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체기적과 사랑의메세지(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착한씨
댓글 34건 조회 2,146회 작성일 16-06-22 21:21

본문

 

 

*25주년을 맞은 나주의 성체기적 메세지요약 두번째 입니다.^^

 

 

970827_8.JPG

1997.8.27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

 

 

 

 

나주의 성체기적

사랑의 메시지

 

 

 

 7번째 성체기적

1994.11.24 교황대사님 성모님집 방문시 일어난 첫 번째 성체기적

 

19941124.JPG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성모님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천주 성부의 광명 앞에서는 모든 허위와 음모술수나

어떠한 간교한 모함이 있다 하여도

 

결국 빛나는 태양 앞의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


19941124_2.JPG

오른손의 성체는 교황 대사님께, 왼손의 성체는 파 신부님께 드렸는데,

거기에 모인 성직자들과 평신도들 70여명에게 그 성체를 나누어 영해 주고

남은 성체를 파 신부님이 가지고 오신 작은 성합에 모셨다.

 

19941124_3.JPG

 

19941124_6.JPG

 

19941124_5.JPG

하늘에서 내려준 성체를 순례온 신자들에게 나누어주시는

교황 대사님. 이때 성체를 70여명의 신자들이 영하고도 남았다.

 

Pt-4003.JPG

 



8번째 성체기적

1994.11.24 교황대사님 성모님집 방문시 일어난 두 번째 성체기적

 

낮 12시경 나는 너무나 강한 빛을 받고 쓰러졌기에 아직 힘이 없어

장부 율리오씨와 루비노 형제의 부축을 받아 안집으로 가기 위하여

성모님 집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성모님께서 급하게 부르셨다.

 

19941124_7.JPG

"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목소리가 들려와 나는 그 즉시 두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었다.

 

 

 

성모님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여!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

 

19941124_8.JPG

"아멘" 하는 순간에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어서 받아 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한 손은 교황 대사님의 손을, 한 손은

파 신부님의 손을 잡았기에 땅에 떨어질세라 얼른 입으로 받았는데,

여러분의 성직자와 70여명의 신자들이 목격하였다.


 

19941124_18.JPG

 

19941124_16.JPG

 

19941124_20.JPG

 



 



9번째 성체기적

1995.6.30 성모님 눈물 10주년 기념미사때 성체기적

 

19950630.JPG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 

(1991.5.16 나주천주교회에서 성체기적, 1992.6.1 로마성지순례 중 성체기적, 

1992.6.2 란치아노 성당에서 성체기적 1994.9.24 성모님 집에서 성체기적을 목격하심) 


과 여러 나라 순례자들이 성체기적을 목격함

 



-1995. 6. 30 사랑의 메시지 중 엄마의 기록-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외국에서 오신 7분의 신부님들과 함께

본당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가 진행되었는데

나의 눈에서는 끝없이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이역만리 멀다하지 않고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따로 성당에서

언어가 통하지 않는 미사에 참여한 신부님들이나 신자들에게

미안해서 몸둘 바를 몰랐고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드리는 여러 가지 일들을 생각하자

너무 마음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오열을 금할 수가없었다

 

나는 성체를 모시고 자리로 돌아와 묵상하려는 순간

성체에서 피비린내가 나기에 옆에 앉아있던 자매에게 보였더니

나를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계시던 여러분들이 연이어

"! 피다. "하여

함께 손을 잡고 계시던 92세 노령의 신부님께 보였는데

그때 주위에 있던 많은국내외 신자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고 성당은 순간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유를 모르시는 본당 신부님이 야단하시기에 신자들을

진정시켜 미사는 계속되었고

캐나다에서 오신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은 계속 비디오를 찍으셨다.  

그때 감실 쪽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그 먼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왔으니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증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모시고 흠숭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19950630_7.JPG

 

19950630_5.JPG

 

19950630_2.JPG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 미사를 외국에서 오신 10여명의 신부님들과

함께 드리던 중에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과정을 촬영하여 현상해보니 놀랍게도 신자들과 함께 그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는 성모님의 모습

 

 

 

-성직자 체험록 중-

 

안녕하세요. 오제리 신부입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 이후로 특별히 성체신심과 

 

성모님의 사랑에 대해서 더욱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인을 대신해서 제가 꼭 하고 싶은 얘기는 한국에 와서 

 

여러분들 만나서 반갑고 여러분들이 모든 정성을 다해서 

 

기도드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성체신심이 더 깊어지도록 이끌어주셨기 때문에 성

 

체에 대한 체험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처음 만난 것은 

 

33명의 필리핀 순례자들과 함께 나주를 방문한 1991년 5월 16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녁때 나주본당에서 미사를 했는데 

 

루비노 회장님과 율리오 회장님도 같이 참석했습니다.

 

성체를 다 영해 드리고 성작을 씻고 있는데 루비노 회장님이 저에게 

 

가와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율리아 자매

 

님은 그때 마지막으로 성체를 영했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을 

 

보기 위해 뒤쪽으로 갔는데 아주 강렬한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그 장미향기는 성모님께서 바로 그 자리에 계신다는 뜻이고 

 

여러분들을 안아주신다는 뜻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면서 떨고 있었습니다. 제가

 

리아 자매님을 부르자 눈을 뜨셨고 입을 벌려 보여주었는데 입안에 

 

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충격적이었고‘이게 무슨 일입니까? 만약 

 

이것이 정말 기적이라면 저는 이 엄청난 기적의 목격자가 되는 것입니까?’

