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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치맛자락에서 성령의 바람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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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38건 조회 2,102회 작성일 15-01-02 23:21

본문

사랑이신 예수님

한낱 쓰레기일 뿐인 저를 사랑하시어 

이곳 나주 성지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순간 깨어 기도하지 못하고 

쉽게 죄에 빠지는 나약한 인성을 가진 

저이지만 한없이 기다려주시는 그 사랑에

구원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받았던 

사랑과 은총을 마음속 깊이 깊이 간직하여

천국가는 여정에서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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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안녕하세요^^

새로운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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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힘들고 

서러웠던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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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를 왔는데 

사랑하던 사람을 잃고 

삶의 방향도 잃고 

일어설 힘이 없다 울부짖으며

하느님 찾던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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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나의 십자가 질수 없을 것만 같았던 그날...

사랑했던 사람들에게서 사랑의 상처받고

피가 철철흐르는 뜨거운 가슴을 안은

나약한 육신은 몸살과 마음병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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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드리던 중 성체를 영했는데

지친 영혼은 예수님을 모시고 

목마름은 가셨지만

기쁨으로 차오르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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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율리아님께서 성체를 영하러 나오신 거예요.%C6%C7%B4%D9%B5%B6_%B2%A5%BE%C7.gif?type=w620

 

아무리 사뿐히 걸어오셔도 

내가 깊은 기도에 빠져있어도 

그 향기를 놓힐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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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겨오는 향기는 한없이 감미로운데

나로써는 가늠할 수도 없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지 

미소진 얼굴로도 미처 다 가리지 못한 아픔이 느껴졌고

그런 율리아님께서 성체를 영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워 

혹시 쓰러지시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 바라보고 있었어요.

'지금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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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깨서 성체를 영하시고 제 옆으로 지나가셨어요.

 

치맛자락이 팔랑이는데 

갑자기 제가 앉아있는 쪽으로 

살랑 바람이 부는 거예요.

 

처음에는 

'빠른 걸음도 아니신데 

치맛자락에서 바람이 이네~' 

라고 인간적으로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제 앞에 놓여있던 성가책이

차락~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그 바람이 상처로 짖이겨진 

제 가슴을 쓸고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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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따뜻한 기운이 

저를 감싸는 듯이 했고,

 마음이 열려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데

'예수님이 위로를 주시는구나!'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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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했고 용기도 잃었고,

죄투성이 내 자신에게 실망하고 

답답한 가슴은 상처로 멍들었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나갈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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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고

모든 것이 두려웠는데

그래도 주님이 내 곁에 계시니 

살아나갈 수 있다!!!

 

아멘 1379064441_192.gif?type=w620

 

그리고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는데 

제 아픔과 영혼의 찌꺼기도 같이 씻겨 나가는 것 같았어요.

%BE%F3%C0%BD%B0%FA_%BD%C3%B3%AA%B8%F0%B7%D11.gif?type=w620

 

고통으로 짓눌린 육신을 끌고 

아프다고 보채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그 크신 

사랑으로 안아주시는데 

제 자신이 부끄러워 울고 또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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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런 형편없는 저라도 

원하신다면 아낌없이 내어드릴게요.

아무 쓸모도 없는 저이지만 

이런 저라도 쓰시겠다면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용서해 주시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저를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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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을 받고도 자주 죄에 기우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새해에는 아픔보다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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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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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낙담했고 용기도 잃었고,
죄투성이 내 자신에게 실망하고
답답한 가슴은 상처로 멍들었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나갈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생겼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고
모든 것이 두려웠는데
그래도 주님이 내 곁에 계시니
살아나갈 수 있다!!!
아멘~~~!!!
파도가 지나가고 나면 또
다른 파도가 밀려오지요
큰파도 뒤에 씻기어져
아무것도 남지않습니다
큰 파도가 밀려올때
어떻게 뛰어넘어야 할지 몰라
아파하고 탄식하고
괴로워하고 가슴터지도록
목놓아 울어도
그 파도는 거침없이 내리칩니다
하지만 그 파도가 지난 뒤에
죽을것만 같았던 아픔들이
은총일 때도 있습니다
그 은총들로 인하여
다시 용기를내어 살아가는
우리네들
슬픔의 골짜기에서
타향살이 하고 있는
우리네들
본향으로 갈때까지
그 분의 힘과 은총으로
거듭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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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감동받기는 처음이예여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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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성령의 바람!

감동적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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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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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새해에는 아픔보다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저도요~~'

님 좀 짱인듯~~~ㅎㅎ
정말 짱입니다,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온몸과 입고 계신 옷에서는 성령의기운이
철철 넘치고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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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새해에는 아픔보다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ㅡ
아멘!!!

새로운부활님~
정말 신기하고 놀랍네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저희는 정말 얼마나 행복한지요..
상처난 영혼 어루만져 치유하여 주시고,
슬픔을 위로해 주시고,  좌절했을 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엄마.. 무지 사랑해여~*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새로운부활님과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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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새해에는 아픔보다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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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님 쫌 짱 인 듯 ~~~ ! ㅋ ㅋ ㅋ . 새로운부활님은 역쉬나 짱 이십니다 !  언제나은제나 해가 지나 달이 뜨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맨날 " 짱 " 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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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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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주님...이런 형편없는 저라도

원하신다면 아낌없이 내어드릴게요.

