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는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인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
만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향항사랑의길
음악과함께 정성으로 올려주심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신뢰에찬 사랑의기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전부여!
당신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신
모든 업적을 어찌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 있사리이까
.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하느님께서  펼치신 큰 일로
찬미받으소서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면서 매순간
너를 쓰러뜨리려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애타적 사랑을 실천하며
봉헌된 삶을 영위할 때 네 영혼의 은밀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올려져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것이니

모든 것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더욱 단순하게
네 자신을 비워 놓고 나와 내 어머니가
네 안에서 생활하도록 하여라......아멘

이날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20여 년 간을 불목해 왔던 9남매,

대가족이 완전한 화해로써 사랑의 일치를 이루게 되었으니

어찌 주님께 감사 드리지 않으리...아멘~~~"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도록 도와주소서.아벤!!
부족한 이죄인 더욱더 낮은자 되어~
주님 영광받으소서.~~아벤!!

신뢰에 찬 너의 열렬한 기도는 이미 내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 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차 있어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넘 감동적인 이야기! 아멘~!!!
성모님 동산 사진 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ㅇ^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는 법을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는 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인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느무느무 감동임니다. 인간은 한번쯤 죽음 가까이에 서 있어봐야 사람이 된다하데예 . 즉 道가 틔이면  " 내가 가는곳이 집이요 하늘은 이불이며 목 마르면
이슬 마시고 배 고프면 초근목피가 있는데 이 보다 더 좋은 세상이 어디 있는냐 ?  "  ^^    앗싸 !  주님이 주신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입시이드어 !  ^^*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세속과 타협하면서 심한 물욕과 허영과 야심으로 불타 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차 있어 감관의 쾌락만을 즐기며 쫓으려 하기에
매일 매순간 내 마음은 몹시도 괴롭구나...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보속하는 삶을 살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더 잘 봉헌하도록~할께요,
 글 감사합니다.

그분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 준비한 음식들이 하루아침에 그분의 제 2의 탄생을 기념하는 잔치음식이 될 줄을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이날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20여 년 간을 불목해 왔던 9남매,대가족이 완전한 화해로써 사랑의 일치를 이루게 되었으니 어찌 주님께 감사 드리지 않으리.
아멘!아멘!아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독 묻은 욕정의 화살을 피하지 못하여 비열한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이 시대에 내 어머니와 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일치하려고 하는 너에게
담을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총을 내려 이웃에게까지 흘러 넘치게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면서 매순간 너를 쓰러뜨리려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애타적 사랑을 실천하며 봉헌된 삶을 영위할 때  네 영혼의 은밀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올려져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것이니 모든 것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더욱 단순하게 네 자신을 비워 놓고 나와 내 어머니가 네 안에서 생활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찬미영광받으소서~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면서 매순간 너를 쓰러뜨리려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애타적 사랑을 실천하며 봉헌된 삶을 영위할 때 네 영혼의 은밀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올려져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것이니
모든 것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더욱 단순하게 네 자신을 비워 놓고 나와 내 어머니가 네
안에서 생활하도록 하여라." 아멘~!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전부여!  당신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신 모든 업적을
어찌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 있사리이까.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회개로서 한가족이 되고 치유 은총!!! 죽을 사람이 살아나고 화목하게!!!
아멘아멘아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 - 멘 .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당신께서는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위로 없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는 법을 가르쳐 주신 님이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는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인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

독 묻은 욕정의 화살을 피하지 못하여 비열한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이 시대에
내 어머니와 나의 사랑 안에 온전히 일치하려고 하는 너에게 담을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총을 내려 이웃에게까지 흘러 넘치게 할 것이다.

아멘*

그 날 그곳에 모인 이들은 원불교, 개신교, 무신론자, 무속인 등
가지고 있는 종교들이 각양 각색인 사람들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아멘" "아멘" 하고「아멘」으로 응답했었다. 아멘!!!

