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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지 28주년 되는 기념일이예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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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29건 조회 2,013회 작성일 14-10-19 08:08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작은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어떠한 처지에서라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 홈님들은 잘 아시죵?? 
오늘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이 되는 날이예요.

제가 나주에 대한 것들을 모르고 순례를 다녔을 때에는
오면서도 제가 무슨 기념일에 왔는지 첫 토요일을 왜 지키는지 
모르고 그냥 여기 오면 마음이 편하고 율리아님 한 번 더 보고
만남하는 것이 좋아 철부지마냥 헤벌레레 순례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작년 어느 날 율리아님 말씀을 읽다보니 
피눈물 기념일에 용서의 은총을 베풀어주신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오늘 무슨 날이에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이요!!!)

나주에서 이 날 가장 큰 은총이 회개와 용서의 은총입니다. 
리가 먼저 회개함으로써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데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기념일이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입니다. 
<< 2010. 10. 19 율리아님 말씀 중 >>


오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2주년 기념일을 맞이해서 
성모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해서 오신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이미 내려 주셨고 또  내려 주실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하고 
우리를 부르시는 날은첫 토요일도 있고, 눈물 흘리신 기념일, 성체가 내려오신 기념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 향유 흘리신 기념일 등 여러 기념일이 있지만 
특별히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은 용서의 은총을 가장 많이 내려주신 날 입니다. 
<< 2008. 10. 19 율리아님 말씀 중 >>


저는 자아가 너무 많이 커서 
머리로는 율리아님 말씀을 받아들이나
마음으로 잘 못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진정으로 용서도 잘 안되고 
내 탓을 할려고 해도 속에서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하면서
부글부글 끓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타인을 용서하고 저도 진정으로 회개하여 다시 태어나고 싶은데 
제 뜻대로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피눈물 기념일에 이렇게 큰 은총을 베풀어주시다니!!!

처음에는 모르고 그냥 다녔지만 
밑에 나오는 메시지와 율리아님 말씀을 듣고

첫 토요일, 목요성시간, 다른 기념일도 기다리지만!
그 이후로 저는 이 피눈물 기념일을 정말 많이 기다립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말이죠^^ 
제가 준비할 수 있는 가장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요!!! 
 
1996년 11월 24일 (밤 10시 30분경)

나주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4주년 기념일과 
하늘에서 성체를 내려주신 2주년 기념일 철야기도회 묵상 중에 
현시를 보게 되었다. 주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천사를 통하여 흰 그릇들을 모두에게 주셨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죄인으로서 주님께 고백한 자녀에게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주셨고 마음을 조금 비운 이들에게는 조그만 그릇에 보석을 
담아주셨는데 각자 자기가 한 만큼만 채워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 1996. 11. 2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여러분 다 받으십시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더 큰 그릇을 준비하면 은총을 더 크게 받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조금만 열면 조금 받습니다.

공지문 전에 경당에서 기도회 할 때 
어떤 자매님도 보았다는데 저도 보았습니다. 

그 사람들 앞에 자기들이 가지고 온 그릇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조그만 종지 그릇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은 대접만한 그릇, 어떤 사람은 양푼 같은 그릇, 
또 어떤 사람은 다라이같은 그릇을,  어떤 사람은 커다란 통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은총을 막 쏟아주시는데 
조그만 그릇을 가진 사람은 더 받고 싶어도 
계속 넘쳐 버리니까  내 것이 안 되고 큰 그릇은 다 찼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그릇을 준비해야 되겠습니까? 큰 그릇이어야 되겠지요?

오늘 우리 모두 큰 그릇을 준비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미워한 사람이 있다면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내가 지금 이 시간에 누가 미운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지금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2013.6.30 율리아님 말씀 중 >>


이렇게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완전 큰 그릇을 준비하여 넘치는 은총을 받아
새롭게 다시 태어나 생활로써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려요^^ 

헤헤ㅎ 다들 잘 아시는데 제가 뒷북을 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용^^;; 
그래도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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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
마음이 너무나 이쁘시네용 ^^
오늘 함께 위로와 기쁨 드리는 시간이 되면 참 좋겠네용 ^^
저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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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 제 안에서 용서하지 못하고있는 사람들을 오늘봉헌합니다.
피 눈물 기념일에 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글 감사드려요.~ 알랴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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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좋은 정보 진심 감사 드립니다~ ♡^^♡
오늘 큰 그릇을 준비해야겠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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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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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완전 큰 그릇을 준비하여 넘치는 은총을 받아
새롭게 다시 태어나 생활로써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려요^^

아멘!!!
부족한죄인님 귀한 은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철야기도에 순례오신 모든 분들과  나주성모님의 기억하고,가정에서
기도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크신 자비와은총,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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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 무슨 날이에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이요!!!)

