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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09	메시지(말씀사탕)172 댓글32개	빛고을	1219	09-27
18508	엄마 기도가방으로 폐쇄성 폐질환을 치유 받았어요~♡(대필) 댓글46개	님의사랑안에서	1624	09-27
18507	~나주와 생활의 기도로서,교황님과 사제들이 오류에 휩쓸리지않도록~ 댓글18개	자비의샘	1389	09-27
18506	성 빈첸시오 드폴 사제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1260	09-27
18505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성인이 될 희망"♡ 댓글36개	흰눈이	1189	09-27
1850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5개	고요한	1105	09-27
18503	성전 재건(예수님 중심의 영적인 가족 관계) 댓글23개	위로의샘	1219	09-26
18502	메시지(말씀사탕)171 댓글28개	빛고을	1265	09-26
18501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224	09-26
1850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8개	고요한	1184	09-26
18499	역시 우리 엄마 최고b 2탄 (9월 첫 토 순례기) 댓글38개	엄마닮은아기	1264	09-26
18498	성모님 계신 경당... 그곳이 천국이어라. 댓글45개	주찬미	1228	09-26
18497	인천지부길거리홍보 9월 소식 댓글36개	lily	1270	09-25
18496	셈치고의 영성으로 받은 은총♡ 댓글37개	잔꽃송이	1364	09-25
18495	고레스의 칙령(등불의 목적) 댓글20개	위로의샘	1260	09-25
18494	홍보하는 날 뜨거운 햇살 아래 받은 은총 댓글29개	병아리	1299	09-25
18493	셈 치고의 영성과 내 탓이오 영성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 받았어요 댓글29개	자아포기3	1243	09-25
18492	연중 제 25 주간 월요일 ( 성 세르지오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71	09-25
18491	구원된 초월자 되어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1442	09-25
18490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우리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댓글38개	흰눈이	1206	09-25
1848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9개	고요한	1153	09-25
18488	포도밭 일꾼의 비유 댓글22개	위로의샘	1139	09-24
18487	메시지(말씀사탕)170 댓글25개	빛고을	120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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