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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통하여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게 하여 주시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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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41건 조회 2,143회 작성일 16-01-26 01:0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과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고 

많은 은총과 사랑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홈님들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눈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내린 이때,

온 세상이 한파로 꽁꽁 얼어 붙었지만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는

성령의 불길이 활활 불 타오르고 있음을 믿어요~아멘!

 

지난 1부에 이어 오늘 올리는 은총 글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은총과 사랑을 부어주셨는지...

회개와 함께 덤으로 치유의 은총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월 9일 한옥 마을 피정때의 일입니다.

저는 그날 점심식사 후 시간 여유가 생겨 근처로 운동삼아 도보를

하는 중이었어요. 한참을 걷는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는 분이 전화로 "나주의 한옥 마을에서 피정이 있답니다. 가실래요?"

"네! 그런데 차가 없어서 어떻게 그곳까지 가나요?"

"나주 성모님 집 경당까지 오시면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 주실거예요."

"아멘!"으로 응답하고 황급히 걸음을 재촉하여 고고씽~~~했답니다.

 

경당에 막 들어섰을 때 마침 경당 봉사자 한분이 피정에 참석코자 그곳에 

가신다 하셨어요. 너무 놀랍고 감사해서~

"그럼 함께 동승해도 될까요? 저두 성모님의 부르심에 초대받은 것이니,

함께 갔음 합니다."하고 말씀드리자 흔쾌히 승낙해 주시고 씽씽씽 신나게

달려갔더래욤~^^

 

겨울 날씨인데도 봄 날씨마냥 화창하고 햇빛도 따스했고요, 

정말 기분이 좋아좋아 입이 귀에 걸렸었습니다~스마일!ㅎ

도착과 동시에 피정이 있다는 장소로 한달음 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한옥 마을 가족 여러분들!

 

나주에서 거주하시는 봉사자분들도 계셨고 우연찮게 휴가오신 순례자

가족분들과 타 교구에서 순례왔다가 참석하게 되신 안면있는 분들도

더러 계셨어요. 

 

삼삼오오 옹기종기 그룹을 지어 모여앉아 얘기들을 나누고 계셨는데

반상회와 기도모임을 병행하시듯 또 은총 체험담을 나누시는 모습이었어요.

조용히 한쪽 빈자리로 가서 제대에 모셔진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린 후,

가만히 묵주를 꺼내 기도를 하였네요.

 

얼마나 지났을까?...

 

한옥 마을 대표께서 나오셔서 갑자기 하신 말씀이 오늘 이 자리에 특별히

초대하신 분이 계신데, 그분이 곧 오신다는 거예요.

누굴까 궁금해 하고 있는데 문을 열고 스르륵 들어오셨습니다.

 

바로 서울의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이셨어요.

그분은 나주 성지 바로 알기로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알수 있도록 우리를 일깨워주시는 분이시잖아요.

모두들 뜻밖의 큰 선물이어서 이구동성 기쁨의 환호성을 내었어요~

얏호!^0^

 

각 지부에서는 이미 초청하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너무들 좋아하신다 하셨어요.

오늘은 뜻밖에도 한옥 마을을 오게 되셨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어요.

반가운 얼굴들 환한 미소 속에 피정 내내 귀를 쫑긋하고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뇌리를 스쳐가는 많은 연상되는 것들 듣고 생각하며 자연스레 성모님의 이끄심과

올바른 메시지 말씀의 개요와 뜻 해석, 우리가 나아갈 길과 고쳐야할 부분들,

그동안 응답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뉘우치면서 새로운 결심을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1부 2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제 양 무릎에 이상이 오는 거예요. 어쩌지?

자세가 불안정하여 등판을 대고 앉아 있었지만 그닥 모여앉은 공간에서 무릎을

펴고 있을 수 없어 불편하지만 봉헌해보려 했어요.

제 양 무릎은 연골이 달아 쇳소리가 나고 굽히고 펴기가 쉽지 않아 층계(계단)를

오르거나 기도회에서 장궤할적과 무릎을 꿇을때 똑똑 소리가 나고 움직일 때

너무 버거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분심이 될까봐 조심 조심했었어요.

 

하지만 한계를 느끼고 바로 앞에 앉아 계신분들께 양해를 구해 앞으로 조금씩만

자리를 이동해 주시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너무 미안한거예요...

아뿔싸! 내가 잘 봉헌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구나~흐잉ㅡ.,ㅡ; 

고개들기가 죄송해서 다시 무릎을 오므렸지만 이내 다시 원상 복귀! 죄송 죄송 죄송

 

"오늘 치유받았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훌쩍 지나서~

저녁식사 정말 맛있게 먹고 미사도 참례하였으며,

향기 가득한 꽃차도 시음하고 반갑게 얘기도 나누었어요.

