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5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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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32	수호천사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1180	10-02
1853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0개	고요한	1135	10-02
18530	"저의 성소는 사랑입니다" 댓글23개	위로의샘	1171	10-01
18529	5대 영성을 알려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댓글37개	기쁨의도구♡	1359	10-01
1852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5개	고요한	1101	10-01
18527	메시지(말씀사탕)173 댓글31개	빛고을	1247	09-30
18526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은총입니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182	09-30
18525	부산지부 9월 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34개	주님안에서	1538	09-30
18524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1185	09-30
1852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8개	고요한	1198	09-30
18522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댓글30개	세인트비오	1132	09-30
18521	다양한 역할을 하는 하느님의 천사들 댓글25개	위로의샘	1149	09-29
18520	메시지(말씀사탕)172 댓글31개	빛고을	1259	09-29
18519	성미카엘 , 성 라파엘 , 성 가브리엘 대천사 축일 댓글25개	성체사랑	2176	09-29
18518	♡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 - "겸손한 나귀가 되어" 댓글36개	흰눈이	1166	09-29
185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5개	고요한	1104	09-29
18516	하느님께 마음을 두는 사람은 자유롭습니다(그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댓글22개	위로의샘	1136	09-28
18515	3번째 순례 온 두 모녀 이야기 댓글34개	주찬미	1605	09-28
18514	참된 애덕은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317	09-28
1851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8개	고요한	1124	09-28
18512	생활의 기도(무시당할 때) 댓글45개	기쁨과평화	1219	09-28
18511	복음 선포와 치유를 위한 파견 댓글23개	위로의샘	1145	09-27
18510	9월 첫 토 이후에 "아멘"으로 허리가 좋아졌어요~~ 댓글34개	어머니품에서	11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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