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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55	★ 제107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31개	행복한꿀룸	1375	10-06
18554	어둠속에서도 댓글20개	자비의샘	1292	10-06
18553	메시지(말씀사탕)174 댓글26개	빛고을	1299	10-06
18552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 성 브루노 사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81	10-06
185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24개	고요한	1172	10-06
18550	저는 매년 나주에 다시 오기를 희망합니다!♡♡♡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2	1310	10-06
18549	엄마를 생각하며 기쁘게 노력했을 때...♡ 댓글34개	한없는사랑	1143	10-06
18548	"종말의 심판" 댓글21개	위로의샘	1183	10-05
1854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8개	고요한	1148	10-05
18546	185.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320	10-04
18545	'나주성모님과 함께 매주 바치는 기도'회 때!!! 댓글23개	Lilyscent	1242	10-04
18544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는 날 댓글20개	위로의샘	1183	10-04
1854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4개	고요한	1104	10-04
18542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풍요로운 추석 되십시오★☆★ 댓글33개	운영진	1597	10-03
18541	♡ 온전히 신뢰하면서~~!♡ 댓글29개	겸손의도구	1238	10-03
1854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7개	고요한	1167	10-03
18539	"사랑과 관용의 시각으로 바라보자" 댓글22개	위로의샘	1345	10-03
18538	"구원의 동반자" 댓글21개	위로의샘	1216	10-02
18537	91.9.17 수호천사에 관련된 성모님 메세지 말씀과 율리아님이 보신 현시 댓글32개	천사처럼	1637	10-02
18536	첫 순례자가 1년동안 받은 은총 올립니다. 댓글33개	빛나들이	1194	10-02
18535	♡♡♡기적성수로 암이 치유되었어요!!!♡♡♡ 댓글37개	인터넷홍보팀	1866	10-02
18534	~진한 장미향기 은총으로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댓글23개	자비의샘	1182	10-02
18533	십자가의 길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7개	엄마와함께	128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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