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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철 신부님의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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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35건 조회 4,658회 작성일 14-10-22 16:57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오상철 신부님의 증언 

1994년 11월 24일

사제서품 받은지 23년 되는 이 날은 나에게 두고 두고 잊지 못할 뜻 깊은 날이 될 것이다. 94년 11월 24일 교황 대사님께서 교황의 대리자로 나주에 오신다는 연락과 함께 나주에 가보지 않으시겠느냐는 어느 분의 권고에 나는 깜짝 놀랐다. '왜 하필 오늘인가? 이것은 성모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것인가?'하고 교황대사님과 함께 나주에 갔다. 나는 성모님이 모셔진곳에 들어가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한참후에 율리아 자매가 나왔다. 교황 대사님과 비서 신부님, 벨지움의 파 신부님 그리고 한국 신부로는 나 혼자만 유일하게 참석하게 되었다. 조용히 침묵 속에서 한참 기도하던 중에 율리아 자매는 앞을 향해 앗! 하고 소리를 내면서 양팔을 크게 벌려 무엇인가 잡은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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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심)

내가 자세히 살펴보니 자매의 손가락 사이에 무엇인가 하얗게 끼워져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 뒤에 앉아 있던 사람들도 "와"하고 가까이 왔고 교황대사님과 나도 가까이 가서 목격하였다. 그것을(성체)  교황대사님께서 쪼개어 교우들에게 조금씩 떼어 입에 넣어 주었다. 나도 질세라 쫓아가 그걸 손바닥으로 받았는데 얼마나 강하고 진한 장미향기를 맡았는지 "아니 그럴수가"하고 놀라며 받아 모셨다. 율리아 자매는 7 ~ 8분 정도 기도하다가 일어나 협력자의 부축을 받으며 교황대사님과 파 신부님께 인사를 하고 문 앞에까지 나가다가 좀 서있더니 갑자기 다급하게 돌아와 교황대사님과 파신부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상 앞으로 올라가서 기도하고 있었다. 나도 옆에 앉아서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하고 자매를 유심히 관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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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그 즉시 두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


3- 4분이 지나자 자매님은 교황 대사님과 파 신부님의 손을 잡은 채 벌떡 일어나더니 입을 벌렸는데 그 순간 하얀 밀떡 같은 것을 받은 것 같았다. 교황대사님께서 놀라시며 자매님 입에 있는 것을 잡는 순간부터 나는 가까이 다가가 눈으로 똑똑히 목격하였다. 교황대사님은 율리아 자매님의 입에서 성체를 꺼내어 높이 쳐들고 교우들에게 보여 주셨다. 나는 이러한 일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몰라 깊은 상념에 잠겨 있을 때 타교구 신부님 세분이 늦게 도착했다. 교황 대사님은 우리가 대화가 안 통해 말은 못하고 외국신부님과 내손을 잡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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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메시지를 주셨는데 "아멘"하는 순간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땅에 떨어질세라 한손은 교황대사님의 손을, 한손은 파신부님의 손을 잡고 얼른 입으로 성체를 받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입속에 강림하신 성체를 꺼내시는 교황 대사님

나는 본당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비행기를 탔는데 내 옆좌석에 어떤 자매가 앉았다. 그 자매도 역시 나주 성모님 집에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로서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그 사건에 대하여 또 나주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징표들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자궁암 3기였는데 나주에서 치유 받았다 한다. 그 날도 기도하기 위하여 나주에 왔는데 성체의 기적을 보았다며 신이 나서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율리아에게 일어났던 많은 사건(?)들 중에서 내가 가장 의아해 하며 이해하기 어려웠던 사건, 누구에게 묻지도 못하며 궁금해하며 의심했던 나에게 우연히도 그날 마지막 비행기에서 만난 자매가 나의 의문을 풀어주어 나는 모든 것이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다.

 춘천교구 신남본당 오상철 신부

T.(0365)461-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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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20분 경에 나는 나주 성모님께서 부르시겠다던 교황 대리자인 주한 교황대사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과 함께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상 머리에 왕관을 씌워 드리고, 비서 신부님이신 베드로 몬시뇰, 오상철 신부님, 그외 여러 교우들과 함께 기도하던 중 11시경에 성모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에서 찬란한 빛이 내려왔다.

그때 나는 파 신부님께 "신부님, 지금 십자가에서 빛이 내려오고 있어요." 하고 말씀드리고 나서 조금 있으니 성모상의 성모님이 "교황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에게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 하시기에 나는 즉시 두 분에게 강복을 받았다.

그리고 약 2년 전에 파 신부님께 드렸던 성모님의 향유로 두 분이 나의 이마와 손에 십자가를 그어주는 강복을 받고 나서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성모상의 성모님도 십자가에서 내리는 빛과 함께 빛을 발하시며 상냥하고 다정하게 그러나 애원하는 듯한 목소리로 조용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교황의 대리자에게 부탁한다.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여라.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양떼들을 돌보도록 내가 그렇게도 간절히 부탁했건만.....  많은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를 등한시 하고 있어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모른다.