아무 쓸모도 없는 저이지만

이런 저라도 쓰시겠다면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용서해 주시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저를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님의 기도처럼 온전히 주님의 도구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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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이 내 곁에 계시니 살아갈 수 있다"

새해에도 율리아 엄마와 더욱 하나되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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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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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이런 형편없는 저라도

원하신다면 아낌없이 내어드릴게요.

아무 쓸모도 없는 저이지만

이런 저라도 쓰시겠다면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용서해 주시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저를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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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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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으신 놀라운 사랑들입니다.
제 맘에도 님의 은총이 전해져 감사함이 가득해
집니다.

저희들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그리도 많이
고통과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 너무나 고마운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새로운부활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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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풍겨오는 향기는 한없이 감미로운데
나로써는 가늠할 수도 없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지
미소진 얼굴로도 미처 다 가리지 못한 아픔이 느껴졌고
그런 율리아님께서 성체를 영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워
혹시 쓰러지시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 바라보고 있었어요.

'지금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겠지...'

율리아님깨서 성체를 영하시고 제 옆으로 지나가셨어요.
치맛자락이 팔랑이는데 갑자기 제가 앉아있는 쪽으로 살랑 바람이 부는 거예요.

처음에는 '빠른 걸음도 아니신데 치맛자락에서 바람이 이네~' 라고 인간적으로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제 앞에 놓여있던 성가책이

차락~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그 바람이 상처로 짖이겨진 제 가슴을 쓸고 지나갔어요.

그 순간 따뜻한 기운이 저를 감싸는 듯이 했고, 마음이 열려눈물이 나기 시작하는데
'예수님이 위로를 주시는구나!'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새로운부활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은총을 받고도 죄에 기울어지는..부족하고 또부족한 이 죄인,
항상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아픔보다 기쁨을 드리도록 자녀되겠습니다. 새로운 다짐과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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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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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새로운 부활님!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님의 은총글을 통해 느껴져요~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하드립니다~

님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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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제 앞에 놓여있던 성가책이
차락~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그 바람이 상처로 짖이겨진
제 가슴을 쓸고 지나갔어요.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을 통해서 주시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은
참 놀랍기만합니다
얼마나 매번 우리의 영혼을 깨끗히 정화시켜 기쁨으로 채워주시는지요
우리곂에 계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부족하지만 더욱 일치하여 기도하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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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ㅏ~~ㅇㅏ ㅡ!!

제 가슴도 훑고 지나가네요 ~~!!!♥

아름다운 나눔 ♥
기쁘게 느꼈습니다~~ㅇㅏ~~~^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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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으로 짓눌린 육신을 끌고 아프다고 보채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그 크신 사랑으로 안아
주시는데 제 자신이 부끄러워 울고 또 울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로운부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은총글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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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새로운부활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풍겨오는 향기로
새로 부활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함께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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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새로운부활님,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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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여! 임하소서. 우리 마음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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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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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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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는데 제 아픔과 영혼의

찌꺼기도 같이 씻겨 나가는
것 같았어요....아멘...^^

그때 그상황의 시절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힘든 것을 씻겨 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 감동은총글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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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해에는 아픔보다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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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는데
 제 아픔과 영혼의 찌꺼기도
 같이 씻겨 나가는 것 같았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30주년인 올해에는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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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이런 형편없는 저라도
원하신다면 아낌없이 내어드릴게요.
아무 쓸모도 없는 저이지만
이런 저라도 쓰시겠다면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용서해 주시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저를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아멘!!!
새로운부활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내 마음대로 되지않는 내 마음 때문에
많이 괴로워하고 고민하셨겠어요...!
율리아님의 존재와 기도와 사랑으로
힘을 얻으시고 새롭게 시작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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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음 다한 솔직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율리아님이 계셔서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새해에 더욱 엄마 닮은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함께 노력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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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 순간 따뜻한 기운이
저를 감싸는 듯이 했고,
 마음이 열려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데
'예수님이 위로를 주시는구나!'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낙담했고 용기도 잃었고,
죄투성이 내 자신에게 실망하고
답답한 가슴은 상처로 멍들었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나갈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생겼어요

아멘!!!
새로운부활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새헤에 새로운 결심으로 우리 함께 다시 새롭게 시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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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이런 형편없는 저라도

원하신다면 아낌없이 내어드릴게요.

아무 쓸모도 없는 저이지만

이런 저라도 쓰시겠다면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용서해 주시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저를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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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령의 바람~ 넘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사랑하는 새로운 부활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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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새해에는 아픔보다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성령의 바람이 세계 곳곳에 퍼지고 있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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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낙담했고 용기도 잃었고,

죄투성이 내 자신에게 실망하고

답답한 가슴은 상처로 멍들었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나갈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생겼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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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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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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