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감사기도 26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21
그때에 13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15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
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 아멘 ...!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매순간 살아 숨쉬게 하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연중 제 29 주간 월요일 ( 카페스트라노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 17.10.23
- 다음글주님의 마지막 당부 말씀 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