 

자, 보아라.....

예전에는 하느님의 꽃밭이었던 그들 중 어떤 자의 영혼은 이제 만사를 진흙으로 철갑*하고 썩혀 버리는 악마의 수렁으로 빠지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사제들이 불성실 속에서 미사 집전을 하기에 주님의 실체는 사제 안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지 못한 채 고통을 겪으시며 죄중에 있는 사제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합치하도록 끝없이 부르고 계신 것이다.

 

이제는 세계적으로 나의 사제들에게서조차 오류가 선언되어 퍼져가고 복음 선교가 현대 사회에 받아들여지도록 거짓 예언자들에 의하여 문명과 쇄신을 가장한 불성실 속에서 선포되고 전해지는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이 아닌 것이다.

 

범해지고 있는 죄악들은 갖가지로 늘어가고 그것이 오히려 정당화되어가 구정물을 정화수라고 고집한다면 눈먼 자들 모두가 그 말을 따라갈 것이니 그들을 현혹시킨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천주 성부의 광명 앞에서는 모든 허위와 음모술수나 어떠한 간교한 모함이 있다 하여도 결국 빛나는 태양 앞의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어떤 사제가 죄 중에 모시려던 성체가 그 사제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없어 오늘 그 성체를 대천사 미카엘을 시켜 너를 통하여 내 사랑하는 교황 대리자에게 그리고 너의 영적 지도자에게 주도록 하였으니 어서 손으로 받아라.

 

내가 두려워 빨리 손을 내밀지 못하자 성모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어서 받아서 전해다오." 하셨다. "예, 어머니" 하고 손을 내밀자마자 대천사는 보이지 않고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았는데, 그 때 나는 강한 빛 때문에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내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보니 교황 대사님과 비서 신부님, 파 신부님, 장부, 그리고 모든 분들이 둘러서서 보고 있었는데, 손에 쥐어져 있는 성체는 이러한 문양이 그려진 큰 성체가 둘로 쪼개어져 하나는 왼손 안에, 또 하나는 오른손 중지와 약지 사이에 살짝 끼워져 있었다.  오른손의 성체는 교황 대사님께, 왼손의 성체는 파 신부님께 드렸는데, 거기에 모인 성직자들과 평신도들 70여명에게 그 성체를 나누어 영해 주고 남은 성체를 파 신부님이 가지고 오신 작은 성합에 모셨다.  * 성체는 대천사를 통해서 주셨음.
 

 

* 철갑(鐵甲) : 어떤 물건 전체에 다른 물질을 충분히 칠하여 바름.

* 영속적(永續的) : 오래 계속하는 것.

* 성성(聖性) : 성스럽고 거룩한 성품.

* 일거수 일투족(一擧手 一投足) : 사소한데에 이르기까지 하나 하나의 동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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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경 나는 너무나 강한 빛을 받고 쓰러졌기에 아직 힘이 없어 장부 율리오씨와 루비노 형제의 부축을 받아 안집으로 가기 위하여 성모님 집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성모님께서 급하게 부르셨다.

 

"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목소리가 들려와 나는 그 즉시 두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었다.  그때 성모님께서는 또다시 친절하고 상냥하게 그리고 아주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죠반니! *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고맙구나. 그대야말로 내 사랑하는 특은 받은 아들이다. 너의 믿음이 완전하여 너는 자비로운 내 성심 안에 온전히 맡기고 응답하였으니, 나의 맏아들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의 대리자로 오늘 이 자리에 특별히 초대된 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 죠반니!

이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 없고 무자격자라고 자칭하는 연약하고 고통 중에 있는 불쌍한 내 딸과 일치하여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어 다오.

…………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여!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지금 이 시대의 수많은 자녀들이 지옥의 길을 재촉하기에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되어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차 징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부족한 내 딸을 세상에 파견시켜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었는데도 그에 대해서도 비평이 있기도 하구나.

 

주님을 전하고 나를 전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은 내 딸과 교황이 만나도록 어서 서둘러 다오.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잘 있어라. 안녕.

 

"아멘" 하는 순간에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 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한 손은 교황 대사님의 손을, 한 손은 파 신부님의 손을 잡았기에 땅에 떨어질세라 얼른 입으로 받았는데, 여러분의 성직자와 70여명의 신자들이 목격하였다.

 

* 죠반니 (Giovanni) : 요한. 율리아는 교황대사님의 세례명을 몰랐었다.