고통중에도  오로지  죽음 직전의 환자를 위해 달려가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누워계신  어머니께드리는 간절한 기도는
예수님의  마음에 들어

썩어 없어질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게  하셨네요..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희는  이렇게 아름다우신 율리아님을  보며
참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고...뉘우칩니다.

아무리 굳어진  사람이라해도 율리아님을  만나면
변화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심에  진정  마음다하여  행복해요 주님+

생활의기도화님..
늘  수고해주셔서  오늘도  나주를 그리워하게 하네요.

부활이신 주님께서,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어디 있겠나이까!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당신의 자비와 능력의 손길을 펼쳐서 이 어머님을 살려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자 가족들과 친척, 동네 어르신들

"모두가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들을 짓고 있었다..."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신뢰에 찬 너의 열렬한 기도는 이미 내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

세상사람들과 주님의 보시는 관점이 어찌 이리 다를까요..
주님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선 정말 내 인간적인 사고방식이 이리도 큰 장애물이구나..
주님은 어찌 이리 좋으신 분일까요...우리 마음 사랑을 보시는 주님,, 전능하시기에 이러한 것에서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든든합니다..
율리아님의 큰 사랑에 물든 속된 시선의 "어이없는 기도"가  큰 기적을 가져 왔습니다...

부활잔치상이 이 자리에서 열렸으니 ..
저 하늘나라에는 더 큰 축하파티가 있었을거에요... 모든 성인성녀들이 화합하며
나주의 율리아님을 둘러싼 그 사랑의 기적을 보고 큰 소리로 거룩하시다 하며 주님을 찬양했을거에요...

사랑의 폭풍을 몰고 다니는 율리아 엄마,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드려요...

생활의 기도화님.. 정성스러이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기쁨 넘치는 하루 되세염~~^^*♥

부활이신 주님께서,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어디 있겠나이까!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당신의 자비와 능력의 손길을 펼쳐서 이 어머님을 살려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자 가족들과 친척, 동네 어르신들 모두가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들을 짓고 있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군요.

율리아님을 통한 사랑의 기적이 계속 이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프신 몸을 마다않고 가셔서 기도하시어
싸늘하게 식은 환자의 몸을 품에 안고 기도하시어
초상을 치룰 음식준비가 제2 탄생의 잔치상이 되었던

일들은 최고의 기적이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이십니다.

세실리아 자매님의 남편은 30년간 당뇨병,간염 합병증
동서는 위장병,시누이남편은 늑막염수술환자,
친정언니는 소아마비 욕실에서 넘어져 무릎을 다쳤고
친정아버지는 간이 안 좋고 장염이 걸렸고...

어찌 골고루 이렇게도 많이 아프신 분들 게다가 종교다
각각 다른 이분들 기도해주시어
완전 치유로 초상분위기에서 잔치분위기로 부활의 기쁨을

그리도 많이 주셨던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려요.아멘

아멘, 영원불변한 사랑의 마음,율리아님 파이팅! 샬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기도와 합쳐서 아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주님께로부터 인정 받는 율리아님,
부러워요~
저도 주님께 인정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우리모두에게도 잔치분위기죠~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는 주님께서는
모든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인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아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주셨습니다!!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마다 매순간 「예」 하고 따르리니 언제나 저를 가지소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러나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그 많은 아픔들도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율리아 엄마의 그 크신 은총의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를 더욱 느끼며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기에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는겸손의 잔을 받들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애타는

사랑의 포로가 된 이 죄인의 입에서는 언제나 감사와 찬미만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는 이미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하여
 모든 이웃을 나를 대하듯 사랑하고 있니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인들
 어찌 새싹이 돋아나지 않겠느냐."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을 도구로 놀라운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신 주님!
 영광과찬미를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소서.아멘!

"하느님 용서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이 통로가 되어 한 영혼을 통회시켜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으신 감동의 글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해요^^

주님!
영광과찬미를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소서.
아멘!

우리들의 죄를 잊으시고 율리아엄마의 사랑만 기억 하소서~ 예수님 성모님,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막토의 은총을 하늘 땅 만큼보다 더 많이 받으세욤^^ㅎ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