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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토요일 ,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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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256회 작성일 14-10-25 11: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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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25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Sts. Crispin and Crispinian

San Crispino di Soissons Martire

San Crispiniano di Soissons Martire

martyred c.286 at Rome by torture and beheading

제화점,구두 수선공 및 무두장이의 수호 성인

 

1025San%20Crispino%20di%20Soissons%20Martire.jpg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는 로마의 귀족이자 형제인데,

그들은 성 귄티노와 함께 골(프랑스) 지방으로 복음 선교 여행을 갔다가, 소와쏭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낮에는그들이 전교활동에 전념하고, 밤에는 신기료 장수로 열심히 일하였다.

 

골을 방문했던 막시미안 황제의 명에 따라 그들은 릭씨오바루스 앞으로 끌려갔다.

그는 크리스챤의 박해자였으며,

이 형제들을 고문하다가 죽이려 하였으나 거듭 실패하므로, 자살하도록 명하였다.

그러나 막시미안 황제가 이들 형제를 참수하였다.

그들은 신기료 장수의 수호자이며, 구두 수선공 및 무두장이의 수호 성인이다.

 

 

 

 

 

 

성 귄티노 순교자 축일:10월 31일

San Quintino di Vermand Martire

tortured and beheaded in 287

at Augusta Veromanduorum,Gaul(now Saint-Quentin, France)

 

로마 사람인 성 궨티노는

보베의 성 루치아노(Saint Lucian of Beauvais)와 더불어 골(프랑스) 지방의 선교사로 활동하였고,

피카르디의 아미앙에 정착하였다.

