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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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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꿀룸
댓글 31건 조회 1,360회 작성일 17-10-06 19:11

본문

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IC1097.gif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입니다~~^^

기승을 부리던 더위는 어느덧 가라앉고 선선한 가을입니다.

유난히 긴 추석을 연휴를 앞두고 있었지만

명동 꿀룸 청년들은 먼길을 떠나는 것 보다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당연한 듯 꿀룸으로 모였습니다. ​

이번에도 역시 성령의 지혜를 간청하며 열심히 홍보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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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길거리 홍보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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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모니카 자매님 입니다.
​날씨가 덥지않고 그늘이있어서 시원하게 했지만 왠지 모르게
몸이 힘들어서 홍보하는게 힘들었고 하기가 싫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봉헌하고 열심히 해보려했지만 마음처럼 되지않아 더 힘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번에 다 돌리지 못한거까지 열심히 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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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안토니오 형제님 입니다.
 
추선 명절이 거의 다가오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보를 할 수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고 같이 홍보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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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미카엘 형제님 입니다.
추석연휴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할당량 전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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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마리아 자매님 입니다.
오랜만에 해서인지 긴장도 됐고 무엇보다 언제나 느낀 것이지만
받는 사람도 있지만 안 받는 사람들도 있어서 전하는 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받아가서 보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역시 아주머니 자매님들이 더 잘 전달 하셔서
그 용기에 ​역시나 대단하다는 감탄만 절로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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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로사 자매님 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길거리 홍보라 잠시 감이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던 홍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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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바울라 자매님 입니다.
​무사히 꿀룸을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흥보를 하며 깨어 있지 못한 제 모습과, 아직도 당당하지 못하고
남들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깨어있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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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레아 자매님입니다.
연휴기간이어 그런지 명동거리에  많은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네요.
그럼에도 소식지를 드리면 받아서 읽으며 걸어가는 이들이 좀 있는가하면 기적수를 하나 더 달라며 챙기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서슴없이 저는 은총들과 함께 있는만큼 마음들을 나누어 드렸답니다.
오늘도 저는 쭈우욱 나주의 인준과 함께 율리아엄마의 힘들어하시는모습들,
아파하시는모습들, 웃어주시는 모습들을 떠올리며
기도하고 기도하며 5대영성을 실천하려 노력했지요.
또한, 마리아 젊은이 꿀룸 영원히 이어가길 기도하며
이모든 은총과 나눔들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함께 합니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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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안젤라 자매님 입니다.
상당히 선선해진 날씨 속에 지치지 않고 홍보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수녀님 신부님들께서 지나가시면 저도 모르게 살짝 피해서 돌아갔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먼저 달려가서 수녀님들께 관심을 가지고 봐 달라고 말씀드리며
소식지와 성수를 드려보았습니다.
물론 전달에 실패도 했지만 마음에 작은 기쁨이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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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베드로 형제님 입니다.
 
선선해진 날씨로 홍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평소보다 사람들이 받아가지를 않아서 어려웠던 홍보였습니다.
반대 없는 평화로운 홍보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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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희와 함께 홍보에 열성을 다 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서울지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이번 홍보는 선선한 날씨속에 진행됐기에 분심이 드는 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아직도 소식지를 받고 땅에 버리거나 욕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청년들의 길거리 홍보 행진은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꿀룸이 10년 가까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 엄마의 희생 및 기도와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악은 계속 우리를 쓰려뜨리려 하겠지만 저희는 끝까지 이겨내고 봉헌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는 반드시 인준되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은총의 장소인 마리아꿀룸!!!
긴 역사를 초심의 마음으로 항구하게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들에게 힘을 주시는 서울지부장님과 항상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
나주 홈님들, 그 외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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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1997년 4월 1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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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아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기쁨, 평화, 사랑 가득 ~~ 품고 하는
나주성모님 홍보가 더욱 더 잘 되기를
많은 분들에게 전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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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연휴기간 중에 귀한 시간내어 홍보하신
명동꿀룸 청년님들, 무지무지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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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명동꿀룸 청년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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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꿀룸이 10년 가까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율리아 엄마의
희생 및 기도와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악은 계속 우리를 쓰려뜨리려 하겠지만 저희는 끝까지
이겨내고 봉헌할 것입니다. 아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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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너무너무 아름다운 얼굴들♡♡♡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
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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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추석연휴기간에도 홍보하신
명동꿀룸님들!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맙고
든든하고 믿음직한 청년들이예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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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연휴기간에 쉼을 반납하고
성모님 사랑 전달자로 활동한  꿀룸청년들께 박수를 보내며
후기도 올려주시니 든든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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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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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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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하셨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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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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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8자 좋은 사람들은 사랑방에서 고스톱 , 윷놀이 , 남 흉보기에 열중할 시간 찬바람을 벗삼아 얼 솟 은 보리 밣기에 여념이 없으신 꿀룸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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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청년여러분들~홍보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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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연휴기간을 은총의 시간으로 채우신
명동꿀룸 청년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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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나주성모님 홍보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주관하시어 천국에 은총열매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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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꿀룸청년님들이 있어서 든든해요~!!!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멋진 모습들!!!
모두모두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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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너무 수고하셨어요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사랑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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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유난히 긴 추석을 연휴를 앞두고 있었지만
명동 꿀룸 청년들은 먼길을 떠나는 것 보다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당연한 듯 꿀룸으로 모였습니다. ​
아멘!!!
사랑하는 명동 꿀룸 청년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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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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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의싸 의쌰~~우리는 하나~~~의쌰의쌰
젊은 청년들이여!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자 힘을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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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명동꿀룸 청년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모님의 사도들의 모습을 감상하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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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애쓰셨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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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하느님!
예수님과 성모님과 하느님의 일을 도와드리고 있는
이 형제자매님들에게 은총 가득 내려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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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청년 마리아꿀룸 화이팅입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셔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1997년 4월 1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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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들 홍보에 전념해 주시는
모습에서 성모님은 위로 받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청년들 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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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언제보아도 든든하고 세상에서 제일 이쁜 모습들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듬뿍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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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청년꿀룸 회원님듫,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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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고맙고 감사하고 눈시울이 핑...
누가 시킨다고 할까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늘 모여
기도하고 전하시는 아름다운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청년꿀룸회원님 님들의 아름다운 몫이
눈부시게 빛나고 하신 수고가 엄마의
건강도 빨리 회복되시리라 믿으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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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행복한 청년 꿀룸 회원님들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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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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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명동꿀룸 청년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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