 

하고 주님께 여쭤보면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손을 얹고‘주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성체에 대해서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주님! 제발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희를 용서해주십시오.’하고 

 

체를 모실 때 아무 의미 없이 받아 모신 것에 대해서 용서를 청했습니다

 

우리가 많은 시간 성체를 모시지만 아주 의미 없게, 가치 없게 성체를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같이 온 많은 순례자분들이 모여들었고 

 

율리아 자매님이 입을 더 크게 벌리셨는데 혀 위에 모셔진 성체에서는 

 

피가 흘러나오며 굉장히 두꺼워진 상태였고 금방 자른 살처럼 

 

아주 신선하게 보였습니다.

 

저는 그 순간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그래서 바로 감

 

실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 이제야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느끼게 

 

되었다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저를 끌어 당겨

 

서 무슨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을 듣고 너무너무 감동을 받았습니

 

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현시를 보셨는데 성모님께서는 미사를 함께 집

 

전한 저와 에릭 신부님 뒤로 와서 꼭 껴안아주시며 사랑한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물론 여러분들도 다 안아주시지만 사제를 특별히 사랑하

 

신다는 것을 율리아 자매님으로 부터 직접 듣고 성체기적을 체험하면서 

 

성체신심과 성모신심이 굳건해졌습니다.

 

 

 

2007년 10월 19일

Fr. Jerry Orbos (제리 올보스 신부)

 

 

† †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땅에 이루지소서...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 영광 드립니다.

profile_image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여!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아멘!!! ♡♡♡
메시지 요약해 주셔서 감사해요^ㅇ^♡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더욱
찬미 찬양드리고 사랑드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연이란 없다 하셨지요~
댓글을 쓰다가 잠깐 메시지 책을 펼쳐 읽고 있었는데
다시 게시판 글에 올려진 메시지 내용(7번째 성체 기적)을 또 접하게 되네요.
정말 놀랍고 신기해요...

그만큼 중요성을 느끼면서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아로 새겨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아멘!^^

profile_image

성체의신비님의 댓글

성체의신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티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결국 썩어 없어질 육체의 욕망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천상의 이 어머니를 외면하거나 주춤하지 말아라.

아멘아멘아멘!!^^
착한씨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놀랍고 신비로운 성체...
살아계신 예수님의 몸과피!

나주에서는 이렇게
엄청난 기적이...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있는데!

눈감고 귀를 닫은 분들이
어서, 하루한시빨리
마음을 열고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지금도 십자가에 달려계신
주님, 성모님 음성을
알아듣고 부활의 삶을
살게 되시기를..기도드립니다.

착한씨님,
정성껏 올려주신 글
넘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받으소서!
^^

엄마 힘내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여~♡♡♡
알라뷰~~~♡♡♡*~^0^*~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기적!!!
널리 널리 전파되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전하여라! 주님이 실존해 계시는 성체의 신비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다오.
그를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나를 따를 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숭고하고도 강한 사랑의 불꽃 도장을 너희에게 찍어 주리니
결국 썩어 없어질 육체의 욕망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천상의 이 어머니를 외면하거나 주춤하지 말아라.

아멘!!!
저는 성체의 기적을 목격한 산증인입니다.  성체의 신비를 열어 보여주시고 성체안에
주님이 실존 해 계심을  확실하게 믿고 성체을 사랑하고 흠숭하며 성체의 신비를 전하도록 
성체의 기적을 보여주신 주님! 찬미와 감사,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착한씨님, 사랑과정성으로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억만배로 받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신 예수님의 몸!!!
천하디 천한 우리들을 사랑하시어
온몸을 내어주시는것도 부족하여
믿지않는이들 믿지만 믿지않는이들에게
당신의 신비를 내려주시니
감사와찬미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서 전하여라! 주님이 실존해 계시는 성체의 신비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다오.

그를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
하고 나를 따를 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숭고하고도
강한 사랑의 불꽃 도장을 너희에게 찍어 주리니

결국 썩어 없어질 육체의 욕망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천상의 이 어머니를 외면하거나 주춤하지 말아라.
아멘!!!

소중한 성체기적의 사진과 모든 진실들
다시 볼 수 있도록 해 주심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증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모시고 흠숭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아멘♡♡♡

착한씨님~다시한번 성체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용~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친히 발 아래까지 낮아져서 오신

성체 예수님 우리 모두 주님께서

낮아지신 것처럼 더욱 낮은자 되어

주님의 종으로써 살아가게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 아멘! 아멘!

성체기적사진  올려주시니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티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징표와 증언, 메시지 자세히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profile_image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 드리는 자녀되게 해주소서.
아멘!

착한씨님^^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성체 기적의 은총을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티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착한씨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서 전하여라!

주님이 실존해 계시는 성체의 신비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다오.
그를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나를 따를 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숭고하고도 강한 사랑의 불꽃 도장을 너희에게 찍어 주리니
결국 썩어 없어질 육체의 욕망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천상의 이 어머니를 외면하거나 주춤하지 말아라.

(1997년 6월 12일 성모님)

아멘!!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져라고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티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증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모시고 흠숭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착한씨님~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티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착한씨님...귀한자료 공유해주시니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결국 빛나는 태양 앞의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아멘~

착한씨님 감사드립니다.

성체를 더욱 소중히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94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5,34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