* 독성(瀆聖) : 신성한 천주성을 모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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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리아의 구원방주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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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LighthouseKe… 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오신부님 증언 넘 감사드립니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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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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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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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전대미문의  미라클이 성직자들 보는앞에서

나타나도록 하느님께서 섭리하시는걸 보고도

밑지못하는 성직자들이 잇다면

그들의 지시를 따르는 평신도들은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신앙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기만 넘어지는것이아니라 다른 신자들까지도 넘어지게 만드느

바리새인, 율법학자들같은  성직자들

이제우리는 세속에 물든 성직자들에 의존하여 신앙생활을

할것이아니라  성모님 말씀대로 시대의 징표를 보고

스스로 참된 신앙을 찾아야할때가 오고말앗읍니다

말세지말의 끄자락시대, 나주의 미라클은 이미

성경에 예언된 하느님의 섭리입니다

우리는 이점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율리아어머니!  고통을 승화시켜 죄인을 위해 희생하는분
 
이분을 우리에게 예비하여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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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
그래서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위로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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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본당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비행기를 탔는데 내 옆좌석에 어떤 자매가 앉았다. 그 자매도 역시 나주 성모님 집에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로서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그 사건에 대하여 또 나주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징표들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자궁암 3기였는데 나주에서 치유 받았다 한다. 그 날도 기도하기 위하여 나주에 왔는데 성체의 기적을 보았다며 신이 나서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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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LighthouseKe…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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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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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 소중한 주님의 기적..
사제님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성체변화...
그러나 이렇게 무수한 기적을 보시고도

지금은 모두 다 어디로 가셔서 오시지 않으시는 가요..
체면 때문에..
이목때문에...
주위 시선때문에...

그러나 성모님은 얼마나  애타게 사제님들을 기다리실까요...
 얼마나 사제님들이 보고프실까요...


수고해주신  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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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에게 일어났던 많은 사건(?)들 중에서 내가 가장 의아해 하며 이해하기
어려웠던 사건, 누구에게 묻지도 못하며 궁금해하며 의심했던 나에게 우연히도
그날 마지막 비행기에서 만난 자매가 나의 의문을 풀어주어 나는 모든 것이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다.아멘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그날 있었던 메시지말씀과 함께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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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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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자세히 살펴보니 자매의 손가락 사이에
무엇인가 하얗게 끼워져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
 뒤에 앉아 있던 사람들도 "와"하고 가까이 왔고
교황대사님과 나도 가까이 가서 목격하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LighthouseKe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LighthouseKe님,..
신부님증언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오상철신부님 내년 눈물30주년
에는 꼭 오셔서 성모님 위로
드리는 사랑의아들이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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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성심의 그 날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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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사랑해요 주님!1
사랑해요 성모닙!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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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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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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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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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두메산골신광리마굿간에계시는엄니이그동안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며..요처럼 긴 편지만 올릴것이 아니라 짬나면 엄니이께서 居하시는 이곳에 오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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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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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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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성사를 거행하시는 신부님!!!
신부님께서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상철 신부님!!
오류의 철갑에 묶여 계시나요!!!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애써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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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가까이 다가가 눈으로 똑똑히......목격하였다.
 교황대사님은 율리아 자매님의 입에서
 성체를 꺼내어 높이 쳐들고 교우들에게 보여 주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의 어머니이신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께서
 얼마나 갈급하게 인준을 원하며 고대하셨는지를..
 애원하고 간절히 간절히 호소하셨는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교회의 장상들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하기를 원하고 있는건가?
 정녕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있슴을 과연 느끼기는 하고 있는건가?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를 진정 모른단 말인가?
 이 시대의 징조를 모른다는 말인가?  아니면 알면서 침묵한단 말인가?
 
 어머니시여!
 그들은 그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용서하소서. 용서하소서.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당신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성모님!
 죄에 대해 무감각 해지고 느슨해진 이 죄 인을 용서 하소서. 다시금 새로이 시작하렵니다.
 마음을 가다듬은 이 시각 이 마음이 결코 시들지 않도록 손잡아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당신께서 주셨던 그 첫 사랑..찾도록 더 노력할게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거져 주셨으니 그 사랑 실천할게요..그 사랑 전할게요.
 이 죄인이 부족하기에 잘 전하지 못합니다. 잘 전할 수있게 지혜와 분별력 더 해주시어요.
 당신 품에 안기는 그 순간까지 노력할게요.
 이 순간 흐르는 저의 눈물이 당신을 찬미합니다.
 어머니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릴 수 있다면.....좋겠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시여..............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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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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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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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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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아멘 아멘!!!
우리모드 받은 은총 서로 나누어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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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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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아~~멘~^^
힘 없는 저희들~~
오직 기도하고 나주에 발현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과 나주의 성모님을 전할 뿐 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셨고 협력자셨던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의 이야기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율리아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성모님께서 불러주셨는데 인준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천국으로 가셨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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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빠른 인준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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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중요한 메시지 말씀이지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의 핵심과 절정은 바로 성체 성사이며
성체안에 살아계시며 현존하시는 주님께로 이끄시는 어머니의 간곡한
호소의 말씀이시기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보속의 협조자이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회개의 삶) 주님께 다달아 천국을 얻어 누리게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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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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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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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LighthouseK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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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믾은 거짓말끼지 합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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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들에게 피눈물로 호소 하시며 부르고
  계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성모님께 저를 비롯한 죄인들이
  눈과 귀를 열어 드리는 자녀들 되게 하시어 주님께 영광을 노래하며
  찬미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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