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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09	부산교구 삼랑진 이시찬 신부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LighthouseKeepe…	3173	10-25
18508	성체 강림 기적 성지는 나주가 유일 한 듯 하며 강림하신 성체를 영한 성인도 별로 없습니다. 댓글28개	죤폴	2495	10-25
18507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댓글26개	위로의샘	2109	10-25
18506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8개	운영도우미	2491	10-26
18505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2527	10-26
18504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하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2492	10-26
18503	율법에서 가장 중요한 계명 댓글25개	위로의샘	2523	10-26
18502	박이란 로사리아 자매님의 나주 성체기적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8개	LighthouseKeepe…	3461	10-26
18501	♥♡♥ 2014. 10. 19 성모님 피눈물 28주년 기도회 증언 ♥♡♥ 댓글50개	운영도우미	3609	10-26
18500	사회교리 왜곡하는 정의구현 사제단 댓글29개	위로의샘	2887	10-26
18499	제75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50개	명동꿀룸	4129	10-26
18498	생활의 기도 - 씨앗을 뿌리면서, 시들은 꽃잎을 떼어버릴 때 댓글37개	사랑의편지	2552	10-27
18497	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 성 프루멘시오 주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161	10-27
18496	사고 위험에서 구해주셨어요 댓글51개	전심전력	2555	10-27
18495	길을 걸으면서 댓글44개	lily	2523	10-27
18494	이 여자를 사탄의 사슬에서 풀어주지 말아야 하느냐 댓글33개	위로의샘	2587	10-27
18493	미리내 성모 성심 수도회 정행만 신부 외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7개	LighthouseKeepe…	3405	10-27
18492	2014년 10월 19일에 순례오신 제임스 찬 주교님의 친필증언♡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3396	10-27
18491	회개하지 않으면.... 댓글42개	세인트비오	2473	10-28
18490	셈치고 댓글40개	전심전력	2620	10-28
18489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3363	10-28
18488	홍증지 마리글라라 자매의 성모님 피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LighthouseKeepe…	2804	10-28
1848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댓글37개	요롱이아빠	228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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