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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55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말을 다 들어보셔야지요 !!!! 댓글27개	달빛사랑	2144	10-06
18554	연속해서 두 번이나 성혈을 받게 되었습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144	11-11
18553	깨어 기다림(대림 제1주일: 1독서; 이사 2, 1-5 2독서; 로마 13, 11-14ㄱ 복음; 마태 24, 37-44) 댓글27개	위로의샘	2144	12-01
18552	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144	05-12
18551	인천지부 7월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27개	카타리나	2144	07-23
18550	탱크소리 같던 소음을 생활의 기도를 통해 잠재워주신 나주 성모님 댓글29개	영혼의단비♬	2144	11-13
1854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댓글25개	사랑의편지	2144	11-26
18548	율신액스카프의 은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댓글32개	불가분리한사랑	2144	09-19
18547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생활의 기도 나눠요~ ^^ 댓글23개	비천한죄인	2144	12-31
18546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가득한 목요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 ♥ 오늘 저녁 !!!!! ♥ 댓글35개	엄마사랑감사	2144	09-26
18545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면서. 댓글29개	카타리나	2143	07-27
18544	가슴 찡한 댓글은 트위터에 태워 지구촌으로 날려 드립니다 댓글26개	박하사탕	2143	09-26
18543	이것 보시오. 여기 구멍이 뻥 뚫렸잖아요 댓글29개	카타리나	2143	12-24
18542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143	06-29
18541	인생의 풍랑에 휩싸일 때(2사무 12, 1-7ㄱ. 10-17 복음 마르 4, 35-41) 댓글29개	위로의샘	2143	02-01
18540	기적의 샘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2) 댓글31개	주님함께	2143	02-11
18539	예 오늘도 큰 사랑을 받았어요.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143	03-09
18538	새해, 새로운 다짐. 댓글29개	믿음	2143	01-02
18537	나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신 운전면허 따기! 댓글30개	온마음을다하여	2143	02-05
18536	기적성수로 머리 통증이 솨아악! 댓글26개	사랑의도구	2143	07-04
18535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시다!!! 댓글28개	밀알하나	2143	05-04
18534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게 하여 주시고 (2부) 댓글41개	해필리에버	2143	01-26
18533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14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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