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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55	10월19일 피눈물 기념일에 받은 은총에 감사해요 댓글33개	사랑의큰그물	2360	10-20
18554	회개의 은총을 쏟아 주신다는 10월 19일 순례. 댓글36개	위로의꽃	2214	10-20
1855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31개	고요한	2119	10-21
18552	연중 제 29 주간 화요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기념일 댓글25개	성체사랑	4135	10-21
18551	때리기도 하시는 나의 님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3개	엄마와함께	2766	10-21
18550	★☆★ 2014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8주년 마르셀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8개	운영진	3044	10-21
18549	알아야 면장을 하지 댓글33개	집으로	2400	10-21
18548	이번,28주년기념일은 성모님의 애절한 성심을 체험하고 느낄수 있었던 거룩한 기도회 댓글30개	자비의샘	2229	10-21
18547	유근복빅토리노 신부님 - 나주성모님 향유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8개	LighthouseKeepe…	2254	10-21
18546	'깨어 기다리는 것' 댓글34개	위로의샘	2087	10-21
18545	"하늘만큼...땅 만큼...이세상만큼.... 댓글39개	장미꽃비	2253	10-21
185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33개	고요한	1997	10-22
18543	새로운 결심 댓글41개	전심전력	2093	10-22
18542	통회와 사랑의 눈물-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1개	아기예수눈물	2573	10-22
18541	성요한바오로2세 교황님 축일 10월22일 댓글32개	들꽃사랑1	3860	10-22
18540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 성녀 마리아 살로메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625	10-22
18539	몇년전 여행을 다녀오면서.. 댓글36개	사랑의길로	2454	10-22
18538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 주어야 한다 댓글30개	위로의샘	2799	10-22
18537	오상철 신부님의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5개	LighthouseKeepe…	4658	10-22
18536	길을 걷다가 넘어졌을 때 댓글42개	lily	2631	10-22
18535	초상 치를 음식으로 부활 잔치 벌이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3239	10-22
18534	황금같은 성시간 에 받은 은총 ... 댓글38개	장미꽃비	2378	10-22
185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28개	고요한	214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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