이제는 마무리하겠구나 했는데 율리아님의 고통 영상을 보여 주셨어요.

 

1월 첫토요일에 보여주신 영상과 더불어 이날 방금전까지 받으신 대속 고통영상

편집분을 보았는데 정말 어마어마했고 제 가슴이 미어지듯이 아파왔습니다. 

어떻게 해?

 

나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쩌릿쩌릿했습니다. 

눈물이 볼을 타고 쉴 새 없이 흐르고 쿳물까지 쭈루룩~~~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고 은총으로 우리에게 흘러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기에,

"내가 더 회개해야해.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야해. 깨어나야해. 깨어서 기도해야지."

 

정말 5대 영성이 부족했구나 아니 실천 안되었어~

특히 생활의 기도 정말 미흡하고 역부족인데다 왜 그리 모자란지...

부족하고 나약했던 죄로 얼룩진 내 모습을 보면서 한 없이 울었답니다.

한참 계속 흐르는 눈물을 닦고 고개를 들어보니 율리아님이 언제 오신 거예요.

 

뭔일이다냐?

얼마나 생사를 넘나들며 거동조차 어려우실텐데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고통이

극심하실텐데, 사력을 다해 영웅적인 사랑의 힘 발휘하여 또 오셨구나~

생각하며 율리아님을 뵈니 부끄럽기 그지 없는거예요.

 

또 눈물이 줄줄줄 흐르고

눈물을 감추고 환한 미소 지으려 해도 또 나오고...

도무지 잘 안되더라구요~^^

눈이 마추칠라하면 고개를 푹 숙이고 눈물 닦고 콧물 닦고~ㅎㅎㅎ

용기내어 고개를 들고 바라보다 눈이 마주치기를 여러번

 

어~ 이상하다?

마치 나를 보고 계신것 같아...

제가 눈에 난시가 있어 촛점이 흐리게 보이는데 정확히 저를 바라보시는

느낌이 여러번 들었어요. 그래서 용기내어 저도 바라보았는데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파오는 겁니다.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용기 내어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여라~

하시는 말씀이 제 마음에 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점점 가슴이 아파지는 것은 그만큼 치유받는 것이리라는 확신이 들면서

잘 봉헌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가 자연스레

바쳐지는 거예요. 너무나도 평화로운 마음이 들면서요.

 

아~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해 주시는구나. 아멘!^^

 

그런데 너무 기뻐서 그 기쁨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하지만 율리아님의 건강 상태가 염려되어 피정에 참석한 저를 포함한 모두가 

공동 기도로 함께 하길 원했습니다. 그 모습에 흐뭇해 하시는 율리아님은 더욱

영웅적인 사랑의 힘 발휘하셔서 사랑의 초월자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조심히 안기면서 만남을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 감사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또한 율리아님께는 기쁨이 되게 하여 주세요~아멘.

하고 기도 봉헌하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렇게 저는 다시 태어났고

이렇게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요. 무릎에서 소리도 안나고 잘 접히고 굽혀

지는 거예요. 너무 놀랐어요. 언제 나았는지 알 순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날

피정에 참석한 이후라는 사실입니다.

 

사실 지금도 생활의 기도는 부족하고 미흡해요.

주님께 드릴 것은 너무나 하찮지만 더욱 노력하고 있어요.

끝내는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하면서...

 

은총으로 거듭난 삶!

바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마침내 천국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세세에 영원히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사랑으로 너희를 불렀으니 세상 끝날까지 아니 나의 곁으로

올 때까지 너희를 지켜줄 것이니 나의 품 안에서 나의 손을 꼭 붙들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이 고행하고 희생하고 보속할 때,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며 기뻐할 때, 내가

너희를 이끌어 주겠고 세상 전쟁에서 싸울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싸우리라. 도와주리라."

(1988.1.3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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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쩌릿쩌릿했습니다.

눈물이 볼을 타고 쉴 새 없이 흐르고 쿳물까지 쭉쭉쭉~~~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고 은총으로 우리에게 흘러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기에,

"내가 더 회개해야해.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야해. 깨어나야해. 깨어서 기도해야지."

 정말 5대 영성이 부족했구나 아니 실천 안되었어~

특히 생활의 기도 정말 미흡하고 역부족인데다 왜 그리 모자란지...

부족하고 나약했던 죄로 얼룩진 내 모습을 보면서 한 없이 울었답니다.


아멘!!!!