그의 설교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으나,

집정관 릭씨오바루스에 의하여 투옥되었다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총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 은총이 드러나는 모습과 그에 따른 역할은 제각기 다르다. 중요한 것은 믿음의 일치를 이루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회개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이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려주신다(복음).
제1독서
  • <머리이신 그리스도 덕분에 온몸이 자라나게 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7-16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높은 데로 오르시어 포로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분께서 아주 낮은 곳 곧 땅으로 내려와 계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내려오셨던 그분이 바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려고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성도들이 직무를 수행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을 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닐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사람들의 속임수나 간교한 계략에서 나온 가르침의 온갖 풍랑에 흔들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닙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분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 덕분에, 영양을 공급하는 각각의 관절로 온몸이 잘 결합되고 연결됩니다. 또한 각 기관이 알맞게 기능을 하여 온몸이 자라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사랑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총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 은총이 드러나는 모습과 그에 따른 역할은 제각기 다르다. 중요한 것은 믿음의 일치를 이루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회개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이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려주신다(복음).
제1독서
  • <머리이신 그리스도 덕분에 온몸이 자라나게 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7-16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높은 데로 오르시어 포로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분께서 아주 낮은 곳 곧 땅으로 내려와 계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내려오셨던 그분이 바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려고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성도들이 직무를 수행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을 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닐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사람들의 속임수나 간교한 계략에서 나온 가르침의 온갖 풍랑에 흔들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닙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분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 덕분에, 영양을 공급하는 각각의 관절로 온몸이 잘 결합되고 연결됩니다. 또한 각 기관이 알맞게 기능을 하여 온몸이 자라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사랑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바로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포도 재배인에게 일렀다. ‘보게, 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 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자신의 삶을 주님께로 돌이키고 ‘존재의 열매’를 맺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의미 있는 삶이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나오는 포도 재배인의 마지막 말에서, 예수님께서는 회개의 시급성보다 ‘더 앞서는’ 주님의 자비를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이 마음에 다가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주님의 자비와 연민은 언제나 우리의 회개를 앞섭니다. 회개가 가능한 것 자체가 넘치는 주님의 자비가 우리에게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마음을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하는 문학적 체험을 지난여름 일본의 가톨릭 작가 엔도 슈사쿠의 여러 작품을 통하여 가진 적이 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한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면서 다시 그의 유명한 소설 『침묵』의 몇 구절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이 소설에서 일본 박해기의 선교사 로드리고 신부는 고통스럽고 처절한 박해 중에서도 침묵이 지속되는 시간에 고뇌합니다. “‘비는 쉴 새 없이 바다에 내립니다. 그리고 바다는 그들을 죽인 뒤에도 무섭게 침묵만 지키고 있습니다.’ 신부는 기도를 드렸으나 바다는 여전히 냉랭하고 어둠은 완강하게 침묵만 계속 지키고 있었다. 오직 들려오는 것은 단조롭게 되풀이되는 둔중한 노 젓는 소리뿐이었다.” 그는 신자들을 위하여 배교하는 비참한 상황에서 마침내 주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밟아도 괜찮다. 너의 발은 지금 아플 테지. 오늘날까지 나의 얼굴을 밟은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아플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충분하다. 나는 너희의 그 아픔과 고통을 나누어 갖겠다. 그 때문에 나는 존재하니까.” 어머니와 같은 끝없는 연민과 자비의 하느님을 엔도 슈사쿠는 깊이 체험하고 믿었습니다. 그는 만년의 역작 『깊은 강』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신은 존재라기보다는 손길입니다.” 하느님의 손길에 우리의 약점과 상처를 겸허히 맡길 때, 의심과 분노에 찬 마음의 얼음이 깨지고 가슴속에서 회개의 움직임이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복음
  •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바로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포도 재배인에게 일렀다. ‘보게, 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 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자신의 삶을 주님께로 돌이키고 ‘존재의 열매’를 맺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의미 있는 삶이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나오는 포도 재배인의 마지막 말에서, 예수님께서는 회개의 시급성보다 ‘더 앞서는’ 주님의 자비를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이 마음에 다가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주님의 자비와 연민은 언제나 우리의 회개를 앞섭니다. 회개가 가능한 것 자체가 넘치는 주님의 자비가 우리에게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마음을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하는 문학적 체험을 지난여름 일본의 가톨릭 작가 엔도 슈사쿠의 여러 작품을 통하여 가진 적이 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한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면서 다시 그의 유명한 소설 『침묵』의 몇 구절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이 소설에서 일본 박해기의 선교사 로드리고 신부는 고통스럽고 처절한 박해 중에서도 침묵이 지속되는 시간에 고뇌합니다. “‘비는 쉴 새 없이 바다에 내립니다. 그리고 바다는 그들을 죽인 뒤에도 무섭게 침묵만 지키고 있습니다.’ 신부는 기도를 드렸으나 바다는 여전히 냉랭하고 어둠은 완강하게 침묵만 계속 지키고 있었다. 오직 들려오는 것은 단조롭게 되풀이되는 둔중한 노 젓는 소리뿐이었다.” 그는 신자들을 위하여 배교하는 비참한 상황에서 마침내 주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밟아도 괜찮다. 너의 발은 지금 아플 테지. 오늘날까지 나의 얼굴을 밟은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아플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충분하다. 나는 너희의 그 아픔과 고통을 나누어 갖겠다. 그 때문에 나는 존재하니까.” 어머니와 같은 끝없는 연민과 자비의 하느님을 엔도 슈사쿠는 깊이 체험하고 믿었습니다. 그는 만년의 역작 『깊은 강』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신은 존재라기보다는 손길입니다.” 하느님의 손길에 우리의 약점과 상처를 겸허히 맡길 때, 의심과 분노에 찬 마음의 얼음이 깨지고 가슴속에서 회개의 움직임이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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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낮에는그들이 전교활동에 전념하고,
밤에는 신기료 장수로 열심히 일하였다.
그들은 신기료 장수의 수호자이며,
구두 수선공 및 무두장이의 수호 성인이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아멘.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자신의 삶을 주님께로 돌이키고 ‘존재의 열매’를 맺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의미 있는 삶이라고 가르치십니다..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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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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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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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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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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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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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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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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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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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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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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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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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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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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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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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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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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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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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해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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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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