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 - "그 분심까지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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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
2009년 11월 24일
<율리아 엄마 말씀>
"그 분심까지 맡기고"
하느님도 분심 가셨어요. 무엇이냐면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셨더니 간음하지를 않나,
부모를 죽이지를 않나, 또 자식을 죽이지를 않나, 거짓 증언을
하지 않나, 볼 수가 없으신 거예요. 제가 몇 가지만 얘기해
드렸지만 그래서 하느님께서 한탄하시면서, ‘내가 괜히
자유 의지를 허락했구나.’ 이렇게 생각하셨어요.
그런데 하물며 인간인 우리들이
분심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나는 왜
이렇게 분심 갈까?’ 하는 모든 것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것까지 오늘 온전히 맡깁시다. 묵주기도를 하는데 분심이
가는 분들 많지요? “저는 묵주기도를 하면 왜 분심이 가죠?”
그러신 분 많거든요. 분심이 갈 수 있습니다.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신뢰하고 맡기시는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시고
거하실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더욱더 깨끗하게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이 교만은 너무너무 교활하고 지독해서 뿌리가 이웃까지
뻗어나가기 전에 바로 바로 잘라내야 돼요.
왜냐면 한 번 뻗어나가기 시작하면
이웃으로 뻗어나가고 또 이웃으로 뻗어나가 말도
못하게 뻗어나가는데 나중에는 점조직처럼 뻗어나갑니다.
가예언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세뇌가 되면 그것이 잘못이고
오류인지 분별 못한 채 그것이 바로 선인 양 착각하고
지옥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o^♡
댓글목록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누구나 주님 앞에선 죄인인데
분심을 하고 있는 제가 싫습니다.
제 교만을 뿌리체 뽑아주시고
주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선을 이루어 주님의 뜻에
아멘
감사해요 흰눈이님!
엄마의 묵상글을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어 감사드려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그런데 하물며 인간인 우리들이 분심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나는 왜 이렇게 분심 갈까?’하는 모든 것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것까지 오늘 온전히 맡깁시다.아멘 아멘 아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이 교만은 너무너무 교활하고 지독해서
뿌리가 이웃까지 뻗어나가기 전에 바로 바로 잘라내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교만과 미움의 뿌리를 잘라내고
제마음의청소를 하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제발 분심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정말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 마음을 더욱더 깨끗하게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이 교만은 너무너무 교활하고 지독해서
뿌리가 이웃까지 뻗어나가기 전에 바로 바로 잘라내야 돼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 드려요
더 많은 은총받으세요~!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그 분심까지 맡기고 겸손하게 나아갑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무지무 좋은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흰눈이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이 교만은 너무너무 교활하고 지독해서
뿌리가 이웃까지 뻗어나가기 전에
바로 바로 잘라내야 돼요
아멘~!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분심없이 기도에 폭 빠 졌 으 면 을마나 좋겠심니이껴어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선의열매님의 댓글
선의열매 작성일
미움과 교만을 가차없이 몰아내고
겸손한마음으로 분심없이 기도하기를
피나는노력을 해야되겠지요 아 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도 분심 가셨어요.
무엇이냐면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셨더니 간음하지를 않나,
부모를 죽이지를 않나, 또 자식을 죽이지를 않나,
거짓 증언을 하지 않나, 볼 수가 없으신 거예요.
제가 몇 가지만 얘기해 드렸지만 그래서 하느님께서 한탄하시면서,
‘내가 괜히 자유 의지를 허락했구나.’ 이렇게 생각하셨어요.
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신뢰하고 맡기시는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시고 거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모든것 다 맡겨 드리는 것!!!
엄마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독한 교만을 잘라버리고
분심이 들더라도 분심까지도 봉헌하며!!!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또 얼마나 주님 성모님께
분심을 드렸던가?
생각해 봅니다.
미쳐 생각못하고 잘못하는 모든 일
얼마나 많이 분심들게 했을까? 생각
하며 다시 깨어 시작합니다.
흰눈이님 감사해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아멘♡♡♡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흰눈이님 제 마음이 들통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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