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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56	★ 제107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31개	행복한꿀룸	1943	10-06
18555	어둠속에서도 댓글20개	자비의샘	1867	10-06
18554	메시지(말씀사탕)174 댓글26개	빛고을	2008	10-06
18553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 성 브루노 사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826	10-06
1855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24개	고요한	1867	10-06
18551	저는 매년 나주에 다시 오기를 희망합니다!♡♡♡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2	1859	10-06
18550	엄마를 생각하며 기쁘게 노력했을 때...♡ 댓글34개	한없는사랑	1687	10-06
18549	"종말의 심판" 댓글21개	위로의샘	1741	10-05
1854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8개	고요한	1908	10-05
18547	185.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972	10-04
18546	'나주성모님과 함께 매주 바치는 기도'회 때!!! 댓글23개	Lilyscent	2014	10-04
18545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는 날 댓글20개	위로의샘	1770	10-04
1854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4개	고요한	1904	10-04
18543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풍요로운 추석 되십시오★☆★ 댓글33개	운영진	2135	10-03
18542	♡ 온전히 신뢰하면서~~!♡ 댓글29개	겸손의도구	1793	10-03
185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7개	고요한	1903	10-03
18540	"사랑과 관용의 시각으로 바라보자" 댓글22개	위로의샘	1903	10-03
18539	"구원의 동반자" 댓글21개	위로의샘	1777	10-02
18538	91.9.17 수호천사에 관련된 성모님 메세지 말씀과 율리아님이 보신 현시 댓글32개	천사처럼	2473	10-02
18537	첫 순례자가 1년동안 받은 은총 올립니다. 댓글33개	빛나들이	1769	10-02
18536	♡♡♡기적성수로 암이 치유되었어요!!!♡♡♡ 댓글37개	인터넷홍보팀	2646	10-02
18535	~진한 장미향기 은총으로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댓글23개	자비의샘	1775	10-02
18534	십자가의 길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7개	엄마와함께	187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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