해필리에버 님이 받으신 은총의 증언 너무나 감동입니다.
피정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여 회개의 은총과  치유의  은혜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아멘!
극심힌고통중에도 지극한 사랑으로 한옥 마을 피정에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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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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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해필리에버 님의 회개와 눈물이
하느님을 움직이셨네요ㅡ
알렐루야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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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맘님의 댓글

똑순이맘 작성일

아멘.!
아직도 스스로 깨어 있지 못한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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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기 위하여
작지만 생활의 기도와 묵주기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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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나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쩌릿쩌릿했습니다.
눈물이 볼을 타고 쉴 새 없이 흐르고 쿳물까지 쭉쭉쭉~~~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

은총으로 거듭난 삶!
바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마침내 천국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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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은총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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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을
서로서로 기쁘게 나누며 행복했던 시간들
모두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신
수많은 고통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봉헌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아
새롭게 부활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삶을 살고 있으니
그저 감사드릴뿐... ~율리아님, 사랑해요~

해릴리에버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예쁜 하루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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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각 지부에서는 이미 초청하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너무들
좋아하신다 하셨어요.오늘은 뜻밖에도 한옥 마을을 오게
되셨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어요.반가운 얼굴들 환한
미소 속에 피정 내내 귀를 쫑긋하고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뇌리를 스쳐가는 많은 연상되는 것들 듣고 생각하며 자연스레
성모님의 이끄심과올바른 메시지 말씀의 개요와 뜻 해석,
우리가 나아갈 길과 고쳐야할 부분들,그동안 응답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뉘우치면서 새로운 결심을 다짐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 한옥마을 피정에 참석하시어
치유은총과 영적으로 풍성한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나주 성지 바로 알기로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잘 알도록 우리다함께 노력해야
함도  실감하고 갑니다. 각지부에서도 기획부장님 초대하시어
나주 성지를 제대로 알고 메시지말씀을 잘알아듣는 작은
영혼들이 되어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기를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기위하여 메시지말씀 정독 필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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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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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영적으로 깨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귀중한 삶 살게되심과 육적인 치유도 너무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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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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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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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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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회개와 더불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과 함께한 시간도 은총 이네요..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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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렇게 저는 다시 태어났고
이렇게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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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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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을 보면서
너무나 죄송하여 율리아님을 바로 볼 수
없었어요. 죄스러워서요...

입술로 지은 죄들로 인하여 받으신
고통들 그리고 낙태보속 음란보속등
참으로 소리가 절로나올 정도로 힘들어

보여셨던 그 모습들 ...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 보속고통들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또한 너무나

부족하지만 부활의삶을 살아가도록
할께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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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해요`

그리고
기획부장님 언제어디서나
나주를 바로전하시는수고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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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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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은총으로 거듭난 삶!
바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마침내 천국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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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은총으로 거듭난 삶!

바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마침내 천국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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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축하드립니다!
복된 자리로 인도해주시고
율리아님곁에서 치유받고
양육받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 올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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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그리고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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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용기
내어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여라~

하시는 말씀이 제 마음에
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아멘

흑흑흑
제마음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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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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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고 은총으로 우리에게 흘러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기에,
내가 더 회개해야해.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야해. 깨어나야해. 깨어서 기도해야지.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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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한옥피정때 오셨엇군요 ㅠㅠ
정말 그때 저도 울며 모두가 울며 회개를 했었죠 엉엉 ㅠㅠ
그때의 기억 그때의 은총을 다시 떠올리며
저도 새롭게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 나는 할 수 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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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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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너희들이 고행하고 희생하고 보속할 때,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며 기뻐할 때,
내가 너희를 이끌어 주겠고
세상 전쟁에서 싸울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싸우리라.
도와주리라.

아멘.
은총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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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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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치유!
회개로서 다가갈 때 주님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은총 주시나봐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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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더 회개해야해.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야해. 깨어나야해. 깨어서 기도해야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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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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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은총으로 거듭난 삶
바로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면서 주님과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마침내 천국과 주님과성모님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아멘
헤필리에버님 귀한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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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추카드려요
치유받으심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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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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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조심히 안기면서 만남을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 감사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또한 율리아님께는 기쁨이 되게 하여 주세요~아멘.
하고 기도 봉헌하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렇게 저는 다시 태어났고
이렇게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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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더 회개해야해.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야해. 깨어나야해. 깨어서 기도해야지."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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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솔한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무릎도 치유 받으시고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셨으니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은총 마음 속에 잘 간직하셔서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영혼이 되시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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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더 회개해야해.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야해. 깨어나야해. 깨어서 기도해야지."
정말 5대 영성이 부족했구나 아니 실천 안되었어~
 
특히 생활의 기도 정말 미흡하고 역부족인데다 왜 그리 모자란지...
 부족하고 나약했던 죄로 얼룩진 내 모습을 보면서 한 없이 울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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