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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자유 하지만, 우리교회는 나주에 대하여 표현의 자유를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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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548회 작성일 12-07-27 04:0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느 제자가 말 하기를

"선생님 ,어떤 사람이 하느님을 전하는 사람이 있는데 못하게 막을 까요?"

라고 하자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 하셨는가.

 

"그냥 놔 두거라. 하느님을 전하는것은 우리편이 아니더냐?"

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나주가 하느님을 전하고 성모님을 전하느라고 수고하는 것

을 알고 있지만, 광주때문에 그것이 이단이라고 믿지 않는데 지금 얼마나 큰 잘못을 저

지르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가?

 

광주는 나주를 얼마나 옭아맸는지 가톨릭은 언론이나, 일반 언론인들조차 얼씬 거리지

도 못하게 하였으니 참으로 기막히고 놀랍기만 합니다.

 

우리나라 언론 법에 `누구에게나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광주는 그것에 반하고 있고 다른 신자들과 언론인들에게조차 나주에 대하여 언

급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능력은 뛰어넘어 분명한 마귀의 짓입니다.가톨릭 언론계에서나 일반 언

론계에서는 어디에서 무슨 신기한 일이라도 일어났다하면 당장 쫓아가 보도 합니다.

개가 엉덩이와 다리를 들고 걷기만하도 취재대상 입니다.

 

심지어는 광주홈페이지에서조차 등대지기라는 사람은 나주를 가축농장이라고 차마 사

람의 입이라고는 할 수 없는 지독한 모독을 하는 사람조차, 외국에서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시는 것을 금방 사이트에 올립니다.

 

나주에서는 그보다 몇백배 더 중요한 기적이 일어남에도 관심이 없지만 ...

얼마나 웃기지도 않은 모습들인가.

가톨릭의 언론인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언론인이 있다면, 나주에

와서 진실을 취재하고 여론화 해야 합니다.그러면 당장 인준이 납니다.

 

하느님이 주신 달란트를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후에 꾸지람을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

이는 사실 매우 중대한 일입니다.

 

전에 내가 산에 살 때 조선일보기자 하나가 우리집을 찾아와 취재에 응해달라고 신신

당부할 때, 나는 귀찮아서 이 기자를 쫓아보내고 싶은데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주의 이야기를 써 달라고 하면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나주로부터 살아났으며 평생 앓던 다리의 아픔을 치유받았는데, 그것을 신문에

내 준다면 취재에 응하겠소 !"

라고 나는 마치 최후통첩인것처럼 말 하고 이제 기자가

 

"그건 좀 어렵겠는데요"

라고 하며 서울로 돌아가리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하지요."

의외로 기자는 선듯 응하는게 아닌가?

나는 혹을 떼려다가 혹을 하나 더 붙인 결과가 된 것이기에 어리둥절 했으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기회가 혹시 나주를 전하는 기회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내가 컴에서 나주를 알게 된 경위에서부터 이제까지 있었던 일들을 장

황하게 설명을 했고 기자는 노트에 다 기록을 하였습니다.

 

나는 그가 돌아갈 때 기자란 믿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못을 박았습니다.

"신문에 내기 전에 기사를 작성하여 나에게 메일로 보내 주세요. 그렇지 않고는 거부

합니다."

 

"그러지요"

 

그러나 그가 서울로 돌아가서 보낸 기사는 순 엉터리 였습니다.내가 그렇게 설명한 나

주의 이야기는 10분의 1도 안되고 쓸데 없는 흥미본위의 글만 나열한 것입니다.한 건

올리려는 기자들의 생리가 그대로 들어난 것입니다.

 

"일개국가의 대신문사 기자라는 양반이 이걸 글이라고 썼습니까? 안됩니다. 다시 쓰시

오 아니면 말든지!"

내가 대갈일성하자 그가 다시 수정하여 메일을 보냈는데 조금 수정했을 뿐 나주 이야

기는 마찬 가지 입니다.

 

그도 자존심이 있는지 다음날 신문 사회면서 대서특필을 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후 내가 나주로 이사왔을 때 그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어

"다시 한번 취재해볼 생각 없으세요?"

라고 묻자

 

그가 반기며

"그러지요.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취재 해 보겠습니다."

 

나는 그에게 메일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전에는 내가 말 한 나주의 이야기는 10분의 1도 채 싣지도 않았잖아요? 이번데도 그

러면 안됩니다."

라고 못을 박자

그 후 그는 말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은 죽었습니다.

진리를 보고도 그것 하나 보도하지 못하는 기자가 무슨 얼어죽을 기자인가!

 

                                                      ^)*

 

  naver, yahoo,등의 메인 창에


정세근의 숲속의 피아니스트 라고 치면 그때의 신문기사가 나와 있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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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8월 4일은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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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8월 13일 14일 15일은
젊은이들의 피정!

