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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8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댓글43개	흰눈이	1573	12-04
18485	♡ 1994년 2월 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39개	항구한사랑	1573	02-03
18484	(2) 생활의 기도 은총 체험 ! 댓글51개	김선화	1573	04-25
1848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33개	고요한	1574	02-17
1848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일) 댓글31개	고요한	1574	06-19
18481	성 주간 수요일 ( 그레노블의 성 후고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574	04-01
18480	귀먹고 말 못하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예수님 댓글18개	위로의샘	1574	09-06
1847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42개	고요한	1574	02-04
184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5개	고요한	1574	06-02
18477	주인을 기다리며 깨어 있으라 댓글20개	위로의샘	1574	08-07
18476	"오른쪽 뺨을 때리면"의 의미는? 댓글35개	릴리향기	1574	02-20
18475	필리핀의 미라 가비노의 기적수 치유증언 댓글38개	운영도우미2	1574	05-13
18474	고름,진물이 덕지덕지 두 눈이! 즉시 치유되었어요! ^0^! 댓글51개	엄마아기	1574	05-26
18473	오랜만에^^ 댓글30개	Lilyscent	1574	11-25
1847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30개	고요한	1574	03-22
18471	기도봉헌의 은총 댓글32개	장미	1574	09-29
18470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574	12-03
18469	나주성지 순례자님들의 신비한 체험이 부족한 저에게도 댓글46개	병아리	1574	03-10
18468	수술 불가능한 10단계 전립선암 율리아님 기도로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댓글55개	운영진	1574	03-20
18467	냉담한 딸을 위해 사랑실천과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더니 바뀝니다. 댓글58개	인터넷팀	1574	04-27
18466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 댓글47개	방긋아가	1574	06-16
18465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댓글19개	위로의샘	1575	09-08
18464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신 나주 성모님~!!! 댓글29개	순교정신	157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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