,충동하여, 고혈압 당뇨 고지질 치매 etc 등등을 일으키고..
이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혈당치가 무려 660을 상회 . 죽을뻔했씸다 . 그 직장을 그만두었드니 이차 저차 불자동차하여 또 다시 근무 ! 이젠 룰루랄라!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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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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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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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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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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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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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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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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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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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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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아멘.

부활하고 나면 결혼을 하지 않고 천사와 같이 산다는 말씀이

놀랍고 신기합니다.

천상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않은 염소같은 신자분들은

부활하면 바깥 어두움에 쫓겨나서

그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것이다. 라는 말씀도 있는데

그들은 부활은 했으나 거룩한 예식에 참여할 자격을 잃은 자들이고

감히 그 도성에 들어갈 수 없게 되면

그들은 몸은 살아 있으나 영혼은 아직 변화되어야 할 영혼들이기에

남은 생애가 참으로 고생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천국도성에 참여한 자들은 생명수를 먹으며

살텐데요.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거룩한 도성에 못들어 갈지도 모르니

이제라서 정신을 차리고 거룩한 백성의 부활에 참여하여

영원히 살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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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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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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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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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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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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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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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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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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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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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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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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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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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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