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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09	시신 없는 아버지의 묘소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2141	11-17
18508	광주여 光州여 廣躊여 ! 댓글30개	주님함께	2141	08-13
18507	성모 승천 대축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141	08-15
18506	생활의기도봉헌 후 주신 참젖 감사해요.아멘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2141	11-10
18505	생활의 기도 - 기도 하기가 싫어질 때 댓글34개	완덕을향해	2141	12-10
18504	어두움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댓글29개	마음의등불	2141	01-01
18503	나자렛 예수를 죽이기 전에 초자연을 먼저 죽여라 댓글24개	뱃사공	2141	01-19
18502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을 재촉하듯이 인준도 가까워지리라 댓글26개	자비의샘	2141	10-05
18501	잃었다고 생각하지말고 얻었다고 생각하여라 댓글34개	빛나들이	2141	12-15
18500	순수한 어린아이에게 주신 선물 댓글39개	길동이	2141	11-17
18499	16년도 사순시기를 맞이하면서 댓글46개	순교정신	2141	02-10
18498	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 성 가브리엘 포센티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2141	02-27
18497	시원한 여름 되세요. 댓글27개	완덕을향해	2140	07-31
18496	젊은이 피정 때 받은 은총 ^^*(율리아님의 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 댓글28개	영혼의단비♬	2140	08-25
18495	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 댓글33개	주님함께	2140	04-22
18494	천국에 모아 놓은 보화 댓글33개	아기	2140	05-25
18493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140	08-16
1849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느냐(행복에 이르는 길;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루카 : 6, 39-42) 댓글17개	위로의샘	2140	09-12
18491	-238, 239- 너희의 만남이 꽃 피우게 될 것 댓글39개	늘감사의삶	2140	10-07
18490	율법의 완성 댓글12개	위로의샘	2140	06-10
1848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2140	03-03
18488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 댓글32개	주님뜻대로	2139	06-24
18487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스 순교자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213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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