한국의 모든 젊은이들이여 이 기회에 나주로 오라 !
성모님께서 그냥 돌려 보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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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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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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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갖인과 가진과 다르지요
신심과 신신이 또 다르지요.
오늘 귀한것 배우고 갑니다.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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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가톨릭의 언론인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언론인이 있다면,
나주에 와서 진실을 취재하고
여론화 해야 합니다.그러면 당장 인준이 납니다.아멘!!

교회지도자들, 기자, 방송을 통해, 마귀는
필사적으로 나주를 가로막고 있지만, 성모님께서는
저희 작은 영혼들을 통해, 뱀의머리를 밞아부수시고
반드시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승리의 그날을 꿈꾸며~
어머니께 순종하며, 앞으로 전진 전진~~~!!!!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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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냥 놔 두거라. 하느님을 전하는것은 우리편이 아니더냐?" 아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인데
믿음이 있는 신자들 조차도 이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성당 다니는 것도 혼자서만 조용히 다니라는 신자도 있답니다
어둠은 빛을 가로막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워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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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은 죽었습니다.
진리를 보고도 그것 하나 보도하지
못하는 기자가 무슨 얼어죽을 기자인가!


그렇습니다.
모두가 체면과 이목과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진리를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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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타깝고 답답한 언론!
그중에서도 하느님을 전한다는 광주교구의 언론은
거짖증언으로  매도되고

모두가 맘 아프고 가슴이 탑니다.
님의 그 열정과 사랑의 맘이 어느 누구의 가슴에
는 불타올라 진실을 바로 볼 수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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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걱정입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교황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실 성직자가 과연 얼마일지...........
눈 멀고 귀가 멀어 자신들도 막고 있지만 더욱 더 불행한 것은 양떼들도 가지못하게 길을 가로막고 있으니...
이 어찌 슬프고 통탄스러운일 아니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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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가톨릭의 언론인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언론인이 있다면, 나주에

와서 진실을 취재하고 여론화 해야 합니다.그러면 당장 인준이 납니다.


아멘! 옳습니다 !
저라도 기자가 되고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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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언론은 돈 벌이의 대상이 아니라 정직하게 진실만을 전해야 하는데
진실을 외면하고 왜곡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진실을 사랑하는 언론인이 꼭 나와서 나주의 기적들을
온세상에 알려 주길 바랍니다

주님함께님!사랑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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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맞아요
지금 제데로 된 언론인이
몇이나 되는지 정말 가슴이 아퍼요

모든것이 감각적이고
흥미 위주로 가고
진실을 호도 하지만
구름위에 태양은 변함없이 빛나고 있듯이
가리워진 모든것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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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심지어는 광주홈페이지에서조차 등대지기라는 사람은 나주를 가축농장이라고
차마 사람의 입이라고는 할 수 없는 지독한 모독을 하는 사람조차, 외국에서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시는 것을 금방 사이트에 올립니다.나주에서는 그보다

몇백배 더 중요한 기적이 일어남에도 관심이 없지만 ...얼마나 웃기지도 않은 모습들인가.
가톨릭의 언론인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언론인이 있다면, 나주에 와서
진실을 취재하고 여론화 해야 합니다.그러면 당장 인준이 납니다.하느님이 주신 달란트를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후에 꾸지람을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이는 사실 매우 중대한 일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참으로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님의 열정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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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광주교구 홈페이지 그것 웃기지도 않더군요.
그게 한국 가톨릭의 현주소라면 ....
글쎄요... 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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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저두 보았지요! 그래도나주성모님 이야기를 전할수있었음에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인준의 때를 기다리며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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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요즘 케이블 티브이에 채널이 많고 방송이 많아요,단순한 호기심이라도 좋으니 케이블,티브이에서 나주취재왔으면 참좋겠어요,특히,채널18번인지 19인지 모르오나 피디가 직접 현장에가서 확인하는 프로그램이 있던데,그,피디가 나주로도 왔으면 참좋겠어요,적어도 ,피디수첩처럼 모함은 않할겁니다,사실그대로 취재하는 프로이기에 나주로 취재왔으면 합니다,

등대지기라는분은,메쥬고리에관련,평화의 오아시스카페에서도 가예언을 퍼트려서 강퇴당했어요,

신앙에는 관심없고 호기심과 명예욕만 가득한 가련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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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진실만을 보도하려는 기자정신은
이젠  한국에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나주에서 올린 글들이 외부에선 도 자주 검색 목록에 오르고 있습니다
거의 우리나라 가톨릭 관련 기사는 외국 기사를 그대로 번역해서 올립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교황청 관련기사를 원본그대로 링크 시키고 간략한 요약만해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들의 기사를 그대로 올려서 번역의 문제로 의미를 퇴색 시키지 않도록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아멘

앞으로 자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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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수호천사님 !
감사합니다.
제 글도 번역해 줄 수 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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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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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나주 성모님 인준을 지독히도싫어하는 마귀들!!!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지만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리라는 확실한 사실~~~!

그때가 하루빨리 오도록 기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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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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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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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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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 빨리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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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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