나주에서 이 날 가장 큰 은총이 회개와 용서의 은총입니다.
우리가 먼저 회개함으로써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데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기념일이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입니다.
<< 2010. 10. 19 율리아님 말씀 중 >>

오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2주년 기념일을 맞이해서
성모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해서 오신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이미 내려 주셨고 또  내려 주실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하고
우리를 부르시는 날은첫 토요일도 있고, 눈물 흘리신 기념일, 성체가 내려오신 기념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 향유 흘리신 기념일 등 여러 기념일이 있지만
특별히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은 용서의 은총을 가장 많이 내려주신 날 입니다.
<< 2008. 10. 19 율리아님 말씀 중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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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언 2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나자신부터라도 지금껏  피눈물을 닦아드리려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손수건은 되질 못할망정
얼마나 성심에 못을 박아드렸는지
성찰합니다
부족하여  너무도 나약하여
죄의 종살이에서 풀려나지 못하는
가엾은 이 죄녀에게
성모님의 자비로써 거듭 새로워질수있는 힘을 청하여봅니다
죄송합니다 나주의 어머니
오늘 이날 당신을 위하여 드리는
 찬미와 위로를 모두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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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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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저도 가고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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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어떤 그릇을 준비해야 되겠습니까?

큰 그릇이어야 되겠지요?

오늘 우리 모두 큰 그릇을 준비합시다..아멘!!!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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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주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천사를 통하여 흰 그릇들을 모두에게 주셨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죄인으로서 주님께 고백한 자녀에게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주셨고
마음을 조금 비운 이들에게는 조그만 그릇에 보석을 담아주셨는데 각자 자기가 한 만큼만 채워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 1996. 11. 2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누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해요~힘 받고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나누어주셔요! 사랑합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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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아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지금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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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저희들 불러주신 나주의 어머니시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주시는 그 사랑들에
감사드리며 28주년 피눈물 기념일에 풍성하게 내려주시는
그 모든 축복들 모두 감사합니다.

또한 어떤 일들에 대해 예수님이시면, 성모님이시면 지금
어떻게 하셧을까? 생각해보면 답을 얻을 수 있슴을 다시 또
알려주시어 큰 힘을 주고 계시는 부족한죄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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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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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지금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멘!!! 항상 명심해야 할 말씀인데 자주 까먹어요 ^^;;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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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와~!!!
10월 19일은 회개와 용서의 은총이 가득한 날..!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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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먼저 회개함으로써 니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헐 수 있는데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기념일이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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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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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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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죄인으로서 주님께 고백한 자녀에게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주셨고
마음을 조금 비운 이들에게는 조그만 그릇에 보석을
담아주셨는데 각자 자기가 한 만큼만 채워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멘!

주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해 주세요~
큰 그릇을 준비하게 해 주세요~

부족한죄인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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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저는 이 날 오랫만에 성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나에게 주신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에 이제부터 새롭게 특별히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내 탓이기에 벌어진 많은 불화들이 유독 많이 뉘우쳐졌습니다.
내가 잘못 대해주었기에, 내가 사랑이 부족했고 이기적이고 소심하고 기도하지 않았기에
혼란이 생긴 무질서, 슬픔, 왜곡된 생활, 그릇된 태도, 악습에 빠진 생활 등등으로 괴로운 우리 가정과 친지들관계
회개하라!!! 어머니께서 주신 양심의 메세지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귀기울여 들으니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그런 일이 있다'라는 말씀은
제 경우에는 바로 ' 내가 그들에게 충분한 사랑으로 노력하며 다가가지 못했기에 그런 슬픔들이 잉태됐다' 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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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죄인님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너무너무너무 감사할따름이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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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지금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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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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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군요!!
용서하시는 피눈물의 나주성모님!!!
용서의 마음을 주시어
나주성모님을 핍박하는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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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여러분 다 받으십시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더 큰 그릇을 준비하면 은총을 더 크게 받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조금만 열면 조금 받습니다.


공지문 전에 경당에서 기도회 할 때
어떤 자매님도 보았다는데 저도 보았습니다.


그 사람들 앞에 자기들이 가지고 온 그릇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조그만 종지 그릇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은 대접만한 그릇, 어떤 사람은 양푼 같은 그릇,
또 어떤 사람은 다라이같은 그릇을,  어떤 사람은 커다란 통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은총을 막 쏟아주시는데
조그만 그릇을 가진 사람은 더 받고 싶어도
계속 넘쳐 버리니까  내 것이 안 되고 큰 그릇은 다 찼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그릇을 준비해야 되겠습니까? 큰 그릇이어야 되겠지요?


오늘 우리 모두 큰 그릇을 준비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미워한 사람이 있다면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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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 큰 그릇을 준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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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 큰 그릇을 준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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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 큰 그릇을 준비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미워한 사람이 있다면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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